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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KLM오픈 2라운드 공동 27위로 '주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둘째 날 선두권을 지키지 못하고 순위가 하락했다.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패이크의 더 더치 골프장(파 71, 6405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공동 27위가 됐다.안병훈은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였다가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했다.올해 유러피언투어에서 1승을 거둔 이수민(CJ오쇼핑)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20위다.선두는 베른트 비스버거(오스트리아)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다.이은경 기자 kyong@...
골프
[마니아POLL] ‘역시 안신애’ 팬들이 뽑은 베스트 드레서 선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테이너’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골프팬들이 뽑은 한화금융 클래식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이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실시한 설문에서 안신애는 29.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설문 주제는 ‘한화금융 클래식에 나선 프로골퍼 중 가장 스타일이 멋진 주인공을 뽑아 주세요’라는 내용이다.안신애는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로 눈길을 잡아끌었다. 아디다스골프의 흰색 민소매 셔츠와 검정색 스커트다. 셔츠에는 검정색 컬러가 있고, 허리 라인에 블랙 가로 라인이 한 줄 포인트로 들어가서 날씬한 허리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골프
‘극적 컷 통과’ 안신애, 우승 데자뷰 될까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지난해 우승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네요.”데자뷰 현상처럼 경험하거나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이었다. 안신애(26,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2라운드까지 지난해에는 선두와 10타 차이였다면 이번에는 8타 차라는 게 다를 뿐이다.아직 3라운드와 4라운드가 남아 있는 만큼 함부로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2라운드까지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안신애는 지난해 60위로 컷 통과를 해 우승을 차지했다.안신애는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파 72, 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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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선수권대회 2R 공동2위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지애(28,스리본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 선수권대회 코니카 미놀타컵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다.신지애는 9일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컨트리클럽(파72, 6750야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3언더파를 쳤다. 신지애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단독선두 시모카와 메구미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4000만 엔이 걸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다.1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공동 22위에 있던 신지애는 이날 하루 3타를 줄였다. 어려운 코스 세팅 탓에 타수를 줄이는 선수들도 손에 꼽힌다.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는 10명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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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KLPGA 챔피언십 컷 통과하며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 작성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경신했다.박성현은 9일 인천광역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파 72, 6578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중간순위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선두와 3타 차다.박성현은 올 시즌 상금 12억591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2014년 김효주(롯데)가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김효주는 12억897만8590원을 벌어들였다. 박성현이 이날 KLPGA 챔피언십 컷을 통과하면서 이 대회 최소상금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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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효과' 여전…우즈 복귀전 문의 폭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효과'는 여전했다.9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는 타이거 우즈가(41,미국)가 10월에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 출전 의사를 밝혔을 때 대회 사무실은 말 그대로 '난리법석'이었다고 표현했다.대회 관계자 제프 샌더슨은 "정말 믿을 수 없는 24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샌더슨은 "메시지 폭주로 사서함이 가득 차 더 이상 메시지를 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100개의 언론사와 연락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샌더슨은 세이프웨이 오픈 전신인 프라이스 닷컴 오픈의 지난해 상황을 덧붙였다. 우즈는 프라이스 닷컴 오픈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허리 수술로 무산됐다. 당시 샌더슨은 "정확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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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신인상 도전’ 이정은, “우승과 신인 타이틀 모두 욕심난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프로 첫 우승과 신인왕을 노리고 있는 이정은6(20, 토니모리)가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이정은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성공시켜 5언더파를 쳤다.이정은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선두 박채윤(22, 호반건설)과 김지현(25, 한화)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공동 12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3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이후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이정은6는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에도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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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도전' 박채윤,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질주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채윤(22, 호반건설)이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박채윤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로 4언더파를 적어냈다.박채윤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김지현(25, 한화)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박채윤은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박채윤은 2번 홀(파4)부터 4번 홀(파3)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3타를 줄였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박채윤은 계속해서 버디를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골프
[포토]이상희 '그게 들어갈줄 몰랐어요'
[마니아리포트(천안) 조원범기자]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2라운드가 열렸다.이경훈(25.CJ대한통운),최진호(32.현대제철),황중곤(24.혼마),홍순상(35.다누),석종율(47.캘러웨이),김영수(27)등 총 여섯 명의 선수가 6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올라 2라운드를 시작한다.이상희(24)가 14번홀에서 퍼트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1억 기부' 박성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실력도 마음도 남다른 박성현(23, 넵스)이 활짝 웃었다.박성현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로 4타를 줄였다.박성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로 오후 3시 현재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13위로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10번 홀 출발)은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박성현은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바운스 백에 성공했다. 이어진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1언더파를 만들었다.후반에 박성현은 버디 사냥에 들어갔다.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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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BMW 챔피언십 1R 공동 23위...무난한 출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무난한 출발을 했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에나 주 카멜에 위치한 크록드 스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1라운드가 일몰로 중단된 가운데 12번 홀까지 더블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주고받으며 2언더파를 적어냈다.김시우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단독선두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에 5타 뒤진 공동 23위에 자리했다.김시우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시우는 2번 홀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며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시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어진 3번 홀에서 티샷을 2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골프
'간절한' 김민휘,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 1차전 1R 공동 8위...상쾌한 출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민휘(24)가 PGA(미국프로골프)투어로 복귀하기 위한 첫 단추를 잘 뀄다.김민휘는 9일(미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캔터버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파이널 시리즈 첫 대회인 DAP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1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된 가운데 13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으며 3언더파를 적어냈다.김민휘는 중간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 바비 야트(미국)에 4타 뒤진 공동 8위에 랭크됐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휘는 5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샷감을 끌어올렸다. 김민휘는 6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2언더파를 만들었다. 이어진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
골프
안병훈,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첫날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잔트포르트의 켄네에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1, 6627야드)에서 끝난 2016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첫날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 벤 에반스(잉글랜드)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안병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6번 홀에서 이글까지 잡았다. 그러나 8번 홀과 13,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톱10에 네 차례 올랐다.안병훈을 비롯해 로윈 카론(네덜란드), 미코 코로넨(핀란드), 페테르 한손(스웨덴) 등 총...
골프
[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아슬아슬 골프치마, 얼마나 짧아졌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필드모델 안신애(28,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지난 7월, 마니아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피해야 할 골프패션으로 '짧은 치마' 를 꼽았다. 안신애는 너무 짧은 치마는 불편할뿐더러, 다리도 짧아 보인다고 말했다.반면, 과거 골프치마를 보면 ‘이 옷을 입고 어떻게 골프를 쳤을까’라는 물음을 할 정도로 길다. 골프치마는 어떻게 지금의 한 뼘 미니스커트가 됐을까1900년대 초기 골프치마는 바닥에 닿을 정도의 긴 길이였다. 1904년 파리올림픽을 통해서 당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골프를 치기에는 매우 비활동적인 스타일로 보인다.골프치마가 짧아지기 시작한 건 제1차 세계대전 이후다. 사회...
골프
지켜야 하는 이소영, KLPGA 신인상 타이틀은 누구에게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차지할 선수는 누가 될까.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신인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신인 중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선수는 이효린(19, 미래에셋)이다. 이효린은 대회 첫 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하며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KLPGA 퀄리파잉스쿨(시드전)를 1위로 통과한 이효린은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올랐을 때만해도 강력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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