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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LIVE] 1승 거둔 김해림 “한일전 부담 되지만 꼭 이겨야 겠다”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해림(27, 롯데)이 시즌 후 이어지는 매치플레이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김해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로 여자골프 4개 투어 대항전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에 참가했다. 2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해림은 이승현(NH투자증권)과 짝을 이뤄 포섬 매치플레이 1승을 따냈다. 상대는 호주여자골프(ALPG)의 오수현-사라 제인 스미스였다. 김해림-이승현 조가 4홀 차 완승을 거뒀다. 김해림은 “상대가 무너져서 편하게 승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승현이랑 재미있게 쳤다”고 말했다.김해림은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ING 챔...
골프
'더 퀸즈' 한국, 첫날 2승2패...일본에 밀려 2위
[나고야(일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이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 첫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팀에 밀려 공동 2위를 기록했다.KLPGA 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여자골프 4개 투어대항전 더 퀸즈 첫날 포섬 매치플레이(2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으로 플레이)에서 2승2패를 기록, 승점 4점을 따냈다. 첫날 전승을 거둔 일본이 승점 8점으로 1위다.KLPGA 팀은 장수연(롯데)-김민선(CJ오쇼핑) 조가 호주여자골프(ALPG)의 레이첼 헤더링턴-휘트니 힐러를 2홀 차로 눌렀다. 김해림(롯데)-이승현(NH투자증권) 조는 ALPG의 오수현-사라 제인 스미스를 4홀 차로...
골프
타이거 우즈, 복귀 첫날 18명 중 17위..."하지 않던 실수 나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1년 4개월 만의 복귀전 첫날 1오버파 하위권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로, 총상금 350만 달러가 걸려 있고 상위 랭커 18명이 출전했다. 우즈는 첫날 1오버파로 18명 중 17위에 머물렀다. 18위는 2오버파를 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다.우즈는 당초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준비가 덜 됐다”는 ...
골프
日 투어 경쟁자 신지애-류 리쓰코, 더 퀸즈 주장으로 ‘자존심 대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투어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가 2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한다.이 대회는 한국(KLPGA)-일본(JLPGA)-호주(ALPG)-유럽(LET)의 4개 투어 대항전이다. 다만 참가 자격이 국적 기준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사실상의 국가대항전 성격이 강하다.더퀸즈 대회는 사실상의 여자골프 한일전이다. 이 대회의 모태가 1999년 시작한 여자골프 한일대항전이다. 한일대항전은 스폰서 문제 등으로 1999년 시작한 이후 중간에 몇 차례 거르기도 했지만, 2014년까지 쭉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일본 회사가 스폰서로 나서 대회 규모를 한일대항전에서 4개투어 대항전으로 바꿨다. 그러나 사실상 우...
골프
[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옐로 입은 박성현, 우승의 순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에게 올해는 자신의 이름을 알린 의미 있는 해였다. 박성현은 투어 성적뿐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도 성공했다.올해 박성현은 한국에서 시즌 7승을 올렸고 미국에서 4차례 톱 10에 올랐다. 국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상금을 챙겼다.뛰어난 성적과 함께 박성현은 외적인 면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보이시함과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박성현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스타일로 대회를 치렀다. 하지만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다. 바로 컬러다.올 시즌 초 박성현은 새로운 의류 후원사와 계약하면서 '옐로'를 자신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고...
골프
‘더 퀸즈’ 한국 주장 신지애 “즐기면서 하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국가별 투어 대항전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 주장을 맡은 신지애(28, 스리본드)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대회 공식 미디어 인터뷰가 1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KLPGA를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호주여자프로골프(ALPG)가 우승을 다툰다.신지애는 “골프가 개인 경기지만, 협회를 대표해서 팀으로 하는 경기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올해 JLPGA투어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이 대회에서는 국적을 기준으로 팀...
골프
일본 최종전 JT컵 1R, 김형성-박상현 공동 3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형성(36, 현대자동차)과 박상현(33, 동아제약)이 일본무대 최종전 우승을 노린다.1일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최종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 3000만엔)1라운드가 열렸다. JT컵은 일본투어 상위 랭커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30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한국 선수로는 김형성과 박상현이 공동 3위로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김형성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 박상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 그룹 무토 토시노리, 타니하라 히데토(이상 일본)와는 1타 차다.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2언더파로 앞선 그룹을 추격한다.김경태와 동...
골프
복귀하는 우즈, 그의 골프백에는 어떤 용품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프로암에 참가했다.이날 우즈는 이글을 2개를 포함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우즈의 기량과 함께 또 하나의 관심사는 우즈가 어떤 골프용품을 선택하는지다. 그간 우즈는 후원사인 나이키의 골프용품을 사용했다. 하지만 나이키가 골프용품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우즈는 선택에 놓였다.야후 스포츠의 기자 제이 버스비는 우즈의 골프백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우즈의 골프백에는 새로운 계약을 맺은 몬스터 에너지가 새겨져 있었다. 골프클럽은 테일러메이드와 나이...
골프
12월을 기다린 겨울 골프웨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계절이 바뀌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옷차림이다. 실외 스포츠인 골프 역시 계절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골프웨어가 눈에 띈다.아디다스 골프는 12월 하이라이트 제품으로 쾌적하고 따뜻한 라운드를 도와주는 클라이마히트 마이크로롤로 윈터 재킷(CLIMAHEAT MICROROLLO WINTER JACKET)을 선보였다.이번 시즌 윈터 재킷은 몸판 앞쪽에는 패딩 소재를 사용하고 뒤쪽과 소매부분에 스트레치 니트를 사용했다. 마이크로롤로 패딩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클라이마히트 스트레치 니트로 활동성을 더해 골프 플레이에 최적화된 핏을 선사한다.하의 제품으로는 남성 팬츠와 여성 스커트 모두 패딩 충전재를 사용한...
골프
타이거 우즈, 복귀전 프로암 이글 2개 ‘살아 있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복귀전 프로암 경기에서 이글을 2개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우즈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 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프로암에서 3번 홀(파5), 9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다.우즈는 3번 홀에서 4.5미터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9번 홀에서도 세컨드 샷을 홀 3.5m 옆에 붙여 이글 기회를 잡아낸 뒤 퍼트를 성공시켰다.우즈는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았다. 공식 대회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우즈는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2시부터 시작하는 대회 첫날 경기에서 패트릭 리드(미국)와 동반 플레이한다.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
골프
‘필승조’ 신지애-고진영, 일본과 맞대결 [더퀸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리는 ‘더퀸즈 presented by 코와’(총상금 1억엔, 이하 더퀸즈) 1라운드 포섬 매치플레이의 조 편성을 발표했다.각 투어에서 2명씩 한 조를 이뤄 총 4조(8명)가 대결을 펼치게 될 이번 대회의 1라운드는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선수들은 약 1시간 동안 조 편성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장이자 맏언니인 신지애(28, 쓰리본드)를 비롯한 8명의 선수는 서로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승점 2점을 따내기 위한 전략을 세우며 1라운드의 조를 편성했다.KLPGA 선수들이 조 편성에서 가장 ...
골프
골프가 어렵다면? 김민호의 스페셜골프가 정답!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골프를 보다 쉽게 배울 순 없을까?' 초보 골퍼들을 위한 색다른 레슨을 소개한다.마니아리포트가 11월부터 편성을 시작한 '김민호의 스페셜골프'가 그 주인공. 스페셜골프는 그 동안 단순히 골프를 하는 노하우 전달에 그쳤던 프로그램과 다르다.KPGA 정회원으로 KPGA투어 프로로도 활약했던 김민호 프로가 골프 스윙에 대한 이론 및 노하우를 알기쉽게 설명한다.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 연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도 장점이다. 김민호 프로가 혼자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주니어 선수가 함께 출연, 이론은 물론 실제 스윙동작까지 세세히 설명하고 배워가는 모습을...
골프
발전하는 일본 투어, 뛰어드는 한국 선수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 무대에 집중됐던 관심이 일본 무대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투어 침체와 일본 투어 성장으로 남, 여 할 것 없이 한국 선수들이 일본 무대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일본프로골프(JGTO),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는 다음해 투어 출전권을 얻기 위한 2016시즌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진행중이다.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 4차전에 진출한 선수 중에는 한국 선수들도 눈에 띈다.안신애, 윤채영을 비롯해 이민영, 권지람 등이 최종라운드를 치르고 있고, 남자골퍼의 경우 김인호, 황인춘 등이 최종 3차전을 통과해 최종 4차전을 준비중이다.올해 JLPGA 투어는 한국선수가 점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시즌 치...
골프
김인호, 황인춘…일본 시드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선수들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일본 무대를 두드린다.오는 12월 1일, 일본 코코파 리조트 클럽에서 2016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이 열린다.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JGTO 투어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한 대회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최종전에는 퀄리파잉 토너먼트 3차전 통과자들과 올 시즌 시드를 상실한 선수 중 상위권 랭커를 포함 총 200명이 출전한다.3차전 통과 명단에는 한국 선수들도 눈에 띄었다.김봉섭(33, 휴셈)이 11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로 3차전을 통과했다. 베테랑 강지만(40)은 8언더파의 성적으로 최종전에 진출했고, 필드위의 개그만이라 불리는 김인호(23,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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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썰] 드레스 입은 골프 스타들의 '특별한 순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상식에서는 박성현(23, 넵스)의 드레스가 화제였다. 필드에서는 보이시한 매력의 박성현이 시상식장에는 오프 숄더로 어깨를 드러낸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기 때문이다.박성현은 당시 의상에 대해 “언제 또 입어보겠냐 하는 생각으로 입었다. 드레스 입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어색하긴 하지만 하루쯤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 KLPGA 시상식 때 어떤 옷을 입을 지도 고민 중이라고 했다.올해 KLPGA 대상 시상식은 12월 6일 열린다.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여자골프 스타들에게는 한 시즌의 결과물을 상으로 받는 날이자, '하루쯤은' 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차려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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