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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10월 19일∼22일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개최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BMW 챔피언십과 같은 날짜에 치러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회는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으로 정해졌다.KLPGT는 7일 강남구 사옥에서 상상인 그룹, 한국경제TV와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대회 조인식을 했다.KLPGT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은 총상금 12억 원을 내걸고 오는 10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10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LPGA투어 BMW 챔피언십이 열리는 기간과 같다.두 대회 모두 아직 개최 코스는 정하지 않았지만, 둘 다 수도권 골프장을 섭외하는 중으로 알려져 흥행 대결이 뜨거울 전망이다.KLPGT는 국내에서 L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는 대회를 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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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세인트나인 주니어 골프 선수단 창단
주식회사 넥센이 세인트나인 주니어 골프 선수단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넥센은 6일 서류 및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된 9명의 골프 유망주와 함께 서울 강서구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주니어 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넥센은 선발된 선수들에게 골프공과 용품을 지원하고, 대회 성적에 따라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또 국내 유명 프로에게 레슨을 받을 기회를 주고, 안전한 대회장 이동을 위해 최고급 넥센타이어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하는 넥센은 "앞으로 남자 유망주와 프로 선수까지 후원할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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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에프엠에스, KLPGA 박현경·김민별 등과 후원 계약
효성에프엠에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현경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효성에프엠에스는 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박현경과 재계약했고, 서어진, 전예성, 김민별, 박혜준과 신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LPGA 투어 통산 3승의 박현경은 올해로 5년째 효성에프엠에스 후원을 받게 됐다.2007년 설립된 전자금융 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는 2019년부터 골프 멘토링 프로그램, 골프 인비테이셔널 운영 등 국내 골프 문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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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비티알과 스폰서 협약 체결…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 부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콜핑의 골프웨어 브랜드 비티알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2018∼2020년 KPGA 코리안투어 장타상을 후원했던 비티알은 이번 협약으로 코리안투어 최저타수상인 '덕춘상'에 대한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았다.이에 따라 향후 2년간 KPGA 코리안투어 최저타수상은 '덕춘상'(비티알 최저타수상)으로 불리게 된다.덕춘상은 한 시즌 총 라운드의 40%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가장 적은 평균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골퍼 고(故) 연덕춘을 기리고자 '덕춘상'으로 명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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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퍼 유효주, 두산건설과 2년간 메인 후원 계약
여자 프로골퍼 유효주(25)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유효주는 올 시즌부터 두산건설의 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유효주는 2015년 KLPGA 입회 후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하였고, 지난해 WEMIX 챔피언십 with 와우매니지먼트그룹 SBS Golf 에서 생애 첫 우승을 장식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유효주는 “두산건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23시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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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KLPGA 임희정과 후원 협약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희정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임희정은 K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고,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은 선수다.이번 협약을 통해 임희정은 11개월간 왼쪽 옷깃에 프롬바이오 로고를 새기고 경기에 출전한다.프롬바이오는 임희정 외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염서현도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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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3위로 도약
1년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고진영은 7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랐다.1,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에 이어 '빅3' 자리에 복귀한 고진영은 본격적인 세계랭킹 1위 쟁탈전을 벌일 태세다.지난해 여름부터 손목 부상 여파로 부진에 빠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던 고진영은 6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재기했다.고진영의 우승은 작년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아타야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전인지(29), 김효주(28),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10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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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첫 우승 기타야마, 세계랭킹 19위…'27계단 상승'
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세계랭킹 19위로 올라섰다.기타야마는 이날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6위에서 27계단이나 뛰었다.세계랭킹 19위는 기타야마의 개인 최고 순위이다.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1∼3위는 제자리를 지켰지만, 포인트 차이가 더 좁아졌다.세계랭킹 1위 람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9위에 그쳤고 공동 2위를 차지한 매킬로이와 공동 4위에 오른 셰플러는 포인트를 보탰기 때문이다.셋은 대회 한번 결과에 따라 순위를 바꾸는 박빙의 경쟁을 한동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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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신인 에차바리아,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노승열 29위
신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에차바리아는 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올린 에차바리아는 2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자신의 첫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에차바리아는 우승 상금과 함께 오는 10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5월 PGA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얻었다. 또 2년간의 PGA 투어 출전 자격도 확보했다.3라운드를 단독 선두(1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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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보기 하고도 우승한 '무명' 기타야마, 생애 첫 PGA 정상 등극…임성재 공동21위
'무명'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트리플 보기'의 악재를 극복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기타야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버틴 끝에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PGA 2부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전전하다 유럽을 거쳐 작년에야 PGA투어에 발을 디딘 기타야마는 지난해 더CJ컵 등 세차례 준우승으로 반짝했지만, 이름을 알릴 기회가 거의 없었던 무명 선수다.아널드 파머 인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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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연패…투어 통산 14승째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고진영은 5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천7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은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5천만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손목 부상으로 고전한 고진영은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공동 6위로 7개월 만에 LPGA 투어 톱10에 복귀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올해 세 번째 대회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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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우승…프로 통산 63승
신지애(3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천560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제36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2천만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3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천160만엔(약 2억원)이다. 신지애가 J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21년 7월 다이토겐타구 레이디스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신지애는 JLPGA 투어에서 통산 29승째를 거뒀다. 이는 JLPGA 회원이 되기 전인 2008년 요코하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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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2위…세계 1위 람에 도전장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 탈환에 한 발짝 다가섰다.셰플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인 셰플러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커트 기타야마(미국)와 한 타 차다.세계 1위 욘 람(스페인)이 1오버파 217타(공동 44위)로 부진했다. 셰플러는 2주 만의 정상 탈환이라는 희망을 키웠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에 따르면 람이 최종 25위권에 들지 못한 채 셰플러가 2명의 공동 2위 이상을 기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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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19위로 6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이다. 노승열이 PGA 투어 대회 10위 안에 든 것은 거의 6년 전인 2017년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마지막이다.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푸에르토리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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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부활', 2타차 선두...'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 '파란불'
고진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를 눈앞에 뒀다. 고진영은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7타씩 줄인 고진영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선두에 나섰다. 넬리 코다(미국)에게 2타 앞선 고진영은 지난 12개월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어낼 기회를 맞았다. 우승하면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고진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맹활약을 예고했지만, 여름에 손목을 다친 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고진영은 겨울 동안 재활과 체력 훈련,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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