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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0.01점 차 예측 오류' 왜 생겼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외신 및 국내 언론들이 모두 ‘에리야 쭈타누깐의 새 여왕 등극’을 예고했을 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이변이 일어났다.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랭킹포인트 단 0.01점 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85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지난 주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은 모두 결장했다. LPGA투어는 이 대회가 끝나는 순간 리디아 고가 무조건 1위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 1위가 나온다고 예고했다. 쭈타누깐, 혹은 유소연(메디힐)이 그...
골프
장하나의 '선견지명', 리디아 고는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리디아 고(20, 뉴질랜드)가 8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에 앞서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에 세계 랭킹 1위의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하며 "대회에 출전한 세계 랭킹 3위 유소연의 결과에 따라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22, 태국) 혹은 유소연(27, 메디힐)이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것"이라 발표했다.하지만 6일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 랭킹 순위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85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했다. 이에 LPGA 사무국은 "2015년 매뉴라이프 클래식 결과를 세계 랭킹 산정 결과에서 제외했어...
골프
타이거 우즈, 역대 최악 랭킹…899위까지 추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약물 운전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린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최저 랭킹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우즈는 지난주 876위에서 23계단 내려간 899위를 기록했다. 종전 우즈의 최저 순위는 2016년 12월의 898위였다. 우즈는 이보다 1계단 더 내려간 개인 최악의 세계랭킹을 기록하게 됐다. 우즈는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도중 기권한 이후 실전에 나서지 않고 있다. 4월에는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다. 5월 말에는 자신의 집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는데, 우즈는 “허리 통증 때문에 처방받은 약을 혼...
골프
리디아 고, 0.01점 차로 세계랭킹 1위 지켜…LPGA 측 “랭킹 예측에 착오 있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당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측은 리디아 고의 휴식기를 맞아 “4일 끝나는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무조건 랭킹 1위가 바뀔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외신들은 일제히 이 전망을 보도했고,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결장한 반면, 3위 유소연(메디힐)이 컷 탈락하면서 쭈타누깐이 1위를 예약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5일 발표된 랭킹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쭈타누깐을 0.01점 차로 앞서 1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5월 마지막 주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번주 열리는 매뉴라...
골프
은퇴 선언 후 첫 출전 미야자토, 日마지막 대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일본 골프선수 미야자토 아이(32)가 자국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다.미야자토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이 대회는 지난달 29일 미야자토가 일본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진 후 미국과 일본을 통들어 첫 출전하는 대회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미야자토는 이 대회로 올 시즌 JLPGA투어에 4경기 째 출전하게 된다. 미야자토는 이 대회를 치른 후 다시 미국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투어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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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우승 더프너, 세계랭킹 27위로…38계단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세계랭킹 27위로 올라섰다.더프너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더프너는 1, 2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지만 3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주춤하며 밀려났다. 하지만 대회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최종 라운드 후반 홀, 악천후로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더프너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3타 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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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 정규 2차 우승 하기원 “3승+상금왕이 목표...2부투어 우승에도 도전”
[대전=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하기원(35)이 지난 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2017 삼성증권 mPOP GTOUR 정규투어 2차 대회'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했다.하기원은 지난해 GTOUR 대상을 거머쥔 주인공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우승은 없이 대상포인트 합계에서 1위에 올라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이 2016년 GTUR 윈터 4차 대회 이후 1년 4개월 만의 우승이었다.오랜만의 우승이다. “지난 시즌에 우승 없이 대상을 받았는데, 올해 2개 대회 만에 첫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올해 목표가 더 커질 것 같다. “항상 시즌 시작 때 목표는 ‘3승+상금왕’이라고 잡았는데, 시즌 첫 승이 빨리 나왔다. 남은 시즌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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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짜릿한 역전승부…장이근, 한국오픈서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골프대회는 짜릿한 역전 승부가 펼쳐졌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무명 장이근(24)이 막판 버디를 쏟아내며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김지현2(26, 롯데)가 마지막 홀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이뤘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도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후반 홀에서 승부를 뒤집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김인경(29, 한화)이 부상을 떨치고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5승을 신고했다.KPGA투어 코오롱 한국오픈원아시안투어 시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장이근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 트로피와 함께 디오픈 출전권까지 손...
골프
메모리얼서 공동 2위 파울러, 준우승만 10번 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10번 째 준우승이다.파울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39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파울러는 제이슨 더프너(미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더프너는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파울러는 11번 홀까지 버디 4개를 낚으며 12언더파를 기록,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14번 홀(파4, 363야드)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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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 역전우승 더프너, 통산 5승째 …안병훈 공동 2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슨 더프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더프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더프너는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은 악천후로 인해 두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4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더프너는 전반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낚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더프너는 후반 홀 두...
골프
아쉽게 끝난 안병훈의 3연속 PGA '톱 10' 도전
안병훈(26)의 3개 대회 연속 '톱 10' 진입이 아쉽게 무산됐다.안병훈은 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39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잃고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 공동 25위에 올랐다.공동 14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안병훈은 버디 3개를 잡고도 보기와 더블보기, 트리플보기까지 1개씩 기록하며 3타를 잃었다.특히 11번 홀(파5)까지 버디 2개를 잡고 순항했지만 12번 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진 데 이어 두 번째 샷마저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등 난조 끝에 트리플 보기를 범했다. 14번 홀(파4)에서 1타를 만회했지만 16번 홀(파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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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승' 김인경 "지난해보다 더 좋아졌다"
"더 강해져 돌아와 행복합니다."김인경(29)은 한 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 유망주였다.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08년 10월 롱스 드럭스 챌린지에서 첫 승을 거뒀다. 2009년 6월 스테이트 팜 클래식,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거푸 우승했다.하지만 2011년부터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6년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까지 정확히 5년 11개월이 걸렸다. 그 사이 준우승만 5번을 차지했다.부활을 알렸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지난해 말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꼬리뼈를 다쳤다. 덕분에 올해 개막 5번째 대회인 뱅크 오프 호프 파운더스컵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4월 말 텍사스 슛아웃 이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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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데일리베스트 6언더파…48위→12위 ‘닥공 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최종일에 우승은 아니지만 매우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 스탁톤 시뷰 호텔앤골프클럽(파71, 6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미셸 위(미국), 베키 모건(웨일스)과 함께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했다.박성현은 이날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를 쳤다. 2라운드까지 박성현은 1오버파 공동 48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2라운드 컷 탈락 기준이 3오버파로, 박성현은 2타 차로 컷 기준을 피했다.그러나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무서운 기세로 버디 행진을 하며 6타를 줄였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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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부상 털고 8개월 만의 LPGA 투어 우승
김인경(29)이 8개월 만에 통산 5승째를 수확했다.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6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마지막 3라운등서 2타를 더 줄이며 최종 11언더파 정상에 올랐다.2016년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의 우승이자 통산 5승째다. 특히 미국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6월 스테이트 팜 클래식 이후 8년 만. 앞서 3승째인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2010년 11월), 4승째인 레인우드 클래식은 멕시코와 중국에서 열린 대회였다.올해 한국 골퍼 가운데 7번째 우승이다. 한국 골퍼들은 올해 13개 대회 가운데 7개 대회를 석권했다.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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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노르디아 마스터스 공동 8위…시즌 두 번째 톱10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CSE)이 유러피언투어 노르디아 마스터스(총상금 150만 유로)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다.왕정훈은 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의 바르세바크 G&CC 마스터스 코스(파73, 77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왕정훈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6타로 앤디 설리번(잉글랜드), 오스틴 코넬리(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왕정훈은 지난 1월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이후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왕정훈은 1월 우승 이후 슬럼프를 겪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를 오가며 지난주까지 총 9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이중 5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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