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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서 생애 첫 승 다니엘 강… 솔하임 컵 순위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재미교포 다니엘 강(25)이 이번 우승으로 솔하임 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다니엘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파71, 658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2015년 LPGA투어에 데뷔한 다니엘 강은 144번째 출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이루는 기뿜을 누렸다.다니엘 강은 이번 우승으로 솔하임 컵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도 크게 쌓았다. 다니엘 강은 솔하임 컵 포인트 기존 10위에서 6위까지 올라섰다.솔하임 컵은 1990년부터...
골프
케니 페리, 2년 만에 US 시니어오픈 우승…통산 9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케니 페리(56, 미국)가 US 시니어 오픈에서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페리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바디의 세일럼 컨트리 클럽(파70, 68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US 시니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페리는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크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최종합계 14언더파를 친 커크 트리플렛(미국)이 올랐고, 3위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브랜트 조브(미국)가 자리했다.이번 대회에서 2015년 PGA 챔피언스투어 3M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페리는 US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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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이 들어올린 트로피의 비결 "여자친구 캐디"
"포옹을 할까, 뽀뽀를 할까?"3라운드까지 19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린 이형준(25)은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조금 긴장했다. 긴장을 풀기 위해 캐디에게 "(우승을 하면) 포옹을 할까, 뽀뽀를 할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캐디가 여자친구였기에 가능한 농담이었다.이형준은 2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최종 19언더파로 우승했다. 2016년 11월 카이도코리아 투어 챔피언십 이후 8개월 만의 통산 4승째다.여자친구의 힘이 컸다.이형준은 평소 골프백을 아버지에 맡겼다. 하지만 아버지의 왼쪽 어깨가 좋지 않은 탓에 여자친구에게 캐디를 부탁했다. 올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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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폭우에 날아간 퍼트…퀴큰론스 내셔널 공동 5위로 마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퀴큰론스 내셔널(총상금 710만 달러) 마지막 날 폭우에 고전하며 우승 도전 기회를 놓쳤다.강성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토맥(파70, 71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강성훈은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우승자 카일 스탠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스탠리는 찰스 하월 3세(미국)와 최종합계 7언더파로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보기에 그친 하월 3세를 꺾고 우승했다.강성훈은 이날 16번 홀(파4)에서 버디 기회를 잡았다. 15번 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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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1m 퍼트 놓친 강성훈, 첫 우승도 날아갔다
강성훈(30)이 막판 주춤하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강성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트맥(파70·71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 4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최종 7언더파로 연장에 들어간 카일 스탠리, 찰스 하웰 3세(이상 미국)과 3타 차다.강성훈은 3라운드까지 선두와 4타 차를 유지했다. 마지막 4라운드 성적에 따라 2011년 PGA 투어 진출 후 첫 우승도 노려볼 수 있었다.하지만 거세게 내리는 비를 이겨내지 못했다. 7번홀(파4)과 9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선두 추격에 나선 강성훈은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2번홀...
골프
대니얼 강의 꾸준함에 메이저 타이틀 놓친 韓 골퍼들
재미교포 대니얼 강(25)의 꾸준함에 한국 골퍼들의 메이저 우승이 날아갔다.대니얼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658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13언더퍼 정상에 올랐다.대니얼 강은 1~4라운드 내내 꾸준한 성적을 냈다. 2라운드부터 공동 선두로 올라선 뒤 3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를 지켰고, 결국 4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다.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타 차로 제쳤다.대니얼 강은 2010년과 2011년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다. 하지만 2012년 LPGA 투어 데뷔 후 137개...
골프
KPMG 위민스 최종 3위 최운정 “퍼팅 자신 있게 못해 아쉽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운정(볼빅)이 공동 선두로 시작한 메이저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기 못하고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최운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1, 658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최운정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자 대니얼 강(미국)에 3타 뒤진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최종일에 5타를 줄인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2언더파 2위에 올랐다.최운정은 4라운드를 대니얼 강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그러...
골프
우승, 목표, 캐디까지…김효주 잇는 '아마퀸' 최혜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프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마추어 최혜진(18, 학산여고)이 골프천재 김효주(21)와 비슷한 행보를 걸으며 대형신인 탄생을 예고했다.최혜진은 지난 2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최종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인 최혜진은 이 대회 코스레코드를 새로 썼고, 동시에 2015년 고진영이 기록한 대회 최종 스코어도 1타 줄였다.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로 발탁된 최혜진은 국제대회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주목받았다. 프로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
골프
KPGA투어, 대세로 떠오른 ‘사랑의 힘’
형제부터 연인까지... 사랑의 힘으로 우승 합작[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연인과 호흡을 맞춘 이형준(25, JDX)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시리즈 4차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이형준은 2년 전 경기도 포천 소재의 일동 레이크 아카데미에서 2개월여간 훈련을 하며 골프장에 근무하던 지금의 여자친구 홍수빈(22)씨를 만나 사랑을 키웠다. 이후 지난해 10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처음 이형준의 백을 멨던 홍씨는 이번 시즌부터 이형준의 캐디로 발벗고 나섰다. 산악 지형의 코스의 경우 이형준의 아버지가 대신 백을 메는 경우도 있지만, 홍씨는 이번 시즌 대다수의 대회에서 이형준과 호흡을 맞췄다.홍...
골프
‘슈퍼 아마 탄생’ 최혜진 “아직 우승했다는 느낌 없어 얼떨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마추어 최혜진(18, 학산여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최혜진은 2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골프장(파72, 6379야드)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했다.최혜진은 이날 이글 2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3타를 쳐서 코스레코드를 새로 썼다.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한 건 2012년 롯데마트 여자오픈 김효주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무서운 아마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과의 일문일답이다.-우승 소감은 너무 행복하고 아직 우승했다는 느낌 들지 않는다. 너무 좋다.-언제부터 우승을 예감했나 16번 ...
골프
5년 만의 아마추어 퀸…최혜진 용평리조트오픈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혜진(18, 학산여고)이 5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아마추어 우승자가 됐다.최혜진은 2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골프장(파72, 6379야드)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무려 9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했다.최혜진은 3라운드에서 이글 2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이는 종전 코스레코드(7언더파)를 2타 줄인 신기록이다. 또한 2015년 고진영이 세운 이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203타)도 1타 줄이며 다시 썼다.2라운드까지 선두 그룹과 5타 차 공동 10위였던 최혜진은 3라운드에서 파4인 5번과 16번 홀 이글을 잡아내는 무서운 기세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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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호열 '아 이제 마음이 놓인다.'
[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 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7 10차 GOLFZON OPEN TOUR 결선이 개최되었다.최호열 선수의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고 있다./dkrho@maniareport.com
골프
[포토] 이정은 '코스 공약은요...'
[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 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7 10차 GOLFZON OPEN TOUR 결선이 개최되었다.이정은 선수가 박선영 선수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dkrho@maniareport.com
골프
[포토] 김성경 '버디 성공!'
[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 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7 10차 GOLFZON OPEN TOUR 결선이 개최되었다.김성경 선수가 버디를 성공시킨뒤 축하받고 있다./dkrho@maniareport.com
골프
[포토] 김성경 '내 맘같지 않구나...'
[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 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7 10차 GOLFZON OPEN TOUR 결선이 개최되었다.경기 도중 김성경 선수가 스코어 보드를 보고 있다./dkrh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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