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백제CC에서 TGS 드림투어 개최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는 오는 17, 18일 이틀 동안 충남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TGS 드림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KLPGT는 지난 1일 금융유통 기업인 TGS그룹과 대회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대회에 걸린 총 상금은 7천만원이다.최근 아시아골프연맹과 '꿈나무 발굴 장학 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했고, 하반기에는 전국 주니어 골프 대회를 열 예정이다.TGS그룹 이재선 의장은 "앞으로도 드림투어를 계속 개최해 꿈을 품고 있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상반기 골프장 그린피 주중 13만6366원…1년 전 대비 6.8% 하락
국내 골프장의 2023년 상반기 코스 이용료(그린피)가 2022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골프 예약 전문 기업 엑스골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골프장 코스 이용료는 주중 13만6천366원, 주말 17만5천361원으로 집계됐다.이는 2022년 같은 기간 주중 14만6천283원, 주말 18만1천872원에 비해 각각 6.77%, 3.57% 내린 금액이다.엑스골프는 "전체적으로 주말보다 주중 그린피 하락 폭이 컸고, 비수기인 1∼2월 그린피 하락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특히 1월 주중은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14.57%까지 금액이 내려갔다. 그러나 이용객이 많은 5월 주말 코스 이용료의 경우 강원, 충청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오히
골프
고진영,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초청 선수 출전
고진영이 약 2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고진영은 오는 3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KLPGA가 로컬 파트너로 참여했던 2021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최근 고진영은 LPGA 투어에서 고전 중이다.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공동 20위로 마감했고 7월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의 충격을 맛봤으며 다나 오픈(공동 26위) 이후에 출전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20위에 그쳤다.그 여파로 지난달 3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를 넬리 코다에게 내줬다.
골프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개막…플레이오프 진출 티켓 주인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의 마지막 장이 열린다.2022-2023시즌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이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정규 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컵 순위 70위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대회 출전이 가능하고, 2024시즌 출전권도 확보할 수 있다.올해 플레이오프 대회는 상위 70명이 나가는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50명이 출전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 상위 30명만 겨루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이번 대회에서는 70위 이내 순위를 지키려는 선수들과 70위 안으로 진입하려는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현재 페
골프
미컬슨 "LIV 골프 선수 비방에 거액 쓴 PGA투어, 사과해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가장 격렬하게 다퉜던 필 미컬슨(미국)이 PGA 투어와 LIV 골프의 전격 합병 발표 이후 불거진 LIV 선수들에 대한 징계 문제에 발끈하고 나섰다.PGA 투어는 LIV 골프와 합병 합의 이후 LIV 골프로 옮긴 선수들이 PGA 투어에 복귀할 때는 심사를 통해 허용하고, 복귀 시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을 논의 중이다.미컬슨은 이런 논의를 "거대한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하고 "PGA 투어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LIV 골프 선수는 한명도 없다"고 1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미컬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PGA 투어는 LIV 골프 선수들을 비
골프
블루원배 제40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마무리
김태규(성원고 1학년)와 정지효(학산여고 2학년)가 블루원배 제 40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28일 블루원과 한국골프협회(KGA)가 주최하는 블루원배 제 40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대회가 블루원 용인C.C에서 마무리 됐다. 고등부 남자는 김태규가 17언더 199타, 여자는 정지효가 11언더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남자는 박문중 3학년 정지원이 17언더 199타, 여자는 서문여중 3학년 박서진 선수가 12언더 204타로 우승했다. 초등부 남자는 인천 송원초 6학년 김주원 선수가 이븐파 216타, 여자는 초전초 6학년 박효담 선수가 3오버 219타로 각각 우승했다. 제물포방통고 2학년에 재학중인 국가
골프
브라이언 김,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우승…US오픈 출전권 획득
미국 교포 브라이언 김이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최하는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3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대니얼 아일랜드 클럽에서 열린 제75회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브라이언 김은 조슈아 바이를 2홀 차로 물리쳤다.19세 이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1, 2라운드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해 상위 64명을 추려낸 후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정한다.1948년 대회가 창설된 이후 교포 선수가 우승한 건 2016년 이민우(호주) 이후 올해 브라이언 김이 7년 만이다.이 대회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3연패를 달성했고, 조던 스피스도 두 차례
골프
'강진읍 출신' 프로골퍼 이재경,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31일 전남 강진군은 프로골퍼 이재경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진군 강진읍 출신인 프로골퍼 이재경은 2014 KPGA 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를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이후 2015년부터 2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19년 KPGA 부산경남오픈대회,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2023년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이재경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나고 자란 고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진에 관심을 가지고 강진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대회 최초로 흔든 프랑스국기…부티에, 에비앙챔피언십 제패
태국에서 건너온 '이민자의 딸' 셀린 부티에가 프랑스 땅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사상 처음 프랑스 국기를 휘날렸다.3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부티에는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브룩 헨더슨을 6타차로 따돌린 부티에가 챔피언 퍼트를 마치자 18번 홀 그린을 에워싼 프랑스 관중들은 프랑스 국기를 흔들면서 감격의 함성을 외쳤다.1994년 창설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프랑스 땅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이자 메이저대회지만 부티에 이전에는 프랑스 선수가 우승한 적이
골프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4차전 끝…고등부 정찬빈·우예슬 우승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가 주최하는 '2023 주니어골프시리즈 4차전'이 27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이틀간 열전을 마감했다.이번 대회는 남녀·초중고를 기준으로 나뉜 6개 부로 진행됐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이틀 합계 이븐파 144타를 친 정찬빈이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는 우예슬이 정상에 올랐다.이수민은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여자 중등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정찬빈은 "(이틀 내내) 퍼트 난조로 고전했는데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공격적인 샷으로 점수를 벌어놓은 게 주효했다"고 자평했다.우예슬은 "스코어가 낮아질 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있다"고 골프의 매력을 꼽았다. 한편 JGAK 2023 주니어 골프시리즈 5차전
골프
함정우·김홍택, KPGA 구단리그 올스타 챔피언십 출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8월 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프로골프 구단 리그 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할 선수 12명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스타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12명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됐다. 팬 투표는 '2023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구단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최다 득표 상위 선수 12명이 우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올스타 챔피언십은 희망, 나눔, 도전, 열정 4개 팀으로 나눠 각각 3명씩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희망' 팀에 함정우, 옥태훈, 김민수가, '나눔' 팀에 김홍택, 장희민, 황중곤이 이름을 올
골프
'7연속 버디' 박성필, KPGA 챔피언스투어 두 번째 승리
박성필이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정상에 올랐다.27일 충남 부여의 롯데스카이힐 부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박성필은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천400만원의 우승 상금 주인공이 됐다.상금랭킹 1위 모중경과 박도규를 2타차로 따돌린 박성필은 2021년 머스크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따낸 지 2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했다.2002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에서 뛰었지만, 우승과 연이 없었던 박성필은 만 50세 자격이 되자 챔피언스투어에 참가해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박성필은 "지난해 우승 기회가 많았는데도 눈앞에서 우승을
골프
1위 고진영부터 8위 김효주까지…에비앙 결과 따라 세계 1위 가능성 활짝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무려 7명에게 열려 있는 치열한 경쟁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통해 펼쳐지게 됐다.2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23야드)에서 개막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은 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4월 셰브론 챔피언십 릴리아 부(미국),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인뤄닝(중국), 7월 US여자오픈 앨리슨 코푸즈(미국)가 '메이저 퀸'에 등극했고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8월 AIG 여자오픈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개최된다.에비앙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세계 랭킹 1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현재 1위 고
골프
중문골프장 주인 바뀌나…우선 협상 대상자에 제주도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중문골프장 주인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와 중문골프장(95만4천767㎡) 등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한국관광공사 보유 자산에 대해 2026년말까지 매매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별 자산 효율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소유한 중문골프장을 매각하기로 했다.매각 대상은 중문골프장과 부대시설, 골프장 내 공사 사무실 등이다.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공문을 통해 공사 소유의 중문골프장 등 중문단지 내 보유 자산 매각의사에 따른 우선 협상 대상자로 제주도를 정했다.제주도는 조만간 한국관광공사가 소유한 중문단지 내 부동산 매입을 위
골프
PGA 투어, '비거리 축소' 골프공 성능 제한 반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골프공의 성능을 저하시켜 비거리 증대를 억제하겠다는 방침에 반대 입장을 내놨다.27일(한국시간) ESPN은 PGA 투어의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가 미국골프협회(USGA)와 R&A에 골프 볼 성능 제한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USGA와 R&A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는 비거리 때문에 골프의 본질이 훼손되고 골프 코스가 무한정 길어질 수 없다며 골프공이 일정 거리 이상 날아가지 못하게 성능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빠르면 2026년 1월부터 경기용 골프 볼 성능을 제한하겠다는 계획이다.모너핸 커미셔너는 이사회에 보낸 문서에서 "향후 비거리 증가 억제의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면서도
골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뉴스
"너무 한다, 그만 좀 이겨라. 독수리 무서워서 못보겠다!"한화 12연승에 일부 팬 '볼멘소리' vs "LG 무서워 못 진다"
국내야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국내야구
김효주, 2언더파 70타로 단독 선두 유지... LET 아람코 2연패 청신호
골프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누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데, 되는 집 한화는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 벌써 11개...선발투수 무너져도 이겨
국내야구
삼성, 6연패 늪...LG에 4-5 패배로 공동 4위 추락
국내야구
손흥민 프로 첫 팀 함부르크, 8년 만에 독일 1부리그 복귀
해외축구
NC, 울산 홈 경기 예정대로 진행...창원 복귀는 추후 결정
국내야구
'혼돈의 KBO리그' '절대 1강' 사라지고 3강 6중 1약 구도로 재편...5강 후보 한화 1위 등극과 우승후보 KIA의 6위 전락은 의외
국내야구
'어디까지 갈 건데?' 파죽의 10연승 한화, 14연승에 이어 22연승 'Go, Go!' 엄상백이 문제지만 타선이 있잖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