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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진출 10년째.. 고진영 '3년 연속 우승 도전' 최선을 다하고 결과 기다리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고진영이 올해 목표로 "부상 없이, 행복하게"를 꼽았다. 고진영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LPGA 투어에 진출한 지 10년째 되는 해"라면서 부상 없이, 행복하게 골프를 하면서 뭔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3년 동안은 부상이 많았다"면서 "최근 2년 동안은 많이 나아졌다. 나이가 들긴 했지만, 몸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작년에도 부상 탓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고진영은 "골프니까 작년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골프는 정말 힘들다. 인내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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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24 KLPGA 정규투어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 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 6,548야드)에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 (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 한화 약 10억 9천만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2년 창설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싱가포르골프협회(이하 SGA)가 공동 주관하고, 레이디스 아시안투어 시리즈(Ladies Asian Tour Series, 이하 LAT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KLPGA 정규 투어의 2024 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지며, 한국과 싱가포르는 물론 태국, 말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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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2024 신제품 '프로 에스엘엑스' 출시 기념 쇼케이스 개최
골프화 브랜드 풋조이(FJ)가 2024년 신제품 프로 에스엘엑스(PRO/SLX) 출시를 기념해 27일 서울 강남구 클럽D 청담에서 PRO/SLX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아쿠쉬네트 컴퍼니의 FJ 브랜드 총괄 크리스 린드너 사장과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 리처드 프라이어가 참석해 제품에 관해 설명했다.린드너 사장은 "한국 골프화 시장은 어느 나라보다 눈높이가 높은 시장"이라며 "제품의 기능성, 품질, 디자인까지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서 한국 고객들을 만족시키도록 FJ 골프화 연구 개발팀 전원이 이번 신제품 개발에 매진했다"고 밝혔다.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의 온라인 인터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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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 남녀 혼성 스킨스 골프대회서 우승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벤트로 열린 남녀 혼성 스킨스 골프대회에서 우승, 160만달러(약 21억 3천만원)를 자선기금으로 쾌척했다.맥길로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 스킨스 게임 '더 매치 9'에서 맥스 호마(미국)와 로즈 장(미국), 렉스 톰프슨(미국)을 제치고 가장 많은 상금을 따냈다.이 경기는 남자 골프의 매킬로이, 호마와 여자 골프의 장과 톰프슨이 인공조명 아래 혼성 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총 12개 홀에서 열린 게임에서 선수들은 4개의 파3 홀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같은 티박스에서, 나머지 홀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티 박스를 사용했다.맥길로이는 3개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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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5인방 '임성재·김주형·이경훈·안병훈·김성현'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9일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이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천147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혼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1982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후원을 중단하면서 대회 명칭이 바뀌었다.새 타이틀 스폰서인 코그니전트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기업이다.코그니전트는 5월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도 후원하고 있다.혼다 클래식 시절인 2009년 양용은, 2020년 임성재가 우승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도 좋은 편이었다.올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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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경비원이 성공 스토리 완성.. 루키 냅, PGA투어 멕시코 오픈서 첫 우승
나이트클럽과 결혼식장 경비원 일을 하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을 꿈꿨던 제이크 냅(미국)이 9번째 도전 만에 PGA투어 정상에 올랐다.냅은 2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8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사미 발리마키(핀란드)를 2타로 제친 냅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올해 PGA투어에 데뷔한 냅은 이번이 9번째 PGA투어 출전이지만, PGA투어 회원이 된 올해만 따져서는 5번째 출전이다.앞서 8번 출전에서는 4번이나 컷 탈락했다. 올해는 3번 컷을 통과했고, 지난 1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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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우 한국대학골프연맹 신임 회장, 29일 취임식 개최
한국대학골프연맹은 29일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베를린홀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눠 열린다. 회장 이·취임식에선 4년간 연맹을 이끈 이행우 전임 회장이 물러나고, 한진우 신임 회장(서일석유 대표이사)이 취임한다. 한진우 신임 회장은 지난달 열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지난해 대한민국 ROTC 중앙회장을 역임한 한진우 신임 회장은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 연맹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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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와타나낏, 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 복귀.. 김세영·최혜진은 공동 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우승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의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이 차지했다.타와타나낏은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와 공동 선두인 상황에서 마지막 18번 홀(파5)을 시작했다.두 번째 샷이 그린에 살짝 못 미쳐 내리막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왔지만, 세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으로 보내 팁인 버디를 잡고 개인 통산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5만 5천 달러(약 3억4천만원)다.타와타나낏은 2021년 4월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 이후 약 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그는 지난주에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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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스 투어 2라운까지 공동 선두 양용은, 대회 공동 3위로 마무리..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양용은은 2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에스살람(파73·7천349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트로피 하산(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3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7언더파 212타의 성적을 낸 양용은은 마크 헨스비(호주)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2022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에서 활약한 양용은은 데뷔 첫 해 준우승을 한 차례 기록한 바 있다.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을 노렸던 양용은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최종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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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LPGA 타일랜드 단독 선두 타와타나낏, 최혜진·김효주는 3R 공동 3위…선두와 4타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최혜진과 김효주가 공동 3위로 마쳤다. 최혜진은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6천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공동 24위였던 최혜진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내 김효주,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단독 선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16언더파 200타)과는 4타 차다.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포함해 6관왕에 오르는 등 국내 무대를 호령하다가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미국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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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할 수 없었다.. 찰리 우즈, PGA 투어 부진한 성적은 극성팬들 때문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15)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출전을 위한 1차 예선을 치렀지만 16오버파 86타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미국 지역지 '팜비치 포스트'는 이 예선전에 극성스럽고 무례한 팬들이 따라다녀 어린 찰리가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어떤 팬은 찰리의 아버지가 쓴 책을 가지고 와서 이동하는 찰리에게 사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또 찰리가 공을 러프로 보내면 다른 팬들은 기념품을 얻으려는 듯 러프로 달려갔다고 했다.경기가 진행될수록 팬들은 늘어났고, 찰리가 로프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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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의 아들' 찰리, 16오버파.. PGA 투어 예선 통과 실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15세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찰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로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차 예선에서 16오버파 86타를 쳐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로써 본 대회 출전에 성공하지 못했다.현지 시간 29일 개막하는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다음 주 2차 예선인 월요 예선에서 4위 이상을 해야 한다.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16세였던 1992년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던 PGA 투어 닛산 오픈에 출전했다.찰리는 첫 5개 홀에서 4타를 잃었고 7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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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유현주 출전.. 25일,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개최
2024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가 25일 열린다.한국과 중국, 일본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한국의 김하늘, 유현주, 중국의 쑤이샹과 미란다 왕, 일본의 사사하라 유미와 미우라 모모카가 출전한다.대회 장소는 골프존 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한다.총상금 4만 달러가 걸려 있으며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스크린골프존 채널과 JTBC 골프&스포츠 등에서 생중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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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골프, '뉴 HB 소프트 2' 퍼터 출시.. 일관성 있는 거리 제어 기술 탑재
22일, 클리브랜드골프는 안정된 방향성과 일관성 있는 거리 제어 기술이 탑재된 '뉴 HB 소프트 2' 퍼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클리블랜드골프는 독자적인 기술력이 적용돼 부드러운 터치감과 빗맞아도 방향과 거리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게 새 퍼터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대개 퍼터 페이스 전면의 균일한 패턴 밀링과 달리 중심부에서 힐과 토우 쪽으로 가면서 밀링의 밀도에 변화를 준 기술이 페이스 중심부와 비슷한 볼 스피드를 만들어낸다고 한다.이 덕분에 빗맞아도 볼의 속도를 유지하여 일정한 거리를 보낸다.스트로크 형태에 따라 최적의 그립과 헤드 형태를 조합하는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클리브랜드골프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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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의 아들' 찰리 우즈, PGA 정규 투어 대회 도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1차 예선에 출전한다.PGA 투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찰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은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개최된다.이 대회 본선에 나가려면 1차 예선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어 다음 주 월요 예선 출전권을 따내야 하고, 월요 예선에서는 4위 이상 순위를 기록해야 한다.18홀 경기로 진행되는 1차 예선이 4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월요 예선에는 100명 이상이 나와 4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겨룰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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