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KPGA, 공식 홈페이지·앱 ‘회원가입 이벤트’… 아반떼·휴대폰 경품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KPGA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자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WELCOME KPGA’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24일부터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마지막 대회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일인 11월 12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는 KPGA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신규 가입자, 기존 가입자 및 휴면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신규 가입자는 KPGA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 후 KPGA 공식 홈페이지 내 ‘WELCOME KPGA’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기존 가입자와 휴면 가입자도 KPGA 홈페이지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로그인 후 KPGA 공식 홈페이지의 ‘WELCOME KPGA’ 이벤트
골프
KPGA 코리안투어 LX챔피언십, 대부도에서 개막
오는 31일부터 9월 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 헤븐 CC에서 LX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에는 147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우승상금은 1억 2천만 원이다.작년 프리퍼드 라이 적용으로 발생하지 않은 더 헤븐 CC의 코스레코드(대회 코스 최저타 최초 기록자)는 누가 기록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도 하게 한다.LX챔피언십은 골프를 통해 골프 산업의 발전과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LX홀딩스가 개최하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다. 주요 출전 선수로는 2022년 LX챔피언십에서 266타를 기록한 초대 챔피언 서요섭,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의 이재경, 제66회 KPGA
골프
이규윤, KPGA 시니어 오픈서 데뷔 28년만에 우승
이규윤이 제11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프로 데뷔 28년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2일과 23일 충북 청주 소재 그랜드CC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이규윤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로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5개를 뽑아낸 이규윤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후 이규윤은 “프로 데뷔 28년만에 우승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우승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며 “경기 초반 샷이 많이 흔들렸지만 퍼트 감이 좋아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규윤은 1995
골프
김수겸, 연장 승부 끝에 KPGA 스릭슨투어 우승 '프로 데뷔 첫승'
2023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마지막 날 경기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23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진행된 최종일 경기는 폭우와 낙뇌로 인한 기상악화로 총 2차례 지연됐다. 이후에도 기상이 호전되지 않아 대회 조직위원회는 2라운드 36홀 경기로 진행되는 본 대회를 1라운드 18홀 경기로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한 김용태와 김수겸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17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김용태가 더블 보기를 범한 사이 김수겸이 보기를 작성하며 정상에 등극했다.경기 후 김수겸은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해 매우 감격스럽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골프
'투어 챔피언십 5연속 진출' 임성재 "샷 감 돌아와 …하루하루 즐길 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3명이다.이중 임성재는 유일하게 올 시즌 우승이 없다.그런데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에 들었다는 것은 올 시즌 트로피를 들진 못했지만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냈다는 의미다.임성재는 올 시즌 29개 대회에서 23차례 컷 통과하고 9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톱25에는 17차례 들었다.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국내 언론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승 뒤에 성적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복이 있기보다는 꾸준하게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꾸준
골프
'2022 LPGA 신인왕' 티띠꾼 "한국에선 늘 좋은 기억"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인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티띠꾼은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는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미디어의 굉장한 팬"이라며 "한국 문화와 음식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늘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다"고 말했다.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묻자 "정말 많다. 떡볶이, 짜장면, 코리안 바비큐 모두 좋아한다"고 웃으며 말했다.티띠꾼은 작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에 출전해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고, 지난
골프
임성재·김시우·김주형 'KPGA 스타 3인방’, PGA투어 ‘투어 챔피언십’ 진출
2022~2023 시즌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2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GC에서 막을 올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30명만 참가한다.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17위, 김시우는 20위, 김주형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16위로 KPGA 회원 3인이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는 것은 역대 최초이자 최다 출전이다.임성재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김시우는 2016년 이후 7년만에 복귀했으며 김주형은 생애 처음으로 무대를 밟는다.역대 투어 챔
골프
'투어 챔피언십 첫 출격' 김주형 "PGA 투어 1년,마인드·기술 향상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나서는 김주형(21)은 "다 쏟아붓고 싶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김주형은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둔 22일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선수 30명이 나와서 하는 대회다. TV에서도 많이 봤고, 코스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주형은 24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투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중에서도 마지막 3번째 대회로,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
골프
셰플러, PGA 투어 시즌 상금 '2천만 달러' 최초 돌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2천만 달러를 넘겼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열린 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상금 2천101만4천342달러(약 280억9천만원)을 받아 상금왕에 등극했다.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도 상금 1천404만6천910달러로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바 있다.PGA 투어는 지난해 등장한 LIV 골프에 대항하고자 상금을 대폭 올려 이번 시즌 총상금 2천만 달러 이상의 대회만 12개에 달한다.덕분에 선수들의 평균 상금은 지난 시즌 162만1천221달러에서 210만6천2달러로 껑충 뛰었다.욘 람은 올해 4월까지 4승을 쓸었지만 이후 성적이 다소 주춤
골프
‘부상 복귀전’ 김한별, “골프가 많이 그리웠다”
김한별이 성공적으로 부상에서 복귀했다.24일부터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치러질 ‘KPGA 군산CC 오픈’에 출전하는 김한별은 30조로 낮 12시 35분부터 1번홀에서 지난해 2승을 수확한 김비오, 김동민과 함께 경기한다.지난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후 김한별은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 수술대에 오른 후 약 2달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필드를 밟지 못했다.김한별은 “부상으로 인해 투어에 나서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골프가 대단히 그리웠다”며 “푹 쉬면서 골프가 소중히 느껴졌다. 골프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20년 ‘헤
골프
‘KPGA 군산CC 오픈’ 서요섭, 타이틀 방어 도전… 2연패 성공할까?
24일부터 27일까지 군산CC에서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13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이 열린다.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KPGA 군산CC 오픈’은 총 14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2022년 대회서 황인춘, 함정우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서요섭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서요섭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7위(1278.94P), 제네시스 상금순위 30위(97,067,215원)에 자리하고 있다.서요섭은 “개막전 이후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상반
골프
KLPGA 한화클래식 개막…총상금 17억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판도를 뒤흔들 최다 상금 대회 한화 클래식이 24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총상금은 17억원으로 지금까지 열린 KLPGA투어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작년 14억원에서 3억원이나 한꺼번에 올렸다.메이저대회인데도 메이저대회가 아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보다 총상금이 적었던 아쉬움을 일거에 털어냈다.우승 상금 역시 3억600만원으로 역대 최다다.지난해 2억5천200만원에서 5천400만원 올랐다.상금 규모가 워낙 커서 이 대회 성적에 따라 상금순위 경쟁의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이예원, 박지영, 임진희, 박현경, 박민
골프
고진영, 세계랭킹 1계단 또 하락… 4위로
고진영의 세계랭킹이 다시 한 번 하락했다.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고 4위였던 셀린 부티에가 고진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준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고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해 98위로 올랐다.
골프
‘이글 2방’ 이성호, KPGA 군산CC 오픈 예선 1위 통과… 7명 본 대회 출전권 획득
‘KPGA 군산CC 오픈’ 예선전에서 이성호를 비롯한 총 7명의 선수가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21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부안, 남원코스에서 치러진 예선전에서 이성호는 이글 2개, 버디 6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로 1위를 차지했다.이성호는 “샷과 퍼트가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2개의 이글 모두 두 번째 샷을 그린 위로 올린 뒤 장거리 퍼트가 성공하면서 만들어 낸 결과”라며 “목요일부터 열리는 본 대회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성호는 200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베테랑’으로 현재까지 16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역대 최고 성적은 2위다. 이성호의 뒤를 이어 차
골프
"집 앞에 수상한 사람"…프로골퍼 이하늘씨 마약사범 검거 기여
2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프로골퍼 이하늘씨에게 표창장 및 신고보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0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밖을 보던 이씨는 수상한 사람이 집 대문과 차량 번호 등을 사진 찍는 것을 보고 "마약류를 거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A씨가 인근 풀숲에 숨겨 놓은 마약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로부터 대마 50g, 합성대마액상 54㎖, 케타민 2g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조사 결과 A씨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운반하던 운반책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공범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경
골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뉴스
"너무 한다, 그만 좀 이겨라. 독수리 무서워서 못보겠다!"한화 12연승에 일부 팬 '볼멘소리' vs "LG 무서워 못 진다"
국내야구
KIA-SSG, 우천 취소로 더블헤더 연기...김광현-양현종 9번째 대결 성사될까
국내야구
김효주, 2언더파 70타로 단독 선두 유지... LET 아람코 2연패 청신호
골프
'왜 하필 모두 kt 출신인가?' 한화 영입 128억 엄상백+심우준, 삼성 영입 58억 김재윤 모두 kt 출신...이적 후 '먹튀' 수준
국내야구
'누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데, 되는 집 한화는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 벌써 11개...선발투수 무너져도 이겨
국내야구
삼성, 6연패 늪...LG에 4-5 패배로 공동 4위 추락
국내야구
손흥민 프로 첫 팀 함부르크, 8년 만에 독일 1부리그 복귀
해외축구
NC, 울산 홈 경기 예정대로 진행...창원 복귀는 추후 결정
국내야구
'혼돈의 KBO리그' '절대 1강' 사라지고 3강 6중 1약 구도로 재편...5강 후보 한화 1위 등극과 우승후보 KIA의 6위 전락은 의외
국내야구
'어디까지 갈 건데?' 파죽의 10연승 한화, 14연승에 이어 22연승 'Go, Go!' 엄상백이 문제지만 타선이 있잖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