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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맞은' 톱 골퍼들, 카우프먼 결혼식서 회동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마친 후 단체로 휴가계를 낸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마스터스 직후 치러진 PGA투어 RBC헤리티지에 세계 랭킹 톱10 선수 중 출전한 선수는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유일하다. 존슨 역시 RBC 헤리티지 대회에는 9년 만에 출전할 정도로 본래 마스터스 직후 대회에는 톱 랭커들이 출전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봄방학이라고도 불리는 이 시기에 골프장이 아닌 곳에서 톱 골퍼들이 얼굴을 비췄다. 세계 랭킹 2위 저스틴 토머스, 3위 조던 스피스, 6위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등 PGA투어 골퍼들이 대거 등장한 곳은 바로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의 결혼식장이다. PGA통산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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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추격’ 존 람, “마스터스 이후 쉬어가지 않으려했다”
마스터스에서 공동 4위로 마친 존 람(스페인)이 연이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톱랭커들을 바짝 추격한다. 람은 지난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센트로 나시오날 데 골프장(파72, 7096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에스파냐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람의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던 폴 던(아일랜드)를 제치고 거머쥔 짜릿한 우승이었다. 홈 팬들 앞에서 들어 올린 내셔널 타이틀 우승컵이라 더욱 값졌다. 람은 대회를 마친 후”(홈 우승에)정말 기쁘고 만족스럽다. 우승하고 싶은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힌 후 “마스터스를 치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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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 왓슨, 4개월 만에 세계 랭킹 71계단 점프
버바 왓슨(미국)이 4개월 만에 세계 랭킹 71계단을 뛰어올라 18위에 안착했다. 정말 '은퇴를 고민했던 선수가 맞나?' 싶다. 지난해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톱5에 단 한 번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던 버바 왓슨이 새 시즌을 맞아 완벽하게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되찾았다. 2006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으로 등극하며 눈도장을 찍은 왓슨은 2008년까지 3년 연속 장타왕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2012년과 2014년에는 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2016년까지 통산 9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6-2017시즌 버바 왓슨은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PGA투어 정규대회 최고 성적은 팀 전으로 진행된 취리히 클래식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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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출전권 획득' 고다이라, 마쓰야마 뛰어넘을까
"히데키와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TV를 통해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나도 PGA투어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영감을 얻었다" 일본 남자 골프의 자존심 마쓰야마 히데키(27, 일본)가 잠시 주춤한 사이 고다이라 사토시(30, 일본)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의 활약은 대단했다. 시즌 3승과 함께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준우승 등 시즌 상금만 무려 830만 달러, 한화 약 89억 1500만 원을 벌었다. 이 뿐만 아니다. 메이저 우승은 없지만 통산 5승 달성에 성공한 마쓰야마는 지난해 세계 랭킹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종전 아시아 선수 중 최고 기록이었던 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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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한창원-김홍택 등 프로골퍼 7명과 스폰서 계약 체결
골프존이 지난 14일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프로골퍼 7명을 후원하는 스폰서 계약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골프존이 메인 스폰서로서 후원하는 선수는 김성현, 김영웅, 송남경, 윤성호, 한창원, 함정우로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프로골퍼 6명이다.GTOUR 선수로 1부 투어에서 우승을 거둔 김홍택 프로골퍼와는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내년 3월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7명의 선수들은 계약 기간 동안 골프존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 및 모자를 착용하고 국내 경기에 나설 에정이다.김천광 골프존 GP사업본부장은 "골프존은 유망 프로 골프선수를 후원함으로써 한국 골프 산업과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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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도켄홈메이트컵 3위...한국 선수 5인 톱10 진입 쾌거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 본토 개막전인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천만 엔)에서 한국 선수들이 활약했다. 15일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컨트리클럽나고야(파71, 7081)야드에서 치러진 도켄홈메이트컵 최종라운드에서 김경태(32)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7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김경태는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경태는 순위를 끌어올려 3위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어 3라운드 선두로 뛰어오른 시게나가 아토무(일본)이 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 우승에 나섰다. 시게나가 아토무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를 기록했지만 2위와 1타 차로 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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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시우, 세계 랭킹 12계단 상승 톱40 안착
16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연장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의 세계 랭킹이 소폭 상승했다.최종라운드 선두와 1타 차 2위로 역전 우승에 나섰던 김시우는 경쟁자들이 고전하며 11번 홀까지 2타 차 단독 선두로 우승이 유력했다.하지만 이후 3개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특히 퍼트가 따라주지 않으며 15번 홀부터 18번 홀 까지 4개 홀에서 2.5m퍼트를 놓쳐 우승 기회를 붙잡지 못했다.결국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추격에 성공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과 연장 승부에 나섰다. 고다이라 사토시는 17번 홀(파3)에서 치러진 연장 3차전에서 약 6m버디퍼트를 성공했고, 김시우는 통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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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4홀 연속 2.5m이내 퍼트 실패..."긴장이 아닌 날씨 탓"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라운드에서 다 잡은 우승을 놓쳤다. 김시우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 전반 홀 까지 우승이 유력했던 김시우는 후반 홀에 고전하며 결국 통산 3승에 실패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2위로 나섰던 김시우는 전반 홀에서만 버디를 3개 낚으며 한 때 2타 차 단독 선두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후반홀에서 퍼트가 말썽이었다. 강한 바람이 문제였다. 특히 15번 홀(파5)부터 18번 홀(파4)까지 2.5m 이내 퍼트를 연달아 실패하며 이미 경기를 마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과 동타가 됐다. 김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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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전서 준우승...고다이라 생애 첫 승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키스(파71, 7081야드)에서 치러진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이안 폴터(잉글랜드)에 한 타 차 2위로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김시우는 최종라운드 이안 폴터의 부진으로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김시우는 전반 2번 홀과 5번 홀(이상 파5), 9번 홀(파4)등 3개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에 자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부진했다. 12번 홀(파4), 15번 홀(파5), 17번 홀(파3) 등 3개 홀에서 보기를 범했고, 18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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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디인 언니와 포즈 취하는 브룩 핸더슨
15일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LPGA 8번째 대회인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21억 3,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브룩핸더슨이 우승후 캐디인 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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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 인터뷰하며 미소 짓는 브룩 핸더슨
15일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LPGA 8번째 대회인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21억 3,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브룩핸더슨이 우승후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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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브룩 핸더슨
15일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LPGA 8번째 대회인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21억 3,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브룩핸더슨이 우승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골프
[포토]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브룩 핸더슨
15일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LPGA 8번째 대회인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21억 3,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브룩핸더슨이 우승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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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잎세례 받는 브룩 핸더슨
15일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LPGA 8번째 대회인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21억 3,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브룩핸더슨이 우승후 꽃잎세례 받으며 등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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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훌라춤 추는 브룩 핸더슨
15일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LPGA 8번째 대회인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21억 3,0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브룩핸더슨이우승후 훌라춤을 추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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