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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린 골프장, 달라진 프로들의 필드룩
투어 프로들의 대회 모습을 참고해 날씨별 적절한 골프웨어와 스타일을 알아보는 시간. 지난 4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개막했다. 3라운드 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는 매 라운드 상이한 날씨 속에서 치러지며 선수들의 옷차림도 변화가 컸다. -1라운드 최고기온 21.1 ℃ -강풍 속 경기...체감온도 유의 1라운드에는 강풍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강한 바람에 티 박스에 돌을 올려놓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낮아지자 선수들은 긴팔 골프웨어를 입거나,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다. 어깨 부상으로 이 대회에서 올 시즌 국내 첫 경기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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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를 우승으로 이끈 '골프 황제' 우즈의 한 마디
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시즌 2승을 차지하며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47주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던 제이슨 데이는 더스틴 존슨(미국)의 추격에 맥없이 무너졌다.이후 데이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었다. 갑작스러운 데이의 부진에 모두들 놀라워했고,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돌연 기권을 선언하면서 그 이유가 밝혀졌다.기자회견을 통해 데이가 전한 것은 홀 어머니의 암투병이었고, 이후 데이는 주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나서면서도 투어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어머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던 데이에게 또 다시 시련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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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김시우, 카이머-스콧과 동반 플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챔프에 오른 김시우(23)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김시우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 10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해 김시우는 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허리 부상으로 고전하던 중 깜짝 활약을 펼치며 이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후 또 다시 허리부상으로 인해 고전했고, 더 이상 우승을 추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친 뒤 재활과 운동에 전념했다.올 시즌 부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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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한-미-일 무대서 뛰는 한국선수들 모인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자 명단이 확정됐다. 제네시스는 지난 7일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24일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코리아에서 개최되는 KPGA투어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은 KPGA투어 뿐 아니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출전해 화려한 출전 명단을 꾸렸다. 먼저 지난 4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한 조를 이룬 최경주와 위창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당시 같은 팀으로 경기를 펼쳤지만,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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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텍사스 클래식서 시즌 첫 승...통산 3승째
박성현(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 6475야드)에서 LPGA투어(총상금 130만 달러) 텍사스 클래식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2위 린디 던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LPGA투어 루키로 데뷔해 US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올린 박성현은 8월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오픈 이후 이번 대회에서 약 9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이번 대회는 강풍, 비 등 악천후로 4라운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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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 메이저 승’ 신지애 “올해야말로 日상금왕 차지할 것”
일본투어 시즌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지애(30)가 상금왕 포부를 드러냈다. 신지애는 지난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71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4타 차 열세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신지애는 후반 17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JLPGA투어 시즌 첫 승이자 JLPGA투어 통산 16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개인 통산 51번째 우승이다. 앞서 신지애는 일본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출전한 2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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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부터 3연패까지’ 김해림 “교촌 오픈, 나를 있게 해준 대회”
김해림이 투어 첫 승을 올린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김해림은 지난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파71, 638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일본투어로 무대를 옮긴 김해림은 같은 기간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대신 KLPGA투어 타이틀 방어전 출전을 선택했다. 김해림에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특별하다. 김해림은 2016년 이 대회에서 KLPGA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투어 입문 9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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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이내 들면 세계 랭킹 1위 등극' 토머스, 반전플레이 펼칠까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세계 랭킹 1위 등극 여부는 단 18개 홀에 달려있다. 현재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지난해 2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1년 넘게 장기집권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집권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또 다시 저스틴 토머스가 추격에 나선 것이다. 지난 시즌 PGA투어에서 시즌 5승을 차지한 토머스는 이번 시즌 역시 2승과 함께 준우승 1회 등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리며 세계 랭킹 1위 등극에 도전하고 있다. 끊임없는 토머스의 추격은 드디어 막바지에 이르렀다.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위 존슨의 포인트는 9.43점, 2위 토머스의 포인트는 9.39점으로 불과 0.04점 차에 불과하다. 현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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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연장전 필승' 박상현 "버디 욕심 버리는 것이 우승 비결"
박상현(35)이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박상현은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치러진 매경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16년 이 대회 연장전에서 이수민(25)을 꺾고 이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상현은 올해 이 대회에서 무려 3명과 함께 연장 승부에 나섰고, 3명을 모두 제압하며 2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이 대회에는 우승자들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승을 하기 힘들다
골프
[포토] 김해림 '해바라기, 감사합니다'
0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스코어 6언더파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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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16년만의 대기록, 대회 3연패'
0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스코어 6언더파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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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김해림
0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스코어 6언더파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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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집에 간직하게 된 세번째 황금달걀'
0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스코어 6언더파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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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디의 격려 받으며 경기 마치는 김해림
0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스코어 6언더파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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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챔피언 퍼트가 되버린 마지막홀 파세이브'
0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6383야드)에서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스코어 6언더파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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