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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현정협 "쌍둥이 아빠의 힘으로 가족에게 우승컵 선물하고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0년 차 현정협(35)이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준우승을 두 번 기록하며 2009년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현정협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3월 일란성 쌍둥이 딸들을 품에 안았다. 아빠가 된 현정협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준우승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거두는 등 활약을 펼치며 상반기 10개 대회 만에 179,249,808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이미 지난해 획득한 시즌 개인 최다 상금액(142,391,168원)도 뛰어넘었다.최근 2년 현정협의 상승세는 역시 두 딸이다. 현정협은 “육아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에 아이 돌보는 게 힘들기도 했다”고 웃음 지으며 “지금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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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조지아 홀, 브리티시 오픈서 14년 만에 잉글랜드 선수 정상 쾌거
'루키' 조지아 홀(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조지아 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홀은 3라운드까지 1위였던 포나농 파트룸(태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데뷔 시즌에 메이저대회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특히 잉글랜드 선수가 LPGA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04년 카렌 스터플스 이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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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공동 10위…토머스 시즌 3승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 7400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니 피나우(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이안 폴터(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4월 RBC 헤리티지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후 세 차례 컷탈락을 하는 등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김시우는 메이저에 버금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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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메이지컵 준우승…후쿠다 마미 시즌 첫 승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신지애는 5일 일본 훗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49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신지애는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후쿠다 마미(일본)가 차지했다. 신지애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3타 차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나선 후쿠다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이며 2타 차로 신지애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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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박성현, LPGA 브리티시 오픈 선두 맹추격...우승 청신호
유소연과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오픈 골프 대회 3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올라 선두를 맹추격하고 있다. 유소연과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먼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3위로 뛰어오른 유소연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포나농 파트룸(태국)와 단 2타 차다.1, 2라운드에서 각 3타 씩을 줄이며 차근차근 올라온 유소연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3위까지 뛰어올랐다.평균 259야드의 드라이버 샷은 14개의 페어웨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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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다음은 우승?' 매킬로이, WGC 3R 선두와 3타 차 2위 도약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매킬로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0, 740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67타를 쳤다.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단독 선두로 나선 저스틴 토머스(미국)에 3타 차 공동 2위다.대회 2라운드에서 티 샷 정확도가 28.57%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티 샷 정확도를 64.29%까지 끌어올리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티 샷 비거리 역시 평균 357.5야드로 길었다. 매번 매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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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공동 2위' 신지애, 메이지컵 역전 우승 도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컵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지난 4일 일본 훗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49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아오키 세레나(일본)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후쿠다 마미(일본)와는 3타 차다.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앞세워 6타를 줄이며 3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신지애는 대회 둘째 날 2타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아이언 샷이 흔들리며 11개의 파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 사이 후쿠다가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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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에도 불구' 박성현 브리티시 2R 선두와 3타 차 단독 6위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단독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2라운드 전반 4번 홀과 5번 홀, 7번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순항하던 박성현은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겨 분위기 쇄신에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10번 홀에서 더블보기로 출발했고, 11번 홀에서도 또 다시 보기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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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수들 피지인터내셔널 2R서 강세 ...장이근 공동 37위
유러피언투어 피지인터내셔널 2라운드에서 호주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3일 피지의 나탄돌라베이(파72)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는 벤 캠벨(뉴질랜드)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했던 벤 캠벨은 2라운드에서 6타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다.2014년 원아시아투어로 출발한 이 대회는 2016년부터 호주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가 공동주관하고 있다. 현재는 아시안투어까지 합세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유러피언투어로 탈바꿈한 첫 해인 2016년 우승자는 초청 선수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이 차지했다. 당시 스네데커는 2위를 9타 차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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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퀄리파잉' 우승 쁠로이촘뿌, KLPGA투어에 한 발짝
태국의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KLPGA투어 도전 기회를 잡았다. 쁠로이촘뿌는 3일 말레이시아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283타(73-69-72-69)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쁠로이촘뿌는 다음 시즌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권 예전 면제 혜택과 다음 시즌 드림투어 시드권, 2019 KLPGA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2013년에 프로로 전향, 2015년부터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쁠로이촘뿌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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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신지애, 메이지컵 1R 3타 차 단독 선두...윤채영 공동 2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컵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3일 일본 훗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49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3언더파를 작성한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 보기를 범하지 않은 플레이가 3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원동력이 됐다. 공동 2위에 오른 사이키 미키, 후쿠다 마미(이상 일본)가 나란히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로 타수를 잃으며 신지애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신지애는 4번 홀(파4) 버디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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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달러 맞대결 두고 미컬슨은 "11월에 해", 우즈는 "아직 몰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과 왼손 황제 필 미컬슨(미국)이 1대 1 맞대결을 앞두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미컬슨은 지난달 미국골프매체 골프 닷컴을 통해 1천만 달러(한화 약 112억 6900만원)을 두고 우즈와 맞대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우즈 역시 "날짜를 협의하는 중에 있다"며 대결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이후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막을 올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마친 미컬슨은 기자회견에서 우즈와의 맞대결 성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컬슨은 "추수감사절 주말인 11월 23일과 24일에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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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오픈 공동 3위 출발 박성현 “좋은 기억 심어갈 것”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오픈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한 박성현(25)이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로열 리듬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8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성현은 단독 선두에 오른 호주동포 이민지(22)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오늘 좋은 라운드였다고 생각한다. 미스샷이 있었지만 파세이브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이 오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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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연승?' 박성현, 274야드 화끈한 장타 앞세워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공동 3위
박성현이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호주교포 이민지가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박성현은 2타 차 공동 3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박성현의 주무기는 역시 드라이버 샷이었다. 1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무려 274야드를 기록했다.페어웨이 적중률도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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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퍼트' 김시우, WGC 1R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 출발
김시우의 퍼트에 물이 올랐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막을 올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출발했다.김시우가 1라운드에서 기록한 64타 기록은 자신의 1라운드 최저타 타이기록으로 지난 2016년 소니오픈 이후 2번째다.1라운드부터 자신의 최고 성적으로 출발한 김시우의 원동력은 아이언 샷과 퍼트였다.지난 4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라운드에서 퍼팅 난조로 시즌 3승을 눈앞에 두고 발목이 잡혔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퍼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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