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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 타이틀 방어 나서는 김인경 "초심으로 경기 임할 것"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GP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김인경은 2일(현지시간)부터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열리는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김인경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만큼,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LPGA와 인터뷰를 가진 김인경은 “그동안 스코틀랜드 대회도 나오고,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 주는 내가 좋아하는 코스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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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해..." 라일, 세번째 백혈병 이기지 못하고 완화치료결정
재러드 라일(36, 호주)은 두 차례 백혈병을 이겨내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했다. 라일은 1998년 처음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2년 간 치료를 받았다. 이후 2005년 PGA 웹닷컴 투어(2부투어)에 나섰다. 이후 2007년 PGA투어 정규투어에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웹닷컴 투어로 돌아갔다. 2008년 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거두기도 한 라일은 2012년 다시 백혈병이 발병해 투병 생활을 했다. 두번째 투병 생활을 끝내고 2014년 필드에 복귀한 라일은 2015년 PGA 정규투어에 나섰다. 하지만 그해 5월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돌아갔다. 호주로 돌아간 라일은 암과 투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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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스테픈 커리 "PGA 선수들의 환대 잊을 수 없어 재출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투어(2부투어)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3점 슛을 앞세워 NBA 우승 3회와 2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하는 등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스테픈 커리는 소문난 골프광이다.올 초에는 경기를 앞두고 투숙중이던 호텔방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다가 테이블 유리를 산산조각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못말리는 커리의 골프 사랑은 오래전 시작됐다. 어렸을 적 NBA 스타였던 아버지 델 커리가 시즌을 마친 후 집 근처 노스케롤라이나 골프 코스에 나가 골프를 칠 때 항상 따라 나가곤 했던 것이 시초였다.커리는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골프를 즐겼다. 나는 그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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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승택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첫 승에 도전하겠다"
‘불곰’ 이승택(23.동아회원권그룹)이 하반기 대회를 앞두고 전의를 가다듬었다. 지난해 이승택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TOP10을 7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우승도 없이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4위에 자리하며 두각을 드러냈다.특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지난해 9월 열린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 최종 라운드에서는 60타를 적어내 KPGA 코리안투어 18홀 최저타수 기록을 작성하는 등 골프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기세를 이어 지난 1월 아시안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을 차지하며 한 해를 시작한 이승택은 올해 역시 순조로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아직 우승은 없지만 KPGA 코리안투어 10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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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승' 문서형 "최종 목표는 내 이름을 딴 골프웨어를 만드는 것"
문서형(19)이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4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문서형은 31일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6171야드)라고-아웃코스(OUT), 라고-인코스(IN)에서 열린 점프투어 14차전에서 2위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문서형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권에 진입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11번 홀(파4,363야드)과 12번 홀(파3,164야드)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크게 무너지지 않은 문서형은 15번 홀(파4,370야드)과 17번 홀(파5,517야드)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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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nfo]손담비, 파사디 골프웨어 모델계약
'섹시디바' 손담비가 파사디 골프웨어 TV CF모델로 발탁됐다. 골프웨어 브랜드인 파사디는 31일 자사 첫 TV CF모델로 손담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Queen' 등 히트곡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가수로 최근에는 연기자로도 변신, '탐정: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까지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손담비는 파사디 모델로 나서 걸크러시 아이콘으로서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화려하고 패셔너블 한 파사디의 정체성을 '섹시디바' 손담비가 어떻게 표현해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사디 관계자는 "손담비가 가진 열정적인 이미지와 파사디의 아이텐티티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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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존슨, 세계 랭킹 1위 굳건...독주 체제 갖췄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갖췄다. 존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골프장(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RBC캐나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지난해 2월 존슨은 지난 2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등극 직후 출전 2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한 존슨은 지난 시즌에만 4승 챙기며 독주했다.독주에 힘입어 존슨은 한 때 세계 랭킹 포인트에서 12점 대를 기록하며 2위를 무려 4점 이상 따돌리고 달아나기도 했다.그랬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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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벽이 너무 높았나...' 김민휘-안병훈 시즌 2번째 준우승
김민휘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나란히 시즌 두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민휘와 안병훈은 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해 통산 첫 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막강한 경쟁자가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다. 이번 대회의 경우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디오픈과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대회 사이에 일정이 끼어있어 톱 골퍼들의 경우 컨디션 조절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존슨은 이 대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했다. 존슨이 다른 톱 골퍼들과 다르게 이 대회에 출전하는 이유는 캐나다는 처가의 나라이기 때문
골프
'시즌 2번째 준우승' 김민휘 "남은 시즌 큰무대에서 좋은 성과 얻겠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첫 승에 도전했던 김민휘가 시즌 두번째 준우승에 그쳤다. 김민휘는 30일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골프장(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RBC캐나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라운드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케빈 트레이(미국), 안병훈, 김민휘가 공동 선두로 우승에 도전했고, 이 중 존슨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하며 안병훈과 김민휘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최종라운드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했던 김민휘는 4번 홀(파3)과 5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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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nfo]힐크릭, 문정동 신규매장 오픈
힐크릭이 서울 문정동에 19번째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힐크릭은 블랙야크 골프웨어 브랜드로 지난 3월 론칭했다. 힐크릭 서울 문정점은 양재직영점 이후 서울에 선보이는 첫 번째 대리점이다. 문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오픈을 맞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정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의류 파우치를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골프파우치 또는 샤워가운세트를 제공한다. 한편 힐크릭 의류후원 선수인 이소영의 시즌 2승을 기념한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8월 1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힐크릭 관계자는 "지난 3월 브랜드 런칭 이후 유통망을 순조롭게 확장하고 있다"며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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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nfo]카카오VX, 티업비전 700평 상해 대형매장 오픈
카카오VX가 30일 중국 상해에 티업비전 스크린골프 초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카카오VX는 티업비전2와 티업비전, 지스윙 등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카카오VX 측 관계자는 "상해 한인타운에 '련장티업(매장명)'을 오픈, 현지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매장 운영에 나선다. 약 700평 규모 면적에 총 14개의 스크린골프 룸과 연습타석을 포함한 실외 골프 퍼팅장까지 마련, 일반 매장과 차별화 된 서비스로 중국 스크린골퍼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성장세가 뚜렷한 중국 스크린골프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관계자는 "이번 상해 초대형 매장은 중국인 창업주가 직접 현지 이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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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존슨 "처가의 나라, 뜨거운 응원 덕에 우승"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30일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골프장(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RBC캐나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민휘, 안병훈, 케빈 트웨이(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존슨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대회를 마친 존슨은 안병훈과 김민휘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3승을 기록했다.최종라운드에서 존슨은 완벽한 플레이를 구사했다. 보기는 단 1개에 그쳤다.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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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9년 115일 만에 JLPGA투어 통산 2승...역대 2번째 최장 공백
황아름이 9년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황아름은 29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8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다이토겐타쿠 이헤야넷레이디스(총상금 1억 2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황아름은 이민영와 연장전에 돌입,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이민영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4월 야마하 레이디스에서 첫 승을 거둔 황아름은 이후 오랫동안 우승에 목말랐다. 황아름은 이번 대회에서 무려 9년 115일 만에 두 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이는 JLPAGA투어 사상 역대 두 번째
골프
황아름, 더블보기에도 3타 차 단독선두…이민영 추격
황아름이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황아름은 28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68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겐타쿠 이헤야넷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황아름은 3타 앞선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나선 황아름은 2라운드에 이어 무빙데이에서도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황아름 1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파플레이로 타수를 유지했고, 9번 홀(파4) 버디를 추가하며 순조롭게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15번 홀(파4), 17번 홀(파3)에서
골프
'부활을 노리는 KPGA 흥행 카드' 홍순상과 김태훈 "우승의 물꼬 트겠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흥행을 책임졌던 홍순상(37)과 김태훈(33)이 부활을 노리고 있다. 홍순상과 김태훈은 화려한 외모와 이를 쏙 빼닮은 걸출한 실력으로 한 때 KPGA투어의 흥행을 이끌었다.한 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상반기 두각을 드러내며 골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KPGA 투어 통산 5승의 홍순상은 2014년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마지막 우승은 2013년 솔라시도 파인비치 오픈에서 기록했다. 무관이 길어지자 팬들도 점차 그의 곁을 떠났다. 홍순상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존재했던 그의 팬클럽 ‘천상천하 순상독존’의 회원 수도 줄어들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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