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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암에서 샷 점검하는 김인경
2일(한국시간) 미극 캘리포니아 댈리 시티의 레이크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가 열렸다.김인경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엘앤피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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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빅버사 19 여성용 아이언,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는 빅버사의 혁신 DNA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층 진보한 기술력을 갖춘 빅버사19 여성용 아이언을 출시한다. 빅버사(Big Bertha)는 지난 1991년 출시 당시 체적 190cc에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든 혁신적인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골프 역사의 한 획을 그었었다.빅버사19 여성용 아이언은 혁신적인 에너지 코어를 탑재해 이상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금속 사출 성형 텅스텐 웨이트와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적용해 이상적인 론치 컨디션과 비거리, 뛰어난 필링과 사운드를 제공한다.캘러웨이의 대표적인 360 페이스 컵도 적용했다. 페이스 주변부에 얇고 탄성 있는 림을 적용한 이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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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캄테크 쿨 시리즈, FJ어패럴
최근 몇 년 사이, 이상 기후로 점점 여름이 일찍 시작되고 또 길어짐에 따라 여름 옷을 찾는 수요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몇 달간 지속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가벼우면서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 특화형 퍼포먼스 골프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 FJ에서 전개하고 있는 FJ어패럴이 여름을 맞아 청량한 소재와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19 SS 캄테크 쿨 시리즈(Calm Tech Cool Series)‘를 출시한다.'캄테크 쿨 시리즈’는 불볕 더위 속에서 골프 웨어로 인한 불편함이 최소화 하도록 기능성 냉감 소재부터 컬러, 패턴 등 모든 요소를 여름에 맞춰 설계한 핫 서머 컬렉션으로, 남녀 총 31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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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도전’ 신지애, 메이저 전초전 파나소닉 오픈 출전
시즌 2승의 신지애가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전초전에 나선다. 신지애는 3일부터 사흘간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 하마노 골프클럽(파72, 6566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우승상금 1440만 엔)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9일 막을 올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을 한 주 앞두고 치러지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다. 살롱파스컵 디펜딩 챔피언인 신지애는 지난달 미디어 데이에서 연패 의욕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신지애의 무서운 경기력에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신지애는 지난주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골프
박찬호, 선동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샷 대결
선수와 유명인사가 한 조로 경기하는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가 막을 올린다.5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 치러진다.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열리는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로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1, 2라운드에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44명이 경기를 펼치며 2라운드 종료 후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 4라운드에 진출해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플레이를 펼친다.KPGA 코리안투어 상위 60명과 셀러브리티 6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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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초 동일대회 4연패 도전 김해림 "최대한 즐기겠다"
김해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최초로 동일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김해림은 오는 5월 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658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KLPGA투어 제 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전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김해림은 무려 3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는데, KLPGA투어에서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은 故구옥희, 박세리, 강수연과 김해림 등 총 4명의 선수가 기록했다.이 중 동일 대회 4연승을 기록한 선수는 없으며, 김해림은 KLPGA투어 사상 최초 동일 대회 4연승 도전이다.생애 첫 승을 기록한 무대에서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김해림은 "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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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아마추어 1위 김양권, 매경오픈 메이크 컷 할까?
미드 아마추어 최강자인 김양권(60세) 씨가 오픈대회에서 메이크 컷을 할 수 있을까? 김양권 씨가 오는 2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골프장(파71, 7038야드)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의 GS칼텍스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김양권 씨는 지난해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랭킹 1위 자격으로 이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KMAGF는 연간 총 8개 대회를 치르고 성적에 따라 랭킹을 산정하는데 지난해 김양권 씨가 총 1449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말에 만났던 김양권 씨는 "아마추어가 오픈 대회에서 메이크 컷을 하는 것은 프로가 우승하는 것보다 몇 곱절 어려운 일"이라면서 "특히 내 현재의 조건으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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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공식 인증 연습장 세미나 개최...골프연습장과 협력 강화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가 KPGA 공식 인증 골프연습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19 KPGA 공식 인증 연습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 서울 크리스탈홀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KPGA 인증을 받은 골프 연습장 관계자들과 해당 연습장 소속 프로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한 효과적인 교습 매뉴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채널 강화’, ‘고객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골프 컨디셔닝 센터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KPGA 이신행 교육팀장은 “KPGA의 인증을 받은 골프연습장과 상생 협력 그리고
골프
[노수성의언더리페어] 골프장에서 몇 가지 순서 정하기
세상사 다 그렇지만 순서를 정해야 할 일이 생긴다. 골프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첫 홀에서의 티 샷 순서, 카트를 탔을 때 어디에 앉을지의 여부다. 그리고 캐디가 없는 골프장이라면 전동 카트를 이용해 플레이할 때 운전을 누가하는지 등에 대해서다. 한 번이라도 고민을 했겠지만 누군가가 속시원하게 이렇게 하자고 해답을 주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첫 홀 티 샷 순서는 고민하지 않아도 될 문제이기는 하다. 1번(또는 10번) 홀에는 티 샷 순서를 정하는 도구가 있다. 젓가락 4개가 들어있는 통을 이용해 티 샷 순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관록이 있는 골퍼라면 드라이버 헤드에 티펙을 튕겨 날카로운
골프
'3연속 준우승’ 황예나, 드림투어 4차전서 우승 축포
황예나(26)가 3번의 아쉬움 끝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황예나는 지난달 30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657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8-68)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드림투어 3차전까지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던 황예나는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우승 트로피를 마침내 손에 넣었다. 지난 KLPGA 2014 무안CC 카이도골프 드림투어 현대증권 16차전에서 드림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이후 4년 6개월 만의 우승이다. 황예나는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놓쳐 아쉬움이 컸다. 계속 눈앞에서 기회를 놓치면서 ‘
골프
[PRO'S BAG] 이민지의 5승째 장비, 2019 휴젤에어프레미아LA오픈
이민지(23세, 호주)가 미국여자프로(LPGA)골프투어에서 5승째를 기록했다.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휴젤에어프레미아오픈에서였다.이민지는 우승 대회에서 드라이빙 거리 280.5야드를 기록했다. 올시즌 평균보다 10야드 긴 결과였다. 올해 드라이빙 평균 거리는 269.86야드(31위)다. 드라이빙 정확도는 80.4%. 56번의 티 샷 중 45번을 페어웨이에 올렸다.드라이버는 스릭슨 Z 785 모델을 사용한다. 로프트는 9.5도. 페어웨이우드는 로프트 15도를 선택했다. 스릭슨 Z F85. 하이브리드는 로프트 19도. 스릭슨 Z H85다.4라운드 동안 그린 적중률은 80.6%. 72번의 어프로치 중 58번을 그린에 올렸다. 특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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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RECORD] 퍼팅 무뎌진 박인비, 감각 돌아올까?
날카롭던 박인비의 퍼팅이 약간씩 무뎌지고 있다. 주무기가 흔들리니 스코어를 줄이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박인비는 미국LPGA투어 20승째를 노렸던 휴젤에어프레미아LA오픈에서 최종일 1언더파를 치면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3월 말 기아클래식(공동 2위)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톱10'으로 나쁜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퍼팅이 거의 말을 듣지 않았다. 퍼팅 숫자가 그걸 말해준다.대회가 열렸던 윌셔컨트리클럽의 그린이 까다롭기는 했다. 대회에서 공동 19위를 기록한 허미정은 "포에나 그린이라서 오후에는 그린이 많이 튀어서 퍼팅이 까다로웠다"고 했고 2위로 끝낸 김세영도 "거리를 맞추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토로
골프
[STAT&RECORD]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남자 선수들
오피셜 월드 골프 랭킹 파운더스(Official World Golf Ranking Founders)가 '월드 골프 랭킹'을 처음 발표한 해는 1986년이다. 이로부터 33년이 흐른 현재 '넘버1' 자리에 오른 선수는 모두 23명이다. 가장 최근의 넘버1은 더스틴 존슨(미국)이다. 지난 29일 발표된 남자 월드 골프 랭킹에서 존슨은 9.6115포인트를 획득해 3주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존슨은 지난 2017년 제네시스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넘버1 자리에 오른 이후 이번까지 1위 재임 기간을 총 88주로 늘렸다. 1위 재임 기간으로는 역대 5위다. 랭킹 작업을 시작한 1986년 4월 처음으로 '넘버1'에 오른 것은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였다. 랑거는 1985년 마스터스
골프
와이드앵글, 니트 소재 골프화 '모션엑스 엣지' 출시
와이드앵글이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니트 소재 골프화 ‘모션엑스 엣지’를 출시했다.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니트 소재를 사용한 남녀공용 모션엑스 엣지 골프화는 끈이나 버클을 없애고 발 전체를 니트로 감싸 발의 긴장과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발 볼이 넓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핏으로 제작됐으며, 발등과 발목 부분 방수 소재,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골프화 밑창, 통기성이 우수한 오소라이트 천연 소재 깔창을 사용했다.
골프
고진영 4주 연속 세계 1위...이민지, 박성현 제치고 2위로
고진영(24)이 4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29일(미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평균 포인트 7.38점을 기록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인스퍼레션 우승으로 올라섰던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LPGA투어 LA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교포 이민지(23)가 6.86점을 기록, 박성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2위는 이민지의 개인 통산 최고 랭킹이다. 박성현(26)이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4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박인비(31)와 유소연(29)은 2계단씩 올라 각각 6위, 9위에 자리했다.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2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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