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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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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정교한 샷으로 날린다'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정민(25,문영그룹)이 2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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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린 공략 고민하는 조정민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정민(25,문영그룹)이 2번홀 세컨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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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전 3번볼이예요'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정민(25,문영그룹)이 1번홀 티샷 전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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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역전우승을 노리며 날린다'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정민(25,문영그룹)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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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뒤돌아 살펴 버디를 노린다'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정민(25,문영그룹)이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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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정민 '응원 감사합니다'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정민(25,문영그룹)이 2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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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신있는 포즈 취하는 박채윤과 황율린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채윤(25,삼천리)과 황율린(26,문영그룹)이 1번홀 시작전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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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워샷 구사하는 박채윤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채윤(25,삼천리)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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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황율린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황율린(26,문영그룹)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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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율린 '페어웨이 중앙을 노린다'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황율린(26,문영그룹)이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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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가영 '야무지게 날린 드라이버샷'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가영(20,NH투자증권)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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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종라운드 준비하는 홍란과 그녀의 골프백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홍란(33,삼천리)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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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란 '300회 경기동안 수없이 했을 티샷'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홍란(33,삼천리)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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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목이 뻐근해'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다연(22,메디힐)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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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작은 키에도 뿜어 나오는 장타 본능'

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다연(22,메디힐)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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