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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제임스 한, 8연속 컷탈락 후 ‘반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재미동포 제임스 한(3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제임스 한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7575야드)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보탰다.최종합계 9언더파를 적어낸 제임스 한은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에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연장 첫 번째 홀에서 제임스 한은 침착하게 두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에 ...
골프
무명 설움 날린 '승부사' 제임스 한, PGA투어 2승째
지난해 2월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의 우승자는 무명 골퍼 제임스 한(35).2003년 프로로 전향한 재미교포 제임스 한은 한국과 캐나다에 이어 PGA 2부투어까지 치르고 나서야 ‘꿈의 무대’ PGA투어에 입성했다. PGA 2부 투어에서는 우승도 경험하고 준우승도 두 차례 경험했지만 PGA투어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우승 경력이 없는 중위권 선수였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이름보다 2013년 ‘피닉스 오픈’ 당시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선보인 것이 더욱 화제가 됐을 정도로 동료들 사이에서도 존재감 없는 선수였다.생계를 위해 골프용품점에서 판매사원으로 일하고, 돈을 빌려 캐디...
골프
18번홀의 기적, 왕정훈을 ‘王’으로 만들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파5 18번홀 치러진 연장 첫 번째 홀. 왕정훈(21)의 볼은 홀에서 10m 가량 떨어진 데다 내리막이어서 쉽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왕정훈은 이 퍼트를 성공한 뒤 환호했고, 승부는 다시 연장으로 넘어갔다.기세가 오른 왕정훈은 같은 홀에서 치러진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약 4m 거리의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엘비라를 눌렀다. 왕정훈은 앞선 정규 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도 5m 거리의 만만치 않은 버디 퍼트를 성공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18번홀에서의 3연속 버디가 그의 우승을 이끌었다.왕정훈이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2.7487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하...
골프
이수민 이어 왕정훈도…유러피언 투어 정상
왕정훈(21)이 유러피언 투어 정상에 올랐다.왕정훈은 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타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2 · 7487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 투어 하산 2세 트로피에서 연장 접전 끝에 나초 엘비라(스페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한국 골퍼의 올해 유러피언 투어 두 번째 우승이다. 지난달에는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이수민(23, CJ오쇼핑)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역대 한국 골퍼로는 8번째 유러피언 투우 우승이다. 앞서 최경주를 비롯해 위창수, 양용은, 노승열, 정연진, 안병훈, 이수민이 유러피언 투어 정상에 선 경험이 있다.극적인 역전 우승이었다.17번홀까지 엘비라에 1타 뒤졌다. 하지만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연장에 들...
골프
양희영, 2주 연속 준우승…한 발 다가선 리우 꿈
양희영(27, PNS)이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 · 659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 13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하지만 3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선 에리야 주타누깐(태국)을 끝내 따라잡지 못했다. 주타누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다.지난주 텍사스 슛아웃 준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준우승이다.비록 2주 연속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올림픽 출전에는 한 발 다가섰다. 양희영은 텍사스 슛아웃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이번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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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제임스 한, 연장전 끝 통산 2승(1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재미동포 제임스 한(3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장전 끝에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제임스 한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7575야드)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보탰다.최종합계 9언더파를 적어낸 제임스 한은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에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연장 첫 번째 홀에서 제임스 한은 침착하게 두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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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까지 기부” 김해림의 ‘통큰 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10억원까지 기부하고 싶어요.”‘기부 천사’ 김해림(27.롯데)이 8일 전북 군산의 군산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 직후 앞으로의 기부에 대한 꿈을 밝혔다. 평소 “첫 우승을 하면 상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던 그는 “소원을 이뤄 기쁘다. 이번에는 금액이 큰 만큼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는 곳을 알아보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1억원 이상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이다. 2부 투어를 뛰던 2007년부터 매년 상금에서 일부를 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있다. 그래서 별명이 '기부 천사'다. 그의 팬클럽 회원들도 김해림이 버...
골프
박상현, 연장전 끝 이수민 꺾고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상현(33.동아제약)이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박상현은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69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적어낸 박상현은 이수민과(23.CJ오쇼핑)과 동타를 이룬 후 2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상현은 이로써 2014년 10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통산 5승째다. 또한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최종일 선두에 2타 차 공동 3위로 시작한 박상현은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16번홀(파5)과 17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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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상금 전액 기부 꿈 이뤄 기뻐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드디어 첫 우승을 달성하고, 상금도 약속대로 기부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뻐요.”김해림(27.롯데)‘기부 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다. 이는 1억원 이상 기부자에게 붙는 명예로운 호칭이다. 2007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회원이 된 그는 2부 투어를 뛰던 시절에도 상금에서 10~20만원씩 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냈다.2009년 정규 투어에 합류한 후에는 매년 상금의 10%씩을 떼어내 기부했다. 남을 돕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실천을 못해 아쉽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기부를 시작해 지금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그의 팬클럽인 ‘해바라기’ 회원들...
골프
김해림, KLPGA 투어 130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
김해림(27, 롯데)이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해림은 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 · 65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레이디스오픈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5언더파 정상에 올랐다.2007년 프로로 데뷔한 지 9년 만에 거둔 첫 우승이다. KLPGA 투어에서는 130번째 대회에서 거둔 우승이기도 하다. 김해림의 최고 성적은 지난해 두 차례(KB금융 스타 챔피언십,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이었다.첫 홀에서 보기를 범해 공동 선두를 허용한 김해림은 3번홀과 4번홀 연속 버디로 치고나갔다. 이어 5번홀 이글로 격차를 확 벌렸다. 10번홀 버디 이후 12번홀과 15번홀, 17번홀에서 보기를 ...
골프
칩샷하는 김비오
[경기도 성남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8일 경기도 성남시의 남서울 골프장(파72ㅣ6,948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비오가 7번 홀 그린엣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골프
리키 파울러, 통산 4승 부푼 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5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 달성을 위한 기대를 부풀렸다.파울러는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7575야드)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개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적어낸 그는 로베르토 캐스트로(미국.8언더파)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파울러는 이로써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통산 4승째를 기록하게 된다.재미 교포 제임스 한(35)도 역전을 노리고 있다. 그도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골프
쭈타누깐, LPGA 태국 우승 한 이번엔 풀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한 달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일 뒷심 부족으로 우승 직전에 돌아선 아픔이 있다.당시 그는 15번홀을 마쳤을 때만 하더라도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2타 앞서 있었다. 하지만 16번홀에서 3퍼트로 1타를 잃었고, 17번홀에서는 티샷을 벙커로 보내며 또 1타를 잃었다. 흔들리기 시작한 쭈타누깐은 마지막 홀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4위로 경기를 마쳤다.쭈타누깐은 3년 전인 2013년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도 최종일 13번홀까지 3타 차 리드를 달리다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박인비(29.KB금융그룹)에게 우승컵을 내줘야 했다....
골프
제임스 한, 공동 3위 점프…PGA 투어 2승 도전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이 통산 2승 전망을 밝혔다.제임스 한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2 · 75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위로 점프했다.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리키 파울러(미국)와 고작 2타 차다.제임스 한은 지난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15개월 만에 찾아온 통산 2승 기회다.3라운드 성적표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 특히 14번홀부터 16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파울러를 바짝 추격했지만,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탓에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파울러가 중간합...
골프
'주춤한' 유소연, 단독 선두에서 4위로 내려앉아
잘 나가던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주춤했다.유소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 · 659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4위로 내려앉았다.2014년 8월 캐나다 오픈 우승이 마지막이었던 유소연은 세계랭킹도 10위까지 떨어진 상태.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오르며 우승을 향해 달렸지만, 3라운드에서 잠시 주춤했다.14언더파 단독 선두 에리야 주타누깐(태국)과 4타 차다.여전히 우승 기회는 남아있다. 현재 세계랭킹에서 한국 골퍼 중 6번째인 유소연에게,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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