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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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말 그대로 ‘이글 풍년’이다.12일 대전 유성구 유성 골프장(파72.679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 이날 하루에만 이글(파3 홀인원 포함)이 무려 13개나 쏟아졌다. 한 라운드 최다 이글 수에 관한 공식 집계 기록은 없지만 한꺼번에 10개 이상의 이글이 나온 건 흔치 않은 일이다.단독 선두로 나선 김진성을 포함해 마관우, 현정협, 문도엽, 권명호, 신용진, 제이슨 강, 김도훈, 전가람, 서원, 정승환, 김비오가 이글을 기록했고, 강민석은 파3 1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이글이 가장 많이 나온 홀은 1번과 2번홀이었다. 각각 4개의 이글이 나왔다. 파4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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