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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왕정훈, 프랑스 오픈 공동 선두…유럽 3승 보인다
왕정훈(21)이 유러피언 투어 3승째를 향해 순항했다.왕정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나쇼날(파71·7249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프랑스 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왕정훈에게는 시즌 3승의 기회다. 이미 지난 5월 트로피 하산 2세 대회와 모리셔스 오픈을 연달아 석권했다.전반 9개홀에서 1타를 줄인 뒤 후반 9개홀에서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공동 2위 그룹이었지만, 단독 선두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왕정훈은 "오늘 언더파를 쳐 기분이 좋다. 코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첫 9개홀에서는 핀 포지...
골프
김시우, 배라큐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
김시우(21, CJ오쇼핑)가 배라큐다 챔피언십 공동 14위로 올라섰다.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위치한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5점으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배라큐다 챔피언십은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이 주어지고,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는 방식(세트이블포드)으로 순위를 매긴다.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 총 8점을 얻었다. 1라운드 7점(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을 더해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24점 선두 그렉 찰머스(호주)와 9점 차다.이동환(28, CJ오쇼핑)은...
골프
중학생 신다인,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중학생 신다인(15.창원대산중3)이 강민구배 제40회 한국여자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정상에 올랐다.신다인은 1일 대전 유성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결승 36홀 매치플레이에서 박민지(18.보영여고3)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제압했다.이번 대회는 예선전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렀고, 이후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다인 예선전에서 25위로 통과한 뒤 매치 32강전부터 고등학생 언니들을 차례로 제압했다. 신다인은 결승에서도 올해 호주여자아마추어 매치플레이 우승자인 박민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이 대회는 유성 골프장 창립자인 고 강민구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2005년부터 강민구배로 열리고 ...
골프
미국 출국 박성현 “US여자오픈은 항상 꿈꾸던 대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사실 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US여자오픈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대회에요. 가장 권위도 있고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하고 싶은 대회잖아요. 일단 가기로 마음을 먹었더니 편안하고, 기뻐요.”한국여자골프의 ‘대세’로 떠오른 박성현(23.넵스)이 US여자오픈 출전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1일 오후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가진 전화인터뷰에서다. 이번 대회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에서 열린다.박성현이 출전을 놓고 고민에 빠졌던 이유는 스케줄 때문이었다. 박성현은 이번 주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과 다음 주 초정탄산수 레이디스 오...
골프
‘코스레코드 타이’ 장하나 “스코어 몰랐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하나(24.비씨카드)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웠다. 1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장(파72.61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다.장하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냈다. 7언더파는 2013년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세운 코스레코드와 같은 스코어다. 중국여자골프의 에이스 펑샨샨과 신장암을 극복한 이민영(24.한화)도 7언더파를 기록했다. 오후 4시10분 현재 이들 세 명이 공동 선두다.장하나는 올 시즌 초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 거뒀지만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 증세로 한동...
골프
김민휘, 시즌 두 번째 '톱 10' 도전
김민휘(24)가 다시 한 번 시즌 최고 성적을 노린다.김민휘는 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김민휘는 9점을 기록해 15점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에 6점 뒤진 상위권으로 대회를 출발했다. 지난 4월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올 시즌 유일한 '톱 10'을 기록한 김민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입성 기회를 잡았다.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주요 선수가 대거 참여하며 우승 기회가 없...
골프
김민휘, ‘그들만의 리그’ 첫날 공동 15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휘(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에 올랐다.김민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점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더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는 방식이다.이 대회는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녈에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탓에 주로 하위권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B급’ 대회다. 총상금도 일반 대회보다 훨씬 적은 320만 달러다.김민휘는 이날 막...
골프
'LPGA 10대 돌풍' 브룩 헨더슨, 타이틀 방어 도전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기세가 무섭다.헨더슨은 1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헨더슨은 버디 9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이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헨더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의 LPGA투어 첫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세계랭킹 2위까지 뛰어올랐다.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는 안젤라 스탠포드와 데미 루나스(이상 미국), 마리아호 우리베(콜...
골프
대항마 없는 헨더슨, 2연패 향해 '굿 스타트'(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조롭게 시작했다.헨더슨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파72.67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2타 차 단독 선두다.헨더슨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위한 디딤돌을 놓는 데 성공했다. 다음 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대거 빠진 터라 헨더슨에게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헨더슨을 제외하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유일하...
골프
린지 본 “타이거 우즈 여전히 사랑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옛 애인인 린지 본(미국)이 여전히 우즈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본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NBC 계열 방송국 프로그램인 ‘액세스 할리우드 라이브’에 출연해 “타이거와 여전히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는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 우즈는 멋진 남자이고, 훌륭한 아빠다”라고 말했다.우즈와 본은 2012년 3월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으나 지난해 5월 결별했다. 본은 우즈가 2010년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혼한 이후 처음 공개적으로 사귄 여성이었다. 둘의 사랑은 '골프 황제'와 '스키 여제'의 만남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둘의 결별 이유는 확실 공개되지...
골프
최인경, 2016 볼빅 비비드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우승
[마니아리포트] 최인경(53)과 최은미(56)가 2016 볼빅 비비드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예선 1차대회에서 스트로크 방식 및 신페리오 방식의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6월 30일(목) 강원도 원주의 파크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6 볼빅 비비드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예선 첫 대회에서 최인경이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최종합계 74타로 스트로크 방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스트로크 부문 우승자 최인경은 “함께 플레이한 멤버들과 즐겁게 라운드를 했는데 기대하지 못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평소에 볼빅 볼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볼빅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신페리...
골프
대항마 없는 헨더슨, 2연패 향해 ‘굿 스타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조롭게 시작했다.헨더슨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파72.67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단독 선두다. 헨더슨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위한 디딤돌을 놓는 데 성공했다.다음 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대거 빠진 터라 헨더슨에게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헨더슨을 제외하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유일하다.헨더...
골프
전인지, US여자오픈 1,2라운드서 루이스와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다음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골프 대회인 US여자오픈 1,2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맞붙는다.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인 전인지는 루이스, 지난해 US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한나 오설리번(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전인지는 8일 오전 0시 39분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드바예 골프장에서 열린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미국 무대 직행 티켓을 얻었다.세계 랭킹 상위 3명은 같은 조에 묶였다.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위 브...
골프
송영한,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까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할까.송영한은 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 공동 18위에 올랐다.지난 2월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당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우승해 화제가 됐던 송영한은 전 세계 61명만이 초대된 특급대회에 출전해 자기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상 출신의 송영한은 지난해에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상을 받았다.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한 것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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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의 대결’ 첫날 결과는 세계랭킹 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피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총상금 950만 달러에 59명만 출전하는 특급 대회답게 세계 랭킹 1~3위가 모두 출전했다.첫날 ‘빅3 대결’의 결과는 세계 랭킹 순이었다.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3언더파,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2언더파,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언더파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데이는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으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3타 차다.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최강 자리를 굳힌 데이는 “고품격 샷을 날려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며 “쇼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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