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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0승' 신지애 "감격...말 잇지 못하겠다"
신지애가 프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신지애는 11일(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로얄 캔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와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가 공동으로 연 ActewAGL 캔버라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에 오른 호주교포 이민지를 6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프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너무 감격스러워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얄 캔버라 골프클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장이다. 또 리디아 고와 마지막 라운드에
골프
'세계 1위' 존슨, 페블비치 프로암 2R 선두 도약...존 람 5위서 추격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둘째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PGA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존슨은 전날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보 호슬러(미국)와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를 넘보는 2위 존 람(스페인)은 존슨을 바짝 추격한다. 이날 5타를 줄인 람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4타 기록,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도 분위기 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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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이민우, 누나 기 받아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
호주 교포 이민우(19)가 아마추어 신분으로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호주에서 치러진 유러피언여자프로골프투어(LET)개막전 '오츠 빅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21)의 남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민우는 누나의 기를 받아 유러피언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이민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이민우는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차 공동 8위다.지난 2016년 US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골프
'또 이글' 웨스트우드, 월드슈퍼6퍼스 2R 공동 선두
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웨스트우드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브렛 럼포드(호주)에 2타 차 공동 2위였던 웨스트우드는 첫 홀인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 했다. 하지만 4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6번 홀(파4)과 7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안정
골프
'왼손 부상'마쓰야마, 일본서 치료 집중...3월 복귀 예정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왼손 부상으로 오는 15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제네시스 오픈에 불참한다. 마쓰야마는 지난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왼손 부상을 입어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스포츠 호치 등 일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일본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복귀 시기는 치료 일정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부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
엘르골프, 한창원·이혜지 등 4명과 후원 계약
엘르골프(ELLE GOLF)가 KPGA 한창원(28)과 KLPGA 이혜지(22), 박도영(23), 이혜지(24) 등 프로골퍼 4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한창원(28)은 군 복무 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복귀하며 올 시즌 우승 후보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이혜지(22) 역시 차세대 유망주다. 이로써 엘르골프는 기존 후원 선수 김태훈(34), 백규정(24), 지은희(33) 등 총 7명의 프로골퍼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고기능성 필드 퍼포먼스에 초첨을 맞춘 2018년 브랜드 컨셉을 효과적으로 보이기 위해 후원 선수 계약을 확대했다는 게 엘르골프의 설명이다. 엘르골프는 전문화 된 골프웨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 골프 마니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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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복귀전' 매킬로이, "꿈만 같아"
자신의 아버지 제리 매킬로이와 한 팀을 이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치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꿈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매킬로이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 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 6958야드) 등 3개 코스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치렀다.이번 대회의 경우 프로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마추어 골퍼 2명과 프로 골퍼 2명이 한 조로 편성돼 3라운드까지 치른다. 아마추어 골퍼 1명과 프로 골퍼 1명은 짝을 이루지만 프로 대
골프
'랭킹 217위' 허슬러,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선두...최경주 53위
세계 랭킹 217위 뷰 허슬러가 전·현 세계 랭킹 1위들을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 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 6958야드) 등 총 3개의 코스에서 막을 올린 페블비치 프로암은 대회 3일동안 3개의 코스를 순회한 후 컷오프가 결정된다. 이후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최종라운드를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대회 1라운드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출발한 허슬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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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랭킹 1위' 웨스트우드,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장
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장을 던졌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조던 스피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 전·현 세계 랭킹 1위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집결한 가운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누르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웨스트우드는 유러피언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한 때 세계 랭킹 1위에 자리하며 강자로 군림한 웨스트우드지만 지난 2015년 4월 아시안투어 CIMB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 이후 약 3년 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오랜 우승 가뭄에 시달린 웨스트
골프
장이근, 월드슈퍼6퍼스 1R 공동 4위 선전
장이근(25)이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3타 차 공동 4위에 자리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막을 올린 이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를 결합한 다소 특이한 방식의 대회다. 이 대회는 2일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3라운드 진출자 65명을 가리며, 상위 65명이 3라운드를 치른 후 24명의 최종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만약 컷오프에서 공동이 될 경우 플레이오프를 통해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최종라운드에서는 경기 진행 방식이 매치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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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 데이, "매 경기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제이슨 데이(호주)의 슬럼프 탈출 비결은 강한 정신력이었다. 지난해 2월, 47주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던 제이슨 데이는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무섭게 치고 올라온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속수무책으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어줬다.2016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을 기록한 후 더 이상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던 데이이기에 더이상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하지만 1위 자리에서 내려온 후에도 데이의 부진은 끝이 없었다. 1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데이의 세계 랭킹은 14위까지 하락했다.데이의 경기력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홀어머니의 암투병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 자신의 허리 부상까지 악화됐고, 지난
골프
’친환경 모자’ 쓴 파울러…대회 가치 더한 진정한 패셔니스타
골프계 패션 아이콘 리키 파울러(미국)가 대회의 의미를 더하는 패션으로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파울러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모자를 쓰고 대회를 치렀다. 이 대회는 미국의 폐기물 관리회사인 ‘웨이스트 매니지먼트’가 후원하는 대회다. PGA투어에 따르면 이 대회는 ‘잔디 위에서 열리는 가진 친환경적인 쇼’라고 일컬어진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환경 친화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으로, 3라운드에서 초록색 의상을 입고 경기를 치르기도 한다. ‘필드 위 패셔니스타’ 파울러는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모
골프
'재기' 데이, 페블비치 프로암 강력 우승 후보
재기에 성공한 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의 강력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현재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이전 47주간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던 데이는 약 1년 8개월 간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다. 당시 데이는 어머니의 암투병과 자신의 허리 부상, 아내의 유산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지난 1월 30일 막을 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연장 6차전 접전 끝에 알렉스 노렌(스웨덴)을 꺾고 우승의 맥을 이은 데이는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이전에도 PGA투어 CJ컵 앳 나인브릿지, WGC HSBC 챔피언스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한 데이는 안정적으로 이번 시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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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입스?' 스피스, "침체기일 뿐, 내 능력에 의심의 여지 없어"
한 때 물오른 퍼트를 앞세워 세계 랭킹 1위까지 자리했던 조던 스피스(미국)이 퍼팅 난조로 8개월 만에 컷 탈락의 수모를 안았다. 지난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 시즌 5승을 기록해 차세대 황제로 두각을 드러낸 스피스의 주무기는 퍼트였다.스피스는 2015년 1.699개, 2016년 1.710개의 홀 당 평균 퍼트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이 부문 리그 1위를 기록했다.하지만 2017년부터 스피스의 퍼팅감은 현저히 떨어졌다. 퍼팅 이득타수는 -0.918개로 퍼트로 이득은 커녕 손해를 봤다. 이번 시즌 180개 홀에서 309개의 퍼트를 기록한 스피스는 평균 1.717개의 퍼트 수로 무려 리그 214위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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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슬럼프?’ 스피스, “일시적…내 능력 의심치 않아”
최근 퍼팅 난조에 조던 스피스(미국)가 입을 열었다. 스피스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둘째 날 컷 탈락했다. 스피스의 장기인 퍼트가 무너진 것이 원인이었다. 그린에서 고전한 스피스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만에 컷 탈락의 쓴 맛을 맛봐야 했다. 오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3개 코스를 순회하며 치르는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타이틀 방어를 앞둔 스피스는 퍼팅 난조에 관해 입을 열었다. 스피스는 “가벼운 슬럼프일 뿐이다. 감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약 라이더 컵 명단에 출전할 선수를 묻는다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나의 이름을 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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