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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명장' 밥 보키 방한...주니어 선수, 아마골퍼와 특별한 시간
‘웨지의 명장’으로 불리는 밥 보키(캐나다)가 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976년부터 웨지를 만들기 시작한 보키는 현재 타이틀리스트 웨지 연구팀과 함께 투어 선수들에게 맞춤형 웨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보키는 9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아카데미를 찾아 훈련 중인 주니어 선수, 프로 지망생,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 등 20여명의 골퍼와 함께 웨지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 노하우를 비롯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이 받는 ‘웨지 투어 피팅 프로세스’ 과정을 시연하기도 했다. 10일에는 인천에 스카이72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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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마스터스서 말기암 환자에게 추억 선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말기암 환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마스터스를 앞두고 모든 시선은 우즈에게 향했다. 3년 만의 마스터스 복귀 무대이자, 우즈가 최근 복귀 후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의 복귀전에 온라인에서 거래된 마스터스 1라운드의 티켓 가격은 무려 390만원에 달했다. 그러던 중 우즈의 경기를 직접 보고 싶어하는 말기암 환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조던 밀러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의 사연을 알렸다. 밀러는 '2차례 대장암을 이겨낸 아버지는 현재 폐암 4기(말기)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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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매킬로이-존슨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우즈는 6순위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후보 1순위로 예상됐다. 미국 유명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가스 수퍼북에 따르면 스피스와 매킬로이, 존슨이 나란히 10-1의 배당률을 얻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지목됐다.세 선수는 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종라운드 선두와 3타 차 2위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던 매킬로이는 2오버파로 부진하며 공동 5위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반면, 2년 연속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12번 홀에서 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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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1승’ 류현우 “올해 일본골프 합작 10승 본다”
2018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지난 시즌 일본투어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승을 올린 류현우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2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야드)에서 2018시즌 JGTO투어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000만 엔)이 열린다. 지난 시즌 JGTO투어는 류현우를 빼고 말할 수 없다. 류현우는 지난 시즌 JGTO투어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들이 2016시즌 8승을 합작하면서 큰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2017시즌인 만큼, 류현우의 첫 승이자 마지막 우승은 가뭄에 내려진 단비와 같았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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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최진호, 유러피언투어 시즌 첫 승 도전
유러피언투어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최진호(34, 현대제철)가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최진호는 부상으로 유러피언투어 시드(카테고리 18번)를 얻어 유러피언투어로 직행했다.데뷔전인 홍콩오픈에서 48위를 차지한 최진호는 모리셔스 오픈에서 20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어 요버그 오픈에서 8위를 차지하며 톱10 진입에도 성공했다.이후 BMW SA 오픈과 NBO 오만 오픈에서 컷 탈락의 쓴 맛을 보기도 한 최진호는 3월 초 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 공동 9위로 다시 한 번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새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중이다.인디언 오픈 이후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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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 '독주' 최진호 떠난 2018 KPGA, 새 왕조 열릴까?
2018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개막까지 단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3년 KPGA투어에서 최진호의 기세는 대단했다. 지난 2015년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 시즌을 치른 최진호는 우승 1회를 포함 톱10에 총 5차례 이름을 올렸다. 그 해 최진호는 대상포인트 3위, 상금 순위 2위 등 왕좌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2016년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부터 최진호는 가속 페달을 밟았다. 최진호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매경오픈 공동 16위, 매일유업 오픈 4위, SK텔레콤 오픈 공동 5위로 상승세를 유지했고, 시즌 다섯 번째 출전 대회인 넵스헤리티지에서 시즌 2승을 차지하며 왕좌에 올랐다. 이어 9월 한국 오픈에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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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강풍 속 이색 미디어데이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가 야외에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오는 19일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KPGA투어는 10일 인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2018 KPGA 코리안투어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강풍 속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는 맹동섭(31)과 이형준(26), 이정환(27), 김태우(25), 최민철(30), 변진재(31), 염은호(22) 등 총 7명의 선수가 참석해 시즌 각오와 출사표를 밝혔다. 실내에서 진행했던 기존 미디어데이와 다르게 실외 골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선수들의 각오를 담은 샷 뿐만 아니라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시즌 개막 동부화재 프로미
골프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2020년까지 잭니클라우스 GC서 개최 협약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의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제네시스와 인천광역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0년까지 3년 동안 개최하기로 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처음 개최돼 올해 2회 대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에 우승상금 3억원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또 우승자에게는 고급 제네시스 차량을부상으로 증정하고, 내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인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오픈와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CJ컵
골프
[우리동네 인기프로] 리뷰블로거도 인정한 레슨, 황세현 프로(비전힐스CC 연습장)
골프마니아클럽이 각 지역별 레슨 고수를 소개하는 '우리동네 인기프로'. 16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이 인기 레슨프로를 소개한다. 골프마니아클럽은 회원들이 직접 레슨을 받아보고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 인기프로를 엄선, 회원들에게 레슨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 편집자 주리뷰 블로거도 인정! '세심하고 친철한 레슨''구력 10년만에 처음 레슨의 진정한 맛을 느꼈다' - 대화명 개구리프로'경기도 남양주 시 비전힐스CC 연습장을 찾는다면 황세현 프로(KPGA)를 추천한다.' 골프마니아클럽 카페는 물론 포털에서 비전힐스CC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후기 포스팅 제목이다. 황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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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우승' 김지현, 세계랭킹 56위로 10계단 도약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투어국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27, 한화큐셀)이세계랭킹 56위로 올라섰다. 1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지현은 지난주 66위에서 10계단 상승한 56위로도약했다. 김지현은 지난 8일 끝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지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KLPGA투어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는 열리지 않으면서 세계랭킹순위 변동은 크게 없었다. 펑산산(중국)이 2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2위, 박인비가 3위, 박성현이 4위, 유소연이 5위 자리
골프
KLPGA-CLPGA공동 주관 '아시아나항공' 오픈 7월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월 중국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아시아나항공 오픈’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7월 6일부터 사흘간중국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앤골프리조트에서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규모로 열린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항공사 주최 골프대회를 연다. 아시아나항공의문명영 여객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한∙중여자프로골프 도약에 기여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아시아나항공오픈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시즌 첫 메이저 '크리스 KLPGA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크리스 F&C 본사에서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챔피언십은 KLPGA가 창립된 1978년 ‘KLPGA 선수권대회’라는 타이틀로 최초 개최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다. 초대 챔피언인 故 한명현을 시작으로 강춘자, 고우순, 故 구옥희, 김미현, 김세영, 신지애, 故 안종현, 최나연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KLPGA 역사와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2016년부터 팬텀 클래식을 개최하며 KLPGA와 연을 맺은 크리스 F&C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F&C는 KLPGA의역사상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난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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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인기프로]20년 베테랑, 이성주 프로(태광CC 골프연습장)
골프마니아클럽이 각 지역별 레슨 고수를 소개하는 '우리동네 인기프로'. 16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이 인기 레슨프로를 소개한다. 골프마니아클럽은 회원들이 직접 레슨을 받아보고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 인기프로를 엄선, 회원들에게 레슨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 편집자 주숏게임 레슨 달인, 태광CC 숏게임 연습장에서 실전레슨 '인기'20년 베테랑 경험통해 쪽집게 레슨 만족도 'UP'경기도 용인 태광CC 인근 첫 '우리동네 인기프로' 주인공은 이성주 프로(KPGA)다. 경기도 용인 태광CC 골프연습장에서 근무 중인 이성주 프로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골퍼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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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후폭풍, 남자골프 세계랭킹 엎치락뒤치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가 9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리드(미국)가 세계랭킹 1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보다 13계단 오른 순위다. 2016년 10월 세계랭킹 7위까지 올라섰던 리드는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톱10 재진입을 눈 앞에 놓았다. 4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해 공동 32위의 성적을 기록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88위로 올라섰다.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한 순위다. 우즈가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2015년 3월 이후 이번에 처음이다.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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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선두질주' 패트릭 리드, 마스터스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패트릭 리드(28, 미국)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리드는 9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총상금 11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는 PGA투어 통산 6승째이자 메이저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고, 3라운드에서 이글 두개를 잡아내는 등 대회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노렸던 리드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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