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골프GOLF
2017년이 ‘LPGA 골프한류’의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인가.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총 29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했다. 시즌 두 번째 대회였던 ‘호주여자오픈’의 장하나(25)를 시작으로 양희영(28)과 박인비(29), 이미림(27), 유소연(27), 김세영(24), 김인경(29), 박성현(24), 이미향(24), 고진영(22), 지은희(31)가 차례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성적덕분에 유소연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기록 중이며 박성현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올 시즌 LPGA투어 신인상을 일찌감치 확정한 박성현은 상금 랭킹 1위, 최저타수 2위에 올라있고, 유소연은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