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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윤채영, 악사 레이디스 공동 3위…포에베 야오 우승
윤채영의 뒷심이 빛났다. 윤채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윤채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윤채영은 모리타 하루카,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 등과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27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윤채영은 이날 4번 홀(파4) 보기로 출발했다. 하지만 8번 홀(파5), 9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진 후반 9개 홀에서는 보기 없이 5개 홀에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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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홀 차 대승' 버바 왓슨, WGC 매치플레이 우승...시즌 2승
버바 왓슨(미국)이 특급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총상금 1000만 달러)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왓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진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케빈 키스너(미국)를 6홀 남기고 7홀 차로 누르고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왓슨은 무려 5홀 연속으로 가져가며 압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왓슨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흔들린 키스너가 2번 홀과 3번 홀(이상 파4), 4번 홀(파3)에서 3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뿐만 아니라 키스너는 5번 홀(파4)에서 홀 포기를 선언했고, 왓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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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악사 레이디스2R 1타 차 2위…모모카 선두
배희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배희경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배희경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단독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단독 선두는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미우라 모모카(일본)다. 이날 배희경은 전반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 10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빠르게 줄여나갔다. 이후 파로 막아내면서 마지막 18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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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 우르르' 매치플레이, 진짜 빅매치는 3라운드
특급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델 매치 플레이에서 강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 클럽(파71)에서 WGC 델 매치 플레이가 치러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경우 로빈 라운드 방식으로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총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조로 조별 리그를 치르며 조별 리그에서 승리 시 승점 1점을 받으며 무승부는 0.5점 패배 시에는 점수가 없다. 총 3경기 합산 결과 각 조의 1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변은 없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2경기 모두 패배하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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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어패럴, 그린피 최대 40% '지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그린피를 할인해주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블루마운틴CC, 서원 힐스CC 등 골프장과 독점 계약을 체결해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멤버십 고객들에 한해 그린피를 약 40% 낮춰 제공하는 골프 라이프 지원 프로젝트를 연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골프 라이프 지원 프로젝트는 당첨제로 진행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멤버십 앱의 Booking 메뉴에서 예약 가능한 골프장과 티 오프 시간을 확인해 응모하면 골프장당 하루에 1팀을 선정한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멤버십 고객은 물론 동반자에게도 스페셜 그린피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캘린더는 금요일마다 격주로 오픈되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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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배선우-김승혁 등 7명과 후원계약 체결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2018 팀 까스텔바작발대식’을 갖고 7명의 투어프로와 후원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기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심의 후원에서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는 남자 선수까지 후원을 확대한다. 작년 KPGA 제네시스 상금왕 김승혁을 비롯해 서요섭, 서형석을 영입했다. KLPGA투어에서는 배선우, 김현수, 인주연, 이효린이 함께한다. 까스텔바작은 기능성 소재로 편안함 움직임을 제공하는 투어 라인 제품을 통해 후원 선수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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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데뷔전 치른' NFL 스타 로모...5오버파 꼴찌는 면했다.
미국프로풋볼(NFL)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스타 토니 로모(38,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로모는 22일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에서 치러진 PGA투어 코랄레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PGA 정규 투어로 로모는 아마추어 선수 자격으로 스폰서 초청을 받았다. 사실 PGA투어 정규 대회의 경우 아마추어 초청 선수의 경우 공식 핸디캡이 0이하여야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로모는 0.3으로 규정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하지만 이 규정은 강제성이 없다. 또한 이 대회가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와 날짜가 겹쳐 비교적 관심이 떨어지는 이 대회의 흥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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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 임성재, 웹닷컴 투어 루이지애나 오픈 1R 공동 5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1부 투어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20)의 분위기가 좋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PGA투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데뷔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역시 준우승을 차지한 임성재는 시즌 초반부터 상금 랭킹 1위에 자리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임성재는 3개 대회에서 공동 34위, 공동 56위, 컷탈락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여전히 상금 랭킹 1위에는 변함이 없어 상금랭킹 25위에게까지 주어지는 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에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상금 랭킹 1위 임성재는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 치티마차 루이지애나 오픈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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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메달' 로즈-스텐손, 2년 연속 취리히 클래식 한 팀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은메달리스트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로즈와 스텐손은 그 해 미국팀과 유럽팀 간의 대항전 라이더컵에 나란히 승선했다.당시 두 선수는 한 팀으로 합을 맞춰 금메달 리스트와 은메달 리스트의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이들의 조합은 머지 않아 다시 보게 됐다. 지난해 4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1981년 이후 약 37년 만에 팀 대항전 경기를 개최했다. 종전 개인전으로 치러지던 취리히 클래식이 팀 대항전으로 경기 방식을 변경한 것이다.경기 시작을 한 달 가량 앞두고 두 선수는 기자회
골프
염은호, 세 번째 도전 끝 코리안투어 QT 수석 합격
염은호(21, 키움증권)가 2018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염은호는 22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065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QT 4라운드 잔여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1위를 차지했다. 염은호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를 지내는 등 두각을 나타낸 기대주였다. 특히 작은 체격(키 163cm, 몸무게 60kg)임에도 드라이브 거리가 290야드 이상 나가는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다.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에서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염은호는 이듬해 7월 KPGA 투
골프
골프마니아클럽, 레슨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매칭 서비스 '인기'
골프마니아클럽이 진행하는 레슨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매칭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인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레슨프로 정보를 제공, 지역별 회원과 매칭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신현태 골프마니아클럽 기획팀장은 "지역별, 연습장 별 레슨프로에 대한 정보를 인근지역 회원에게 제공해 골퍼들이 레슨을 받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하면서 "골퍼들은 그 동안 레슨프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기 어려웠다. 인근 연습장에 어떤 프로가 있는지, 레슨 스타일은 어떤지, 가격은 적당한지 등 레슨을 받기 위해 알아야할 건 많은 데 정보가 많지 않고 신뢰도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골프마니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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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한 PGA 커미셔너 "술 판매 제한하자는 매킬로이 의견에 동감"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가 PGA투어의 주류 판매 정책에 대한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PGA 주류 판매 정책은 보통 경기가 끝나기 1시간 전에 주류 판매를 중단하는 것이다. 즉, 보통 오후 5시경이면 경기장 내부에서 술을 살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GA투어에는 알몸으로 코스를 누비거나, 선수들에게 큰 소리로 욕설 혹은 저주를 퍼붓는 등 주취자들의 만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지난주 PGA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승 전날 치러진 3라운드에서 "코스에서 알콜 판매를 제한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매킬로이의 의견이 많은 이들의 찬성과 반대로 갈린 가운데, 모나한
골프
'퍼터 없이' 랭킹 2위 토머스 상대로 박빙의 승부 펼친 69위 리스트
한 달 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연장 승부에서 우승컵을 두고 자웅을 겨뤘던 저스틴 토머스와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가 또 다시 맞붙었다.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한 루크 리스트는 1타 차 2위로 출발한 저스틴 토머스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내어주며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이에 리스트는 연장 첫 홀만에 토머스에게 무릎을 꿇었고,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넘겼다. 운명의 장난인지 토머스와 리스트는 한 달 만에 월드골프챔피언십(WGC)델 매치 플레이에서 다시 한 번 맞붙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2위 토머스가 대회 시드 순위 2번으로 출전했고 세계 랭킹 67위인 리스트가 대회 시드 순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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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전지훈련 장소 미야자키 대회서 재도약 시동
이보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재도약에 나선다. 이보미는 23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리는 2018시즌 JLPGA투어 4번째 대회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에 출전한다. 2015년, 2016년 연속 J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독차지한 이보미는 지난 시즌 1승에 그치며 다소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보미는 올 시즌 초반, 여전히 샷감각을 되찾는데 힘쓰고 있다. 3개 대회를 치른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이보미는 두 차례 컷 탈락과 공동 41위를 기록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이보미는 이번 대회에서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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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챔프' 코엡카, "손목 부상 심각... 마스터스는 다음 기회에"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챔프 브룩스 코엡카(미국)의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코엡카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엡카는 총상금 1200만 달러가 걸린 US오픈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하며 216만 달러, 한국 돈으로 무려 24억원이 넘는 우승 상금을 챙겼다. 메이저 우승자로 눈도장을 찍은 코엡카는 프레지던츠 컵에 미국팀 대표로 선발되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올해 필드에서 코엡카의 활약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유는 손목 부상때문이다. 코엡카의 손목은 지난해 10월 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까지도 괜찮았다. 당시 코엡카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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