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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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선수들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이번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는 이민영(26)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윤채영(31), 신지애(30)는 공동 3위 등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한국 남자 선수들도 힘을 내고 있다. 한국 남자 선수들은 12일 일본 미에현 도켄타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야드)에서 막을 올린 JGTO 본토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 상금 1억 3000만엔)에 대거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용은(46)을 필두로 조민규(31), 송영한(28), 강경남(35), 황인춘(45), 김승혁(32), 김경태(32), 조병민(31), 황중곤(26),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