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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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천하의 서막을 연 김지현(27, 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0야드)에서 2018 KLPGA투어 시즌 5번째 대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8이 막을 올린다.지난해보다 총상금을 1억원 증액한 이번 대회에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디펜딩 챔프 김민선5(23)을 필두로 시즌 개막전 우승자 최혜진(19, 롯데)가 장타를 앞세워 전장이 긴 대회장을 누빌 예정이다. 이어 오지현(22,KB금융그룹), 이승현(27,NH투자증권), 장하나(26,비씨카드), 지한솔(22,동부건설) 하민송(22,롯데) 등 시즌 초반 리더 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의 문을 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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