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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11월 마스터스 우승은 이븐파가 될 것"
브룩스 켑카(30, 미국)가 11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스코어를 이븐파로 예상했다.6일(한국시간) 미국 댄 패트릭 쇼에 출연한 켑카는 "올 가을 마스터스는 평소보다 더 힘든 상황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 누구 우승할 지도 맞추기 어렵다"고 밝혔다.켑카는 마스터스의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는 4월 전형적인 아젤리아 꽃 대신 가을 단풍으로 물들고 바람도 많이 불어 난이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13, 15번 홀은 투온을 하기 어려우리라 전망했다.마스터스는 매해 4월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기로 했다.켑카는 "날이 추워 공이 멀리 날아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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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켑카 이긴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한마디 "이제 4쿼터야, 난 지지않아"
세계 남자골프랭킹 3위 브룩스 켑카(30·미국)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과의 골프 대결에서 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켑카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라디오 방송 '댄 패트릭 쇼'에서 진행된 동영상 인터뷰에서 조던과 함께 라운드했던 기억을 떠올렸다.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조던과 골프를 쳤다는 켑카는 "4~5년 전으로 기억한다. 초반에는 조던이 앞섰지만 나는 후반에 전세를 뒤집었다"고 말했다. 켑카는 농담을 해보려고 했으나 조던은 잘 받아 주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하지만 조던은 17번홀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 켑카에게 이렇게 말했다."이제 4쿼터야. 난 지지 않아." 켑카는 "그게 내가 기억하는 조던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조던
골프
KLPGA챔피언십, 갤러리 없이 열린다...선수 동선도 최대한 차단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KLPGA 챔피언십이 '무관중'으로 치러질 전망이다.KLPGA투어는 6일 무관중 개최라는 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세부적인 방역 대책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일본 등을 제치고 맨 먼저 투어 재개에 나서는 KLPGA투어는 그동안 갤러리 입장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진 지난 두 달 동안에도 국내 골프장에는 적지 않은 내장객이 몰렸음에도 코로나19 감염이 한건도 없었기에 치밀한 방역 대책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였다.더구나 국내에서 아직 한 번도 대회가 열리지 않아 KLPGA투어 대회 관전을 원하는 팬들의 성원을 외
골프
몽고메리 쓴소리 , " 코로나 검사는 골프 재개보다 더 급한 일에 써야한다"
유러피언투어에서 31차례 우승한 콜린 몽고메리(57·스코틀랜드)가 시즌 재개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몽고메리는 6일 스코틀랜드 신문 스코츠맨과 인터뷰에서 "PGA 투어 시즌을 재개하려면 코로나19 검사가 100만번 정도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다"며 "만일 그럴 여유가 있다면 골프 선수들보다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쓰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PGA 투어는 3월 중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만 마친 뒤 코로나19 때문에 시즌을 중단했다. 현재 계획은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로 시즌을 재개한다는 것이다.제이 모너핸 PG
골프
라이더컵 단장 해링턴, 생방송서 중대 실수로 도널드 부단장 선임 누설
미국과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팀을 이끄는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단장이 방송에서 말 실수로 부단장 선임 사실을 누설했다.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링턴은 스카이 스포츠 골프쇼에 출연, 라이더컵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어제는 부단장인 루크와도 전화했다"고 말했다.루크는 세계랭킹 1위를 지냈던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였고, 아직 부단장 선임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황한 해링턴은 "이거 생방송이에요? 아직 비밀인데…"라며 수습에 나섰지만, 방송으로 이미 나가버렸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2년마다 열리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9월 25일부터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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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골프 유망주 짼와타나논, 미국 미니투어서 상금 단돈 12만원
태국의 골프 유망주 아띠윗 재즈 짼와타나논이 미국 미니 투어에서 쓴맛을 봤다.지난해 한국오픈 우승을 포함, 아시아에서 4승을 올린 짼와타나논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인근에서 열린 웨스트 플로리다 골프 투어에 출전했다.세계랭킹 39위인 짼와타나논은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대회가 1라운드만 마치고 취소됐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11월로 연기되는 바람에 짼와타나논은 미국에 눌러앉았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다니엘 초프라와 인연이 닿아 연습을 같이하게 된 짼와타나논은 인근에서 열린 하루짜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하지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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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드러낸 고진영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5)이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에 자신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진영은 '내 할아버지의 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년 전 알츠하이머병과 싸우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고진영은 자신의 이름을 지어준 할아버지에 대해 "잔인한 도둑이 매일매일 조금씩 할아버지의 기억을 빼앗는 일은 슬프고 지켜보기 힘들었지만 병마에 맞서 싸우는 할아버지의 용기와 위엄을 보며 오히려 큰 영감을 받기도 했다"고 적었다.고진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 시즌인 2014년 할아버지는 더 이상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면서도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일은 내가 TV에 나타났을
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 등 유럽골프 강자들, 스크린 골프로 샷 대결
유럽프로골프의 강자들이 필드가 아닌 스크린 골프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유럽프로골프대회를 주관하는 유러피언투어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시뮬레이터가 만든 가상 현실 공간에서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 실내 골프대회에는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메이저대회를 두차례 제패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5명이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유럽 전역에서 골프대회가 중단된 만큼, 이번 대회는 선수 각자의 집에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서 열린다.선수들은 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 각자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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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더스틴 존슨 vs 리키 파울러·매슈 울프, 17일 자선 스킨스 골프 대결
세계남자골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더스틴 존슨(미국)과 팀을 이뤄 리키 파울러, 매슈 울프(이상 미국)와 자선 골프 대결을 펼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300만달러(약 36억7천만원)를 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 스킨스 골프 경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 경기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미국 NBC와 골프 채널, 스카이 스포츠 등이 중계한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도 자선 경기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대회
골프
유럽프로 골퍼 스콧 헨드 "늑장 플레이엔 경고 없는 벌금·벌타가 답"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5승을 올린 베테랑 스콧 헨드(46·호주)가 늑장 플레이를 줄이기 위해서 경고 없는 벌금과 벌타가 즉효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헨드는 4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늑장 플레이가 적발되면 먼저 경고 없이 벌금을 부과하라. 두 번째 걸리면 경고없이 벌타를 매겨라"고 투어에 조언했다. 그는 벌금은 5천 달러(약 614만원)가 적당하다고 덧붙였다.헨드는 "플레이가 늦은 선수는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라면서 "같이 경기를 하는 선수에게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빠르게 경기하는 그들의 덕을 볼 뿐"이라며 늑장 플레이를 강하게 비판했다.주로 아시아투어에서 활동하는 헨드는 한국 대회에도 자
골프
토머스·파울러 , '감나무(퍼시먼) 드라이버' 대결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중단된 동안 동네 골프장에서 왼손 대결을 벌였던 저스틴 토머스와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가 이번엔 수십 년 전에 쓰였던 장비로 라운드를 했다.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퍼시먼 드라이버와 발라타 볼을 사용해 대결을 벌였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퍼시먼 드라이버는 감나무를 깎아 만든 헤드에 페이스만 금속을 덧댄 것으로 헤드 전체가 금속 재질인 현대 드라이버보다 다루기가 어렵다. 천연고무 소재의 발라타 볼은 1960년대 이후에는 코스에서 사라진 골동품이나 다름없다.둘은 이번 '올드 스타일 대결' 스코어는 공개하지 않았다. 토머스는 "정말 즐거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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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은퇴한 '노스트'가 밝힌 무관중 골프의 설움
우승 한번 없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은퇴한 콜트 노스트(35·미국)가 무관중 경기에 나서게 된 동료들에게 '웃픈' 조언을 했다.솔직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듣는 노스트는 4일(한국시간) 캘러웨이 골프 팟캐스트에 출연해 "6월부터 PGA투어가 갤러리 없이 열린다는데 나는 7년 동안 무관중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프로 선수 생활 대부분 동안 아무도 봐주지 않는 채 경기를 했다"면서 무명 선수 시절의 설움을 토로한 뒤 "팬 없는 스포츠 경기는 불행하다"며 팬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새기라고 조언했다.아마추어 시절 세계랭킹 1위였고 2007년 US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마스터스와 US오픈에 출전하
골프
[마니아 스토리] 스포츠 스타들의 골프 이야기 -
2. 3박자 고루 갖춘 하키, 퍼팅은 농구,,어프로치는 탁구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필드하키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신석교씨와 박신흠씨는 6개월이 채 안되서 싱글을 기록했다. 하키를 통해 기본동작을 충분히 익힌 터여서 진도가 빨랐다. 박신흠씨는수비수로 페널티코너 전문 슈터 출신이다. 하키의 경우 수비수가 공격수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 친다. 수비수가 정교함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골프를 잘 치려면 드라이브 거리가 길어야 하고 어프로치가 정확해야 하며 퍼터가 좋아야 하는데 하키엔 그 세 가지가 다 있다. 그리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있고 공을 때리는 자세가 매우 안정적이다. 임팩트, 히팅포인트, 스피드 등 팩을
골프
8월 PGA 챔피언십 개최지, 하딩 파크 골프코스 재개장
올해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하딩 파크 골프 코스가 다시 문을 열었다.로이터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았던 하딩 파크가 샌프란시스코 보건 당국의 허가를 받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 골프장은 웹사이트에 골프를 치면서 1.8m 거리 두기를 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PGA 챔피언십은 원래 5월 14일부터 나흘간 하딩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8월 6~9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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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31년 전 우즈와 첫 라운드에서 볼 박살냈다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미국)가 31년전 타이거 우즈와 처음 만나 골프를 쳤을 때 볼을 박살냈다고 최근 팟캐스트 라디오에서 자랑해 주목을 받았다.댈리의 말에 따르면 그는 31년 전인 1989년 우즈를 처음 봤다. 아칸소주 텍사캐나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13살이던 우즈와 함께 라운드했다. 대회는 주니어 선수와 프로 선수가 짝을 이뤄 18홀을 도는 방식이었다.댈리는 아직 PGA 투어에 진출하기 전인 무명 프로 선수였고 우즈 역시 유망한 주니어였지만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선수는 아니었다.정확하게 어떤 홀인지는 모르지만, 댈리는 그린까지 220야드를 남기고 5번 아이언을 쳤는데 볼이 산산조각이 났다.부서진 볼의 일부는 그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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