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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개막전 1R, 톱랭커들 주춤...박민지만 공동 선두 선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시즌 개막전 첫 날, 톱 랭커들이 주춤했다. 7일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1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출전했는데, 2018시즌 신인왕과 대상을 동시 수상한 최혜진을 필두로 대상 포인트 2위 오지현, 3위 이소영, 5위 박민지 등이 출전했다. 특히 대회 1라운드를 앞두고 최혜진과 오지현의 맞대결이 큰 기대를 모았지만, 1라운드에서 두 선수는 톱10에 자리하지 못했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대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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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4전 전패' 우즈, 프레지던츠컵에서는 단장 겸 선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19년 개막 예정인 프레지던츠컵에서 단장과 선수를 겸임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지난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데,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을 피하기 위함이다.지난 9월 라이더컵에서 부단장겸 선수로 나섰던 우즈는 이미 내년 프레지던츠컵 단장으로 선임됐다.미국팀 단장으로 내년 프레지던츠컵 개최지인 호주를 찾은 우즈는 "아직 대회가 1년이나 남은 만큼, 자력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할 경우 선수로도 뛰겠다"며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프레지던츠컵의 경우 최근 2년 간의 성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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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KPGA, 사상 첫 챔피언 서바이벌 개최
2017년과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 16명이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동성 양강시에 위치한 양강도경 CC(파72, 7209야드)에서 ‘KPGA 챔피언스 서바이벌 2019 웰컴저축은행 웰뱅 위너스컵'이 치러진다.시즌 종료 후 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들이 모여 대회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대회방식은 예선 첫 날, 16명의 선수들이 2인 1조가 되어 포섬 플레이를 펼친다. 예선 2~3일차에는 18홀 싱글 매치로 승부를 벌이며, 플레이마다 승점제(각 홀 당 승리 2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를 적용해 결승라운드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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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기선제압 승자는? '최혜진-오지현' 맞대결 주목
새 시즌 포문이 열림과 동시에 치열한 기선제압 싸움이 시작됐다.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7일 베트남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열리는 효성 챔피언십으로 막을 연다.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2019시즌 치열한 경쟁의 서막을 알린 가운데, 대회 첫날부터 최혜진(19, 롯데)과 오지현(22, KB금융그룹)의 맞대결이 성사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시즌 KLPGA투어 신인왕 및 대상을 거머쥔 최혜진과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대상포인트 경쟁을 펼친 오지현이 새 시즌 다시 경합을 이어간다. 최혜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만큼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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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진출' 이정은6, 박인비-유소연과 한솥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첫 전관왕이자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드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정은6(22)가 박인비와 한솥밥을 먹는다.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스포츠사업부, ㈜브라보앤뉴(대표이사 김우택)는 6일 LPGA투어 데뷔를 선언한 ‘핫식스’ 이정은6(22, 대방건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정은6는 지난해 다승왕, 상금왕, 대상 등 6관왕을 수상하며 KLPGA 투어 최초로 전관왕을 달성하고 올 시즌에도 2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비롯해 상금왕, 최저타수상, 베스트 플레이어상 3관왕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LPGA Q시리즈에 출전하며 LPGA에 대한 출사표를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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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는?[골프N패션 설문조사①]
'가장 인기있는 골프웨어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는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었다. 마니아리포트가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는?'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24%로 가장 인기좋은 브랜드로 꼽혔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남성 30~4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분석결과 설문조사에 응한 30~40대 남성 중 64%가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을 가장 좋아하는 골프웨어로 첫 손가락에 꼽았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경우 남성에 비해 여성골퍼의 선호도는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설문조사에 답한 여성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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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2인자' 오지현 "최대한 빨리 첫 승의 물꼬 틀 것"
오지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 시즌 첫 대회부터 우승을 목표로 했다. 오지현은 7일(금) 베트남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 657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는 86명의 KLPGA 선수들과 해외선수 12명, 추천 선수 5명(프로 1명, 아마추어 4명)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데, 특히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올해 KLPGA 대상을 수상한 슈퍼루키 최혜진(19)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1년 만에 프로 데뷔 후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초대 챔프 최혜진의 가장 강력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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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승한 골프장에서 PGA 우승 도전' 렉시 톰슨, 우승 후보로는 "글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대표적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BE 슛아웃에 3년 연속 출전한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이 막을 올린다.2인 1조로 12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 둘째날은 각자 티 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해 교대로 샷을 하는 변형 포섬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톰슨은 지난 2016년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과 한 조로 출전해 공동 11위로 최하위였다.하지만 지난해 PGA투어 대표적 장타자 토니 피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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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 후원선수와 함께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Golf Info]
엘르골프가 지난달 30일‘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참가자들과 후원 선수 6명이 함께한 동반 라운드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엘르골프 동반 라운드 행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 ‘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의 일환으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진행됐다. 스트로크 순위와 최대 라운드, 랜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참가자와 엘르골프 후원 선수 지은희, 백규정, 이혜지, 박도영, 김태훈, 한창원 프로가 함께 라운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한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함께 후원 선수와의 동반 라운딩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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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장타자' 톰슨, 3년 연속 PGA투어 QBE 슛아웃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BE 슛아웃에 출전한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이벤트 대회로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로 나서는데, 12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대회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 둘째날은 각자 티 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해 교대로 샷을 하는 변형 포섬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지난 2016년 렉시 톰슨은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한 조로 플레이했다. 뿐만 아니라 톰슨은 안니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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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나서는 초대 챔프' 최혜진 "목표는 우승"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세 최혜진이 일찌감치 2019시즌 KLPGA투어 우승컵 수집에 나섰다. 최혜진은 오는 7일 부터 사흘간 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장(파72, 6579야드)에서 치러지는 2019 KLPGA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출전한다.지난해부터 KLPGA 시즌 출발을 알리는 개막전으로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지난해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다름아닌 최혜진이다. 2018시즌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을 기록한 최혜진은 이 대회에서 신인 신분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신인으로서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슈퍼루키의 등장을 알렸다.화려한 데뷔와 함께 시즌 2승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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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맛 본' 로즈 "랭킹 1위 탈환은 언제든지 가능"
올해 첫 세계 랭킹 1위의 자리에 올랐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에게 세계 랭킹 1위 탈환은 더 이상 큰 목표가 아니다.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는 올해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BMW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연장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9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하지만 완벽하게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기 어려웠다. 2017-2018시즌 메이저 2승을 기록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한국에서 치러진 PGA투어 CJ컵@나인브릿지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올랐고, 이후 엎치락 뒤치락이 계속됐다.지난주 로즈는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세계 랭킹 1위 재탈환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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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는 기본, 400야드도 훌쩍' 챔프, PGA 역대 최장타자될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역대급 슈퍼루키가 등장했다. PGA투어 데뷔 두 번째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카메론 챔프(23)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시즌까지 PGA투어에서 최장타자로 손꼽히던 선수는 토니 피나우(29)였다. 지난 시즌 피나우가 PGA투어에서 기록한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315.5야드로 리그 4위다. 시즌 초반만 해도 출전 9개 대회, 34라운드에서 평균 323.7야드를 기록하며 최장타자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너무 길어 코스 공략에 되려 손해를 본 피나우는 3번 우드와 아이언 샷의 비중을 늘렸고, 그 결과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이런 토니 피나우도 카메론 챔프의 샷에 놀라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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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 양용은·최호성 JGTO 2승 합작…이마히라 슈고 6관왕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는 베테랑 한국 선수들의 관록이 빛났다. 2018시즌 JGTO투어는 지난주 시즌 최종전 JT컵을 마지막으로 올해 25개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JGTO투어에서 1승(류현우)을 수확하는데 그쳤던 한국 선수들은 올해 2승을 거뒀다. 먼저 지난 4월 양용은(46)이 주니치 크라운에서 첫 승전보를 울렸다. JGTO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수석으로 통과하며 올 시즌 일본무대에 다시 선 양용은은 시즌 첫 승이자 JGTO투어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양용은의 투어 통산 우승은 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7년 만으로, 그 기쁨은 배로 더해졌다. 양용은에 이어 우승 소식을 전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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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세계 랭킹 1185계단 뛰어오른 '황제'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 시즌을 마무리했다. 우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라운드(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한 우즈는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17위로 올해 마지막 대회를 마쳤다.우즈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했다. 이번 대회는 우즈의 재단이 주관하는 대회이자 1년 만에 다시 선 복귀 무대다.지난해 우즈는 이 대회에서 세계 랭킹 1199위로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10번째 복귀전이기도 했던 우즈를 향한 시선은 다소 날카로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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