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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가볍게 비거리까지 'UP'...여성용 드라이버 '뉴피오레' 출시 [NewLook]
요넥스코리아가 신제품 여성용 드라이버 '뉴피오레(New Fiore)'를 출시한다. 한국전용 클럽으로 출시되는 뉴피오레는 가볍고 편한 스윙이 가능하면서도 큰 비거리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여성골퍼들이게 관심을 끌 전망이다. '뉴피오레'의 가장 큰 특징은 초 경량화를 꼽을 수 있다. 드라이버 기준 250g에 불과한 가벼운 클럽으로 여성골퍼들에게 편안한 스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벼운 게 끝이 아니다. 요넥스가 자랑하는 카본샤프트 기술을 접목, 가볍고 편안한 스윙으로도 큰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데 기술력을 집중했다. 요넥스 측 관계자는 "요넥스는 카본 샤프트에 있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요넥스 드라이버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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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로벌경제신문
◆글로벌경제신문 ▷편집국장 겸 이사 류원근 ▷광고마케팅국장 박범주 ▷경영지원국장 조동환
골프
'세계랭킹 1위 탈환 나선' 매킬로이, 4위로 점프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 랭킹 4위에 안착했다. 매킬로이는 18일 막을 내린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특히 올해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매킬로이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톱5 진입에 성공했다.매킬로이는 19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8.3692포인트를 기록하며 6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현재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는 1.4109점 차다.올 시즌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목표라고 밝힌 매킬로이는 최근 물오른 샷 감을 뽐내며 골프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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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에 발목잡힌 존 람 "후회는 없어"
단독 선두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시즌 첫 승에 도전했던 존 람(스페인)이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존 람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막을 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쳤다.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존 람은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5타 차 공동 12위다.최종라운드에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던 존 람은 불안하게 출발했다. 1번 홀(파4)부터 페어웨이를 놓쳤고, 파 온에는 성공했지만 쓰리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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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화수분' KLPGA, 2019 루키들 라이벌 구도 형성...치열한 신인왕 경쟁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끈임없이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 플레이어를 꿈꾸는 2019 루키들이 벌써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동갑내기 박현경(19)과 조아연(19)은 2019 KLPGA투어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루키다. 2019시즌 개막전으로 지난 2018년 12월에 열린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나란히 출전한 박현경과 조아연은 최혜진(21,롯데), 오지현(23,KB금융그룹)과 같은 2018 KLPGA 투어의 강자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루키답지 않은 모습으로 기세를 펼쳤다. 1라운드는 박현경의 승리였다. 박현경은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으며 5언더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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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타이틀리스트...프로 시리즈 최초 옐로우 모델 국내 출시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프로 V1x 최초 옐로우 컬러 모델이 국내 첫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프로 V1, 프로 V1x 하이 옵틱 옐로우 컬러 제품을 3월 중순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 프로 시리즈에 컬러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프로 시리즈 옐로우 제품은 지난 1월 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부바 왓슨(미국)이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왓슨은 “2019년형 볼은 스피드가 더 빠르고, 내가 원하는 대로 구사할 수 있다. 또 밝은 옐로우 마감이 가시성을 높여줬다”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는 2019 프로 V1, 프로 V1x 옐로우 모델에 관해 ‘더 빠른 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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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우즈 30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짐 퓨릭(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우뚝 섰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1년 만에 PGA투어 통산 15승째를 신고하게 됐다.매킬로이는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출전한 PGA투어에서 모두 톱10 성적을 거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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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조는 피했지만, 슬로 플레이어 만난'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우승 도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매킬로이는 올해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상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최고 성적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준우승이며,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기록한 공동 6위가 가장 나쁜 성적이다.최고의 샷 감에도 시즌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매킬로이는 챔피언조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매킬로이는 최종라운드 챔피언조로 나선 9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역시 챔피언조로 출발했지만 심리적 부담때문이었는지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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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도전’ 배선우, 4오버파로 공동 6위...스즈키 아이 우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승을 노린 배선우(25)가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배선우는 17일 일본 고치현 토사 골프장(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배선우는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스즈키 아이(일본)가 차지했다. 스즈키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니치레이 레이디스 이후 통산 10번째 우승이다.대회 첫날부터 공동 2위로 출발하며 선전한 배선우는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서며 일본투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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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맹타' 강성훈, 시즌 3번째 톱10 도전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번째 톱10 사냥에 나섰다. 강성훈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공동 20위로 순위를 66계단 끌어올렸다.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강성훈은 12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로 순항했다. 이어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전반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이어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한 강성훈은 3번 홀(파3)부터 5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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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승자' 김시우 "공격적으로 선두권 공략"
2017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우승자 자리에 올랐던 김시우가 대회 2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고전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많은 버디를 솎아내면서 반등했다.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39위로 순위를 47계단 끌어올렸다.지난 1라운드에 비해 그린 적중률이 33% 높아졌고, 특히 대회 1라운드에서 애를 먹였던 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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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슬로 플레이는 전염병, 강력히 규제해야 해결된다"
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큰 이슈인 '슬로 플레이'에 대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입을 열었다. 올해 매 대회 우승 경쟁에 합류하고 있는 매킬로이는 14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막을 올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15일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공동 선두가 된 매킬로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슬로 플레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PGA투어의 경우 날씨의 영향도 있지만, 일몰 순연이 잦아졌다. 이번 대회 역시 1라운드에서 한 선수가 그린에서 경기를 끝마치지 못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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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인원' 임성재, 마의 홀에서 발목 잡혀 컷탈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임성재가 첫 홀인원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마의 홀인 17번 홀(파3)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컷탈락했다. 지난 시즌 루키 신분으로 PGA 웹닷컴투어(2부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임성재는 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해 루키 시즌을 치르고 있다.임성재는 지난 15일 막을 올린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첫 출전했다.임성재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치러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와 버디 3개 등 타수를 착실히 줄였지만,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1언더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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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공동 2위’ 배선우, 일본투어 데뷔 순항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데뷔한 배선우(25, 삼천리)가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공동 2위로 순항했다. 배선우는 15일 일본 고치현 토사 골프장(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배선우는 우에다 모모코, 오시로 사츠키(이상 일본)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요시바 루미(일본)와는 1타 차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의 배선우는 지난해 JL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일본투어에 데뷔했다. 지난주 2019시즌 개막전에서는 컷 탈락에 그쳤지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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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월의 메이저대회로 거듭날까?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50만 달러)가 3월로 일정을 변경하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균형을 맞췄다. 지난 197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6회를 맞은 이 대회는 제5의 메이저 대회라고도 불린다.이 대회의 경우 매년 3월에 치러졌지만 2007년 5월로 개최 시기를 늦췄다. 하지만 13년 만에 다시 3월로 일정을 당겨 올해는 3월 14일 막을 올렸다.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3월 개최로 돌아오자 PGA 챔피언십이 5월의 빈자리를 차지했다.이에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시작해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 5월 PGA 챔피언십, 6월 US 오픈, 7월 디오픈 등 4개의 메이저 대회가 차례로 치러진다. 이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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