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포토] 윤채영 '정교하게 날린다'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32,한화큐셀)이 1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
[포토] 화창한 메이저 무빙데이 1번홀 모습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32,한화큐셀)과 김혜선2(22,골든블루)가 1번홀 페어웨이를 걸어오고 있다.
골프
[포토] 김소이 '메이저대회 무빙데이 시작해요'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소이(25,PNS창호)가 10번홀 티샷후 이동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골프
[포토] 오지현 '우리들의 스타'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23,KB금융그룹)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
[포토] 타구 바라보는 최예림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최예림(20,하이트진로)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
이경훈-에브리, 취리히 클래식 둘째날 공동 11위 도약...일몰 순연
이경훈과 맷 에브리(미국) 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날 공동 11위로 도약했다.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TPC 루이지애나(파72, 7341야드)에서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 잔여경기와 2라운드 경기가 치러졌다.지난 26일 첫 날 치러진 1라운드는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경기를 모두 마친 선수들도 있는 반면, 1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도 속출했다.1라운드 잔여경기는 둘째날 치러졌다. 그 여파로 2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선수들도 있는데, 2라운드 잔여 경기 역시 3라운드로 순연됐다.PGA투어 정규 대회 중 유일하게 팀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
골프
박인비, LA오픈 2R 공동 5위...이민지 단독 선두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박인비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 645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단독 선두 이민지(호주)에 3타 차 공동 5위다.지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차 공동 5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도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지난 1라운드의 경우 페어웨이를 1차례 놓친 박인비는 그린적중률 100%를 기록하는 등 순항했지만, 2라운드에서 정확도는 다소 떨어졌다.페어웨이
골프
[NEWLOOK] 브리지스톤골프 프리미엄 라인, '파이즈'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사장 한재영)가 낮은 헤드 스피드를 가진 아마추어와 쉬운 스윙으로도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인 파이즈(PHYZ)를 출시했다.브리지스톤은 타이거 우즈 볼과 투어B 라인 등 중, 상급자를 위한 모델 외에 다루기 쉽고도 결과가 좋은 파이즈 라인도 출시해왔다. 올해 선보인 파인즈 라인은 5세대다.파이즈 5 드라이버는 레귤러(R) 플렉스 기준으로 이전 모델 대비 길이를 0.25인치 늘린 45.75인치, 무게는 8g 줄인 270g으로 제작했다. 드라이버는 길고 가벼울수록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브리지스톤골프의 비거리 기술인 파워 슬릿의 비중도 높여 반발력을 높였다. 이로
골프
[NEWLOOK] 프리미엄 1857 컬렉션, FJ
FJ가 숙련된 장인이 생산하는 최고급 핸드 메이드 라인업인 '1857 컬렉션'을 론칭한다.'1857'은 FJ 브랜드의 창립 년도를 뜻하며 컬렉션은 제품 혁신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헌신해 온 160여 년의 역사를 반영해 프리미엄 제품으로만 구성했다.FJ는 최근 기능성 소재와 설계, 스포티한 골프화를 많이 선보이는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풋조이의 수제 골프화 모델인 ‘클래식(Classic)’ 등 고전적인 골프 룩을 추억하는 골퍼를 위해 정통 골프 스타일인 1857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1857 컬렉션 골프화는 전량 유럽에서 생산된다. 소재 수급에서 제작, 최종 검수까지 모두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진행되며
골프
[PRO'S BAG] 한국 장타 4인방 드라이버 : 김대현, 김봉섭, 김태훈, 허인회
코리안투어의 내로라하는 장타자는 어떤 클럽과 스펙을 사용할까. 그리고 최종적으로 누가 장타 1위에 오를까? 25일부터 시작된 코리안투어 두 번째 대회인 NC홈쇼핑군산CC전북오픈에 출전한 '장타 4인방'의 골프백 속을 들여다봤다. 김대현(31세, 제노라인), 김봉섭(36세, 조텍코리아), 김태훈(34세)과 허인회(32세, 스릭슨)다.군 복무 이후 올해 투어로 돌아온 김대현은 지난 2009~2011년 3년 연속 장타 1위에 올랐었다. 특히 코리안투어가 드라이빙 거리를 측정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드라이빙 거리 평균 300야드 시대를 연 당사자다.지난 2009년 드라이빙 거리 1위를 차지했을 때 드라이빙 거리 303.68야드였다. 2년간 공백이 있었
골프
‘상승세’ 황아름,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첫날 2언더파 5위...신지애 1언더파
황아름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첫날 공동 5위에 올랐다. 황아름은 26일 일본 시즈오카현 카와나호텔 골프코스 후지코스 (파71, 6376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류 리츠코(일본)와 2타 차 공동 5위다. 류 리츠코는 이날 9번 홀(파3)에서 성공한 홀인원과 버디 3개, 보기 1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황아름은 전반 1번 홀(파4) 버디로 출발해 4번 홀(파5), 9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보기 없이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 파 플레이로 타수를 유지하던 황아름은 17번 홀(
골프
[포토] 단독선두 작은 거인 이다연
26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 이다연(22,메디힐)이 1번홀 세컨샷 전 핀을 바라보고 있다.
골프
이다연, KLPGA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이정은6 추격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이다연은 26일 경기도 양주 소재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610야드/본선 6621야드)에서 치러진 제 41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이다연은 2위 김아림, 이정은6에 2타 차 단독 선두다.지난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다연은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특히 11번 홀(파5)부터 15번 홀(파5)까지 5개 홀 중 4개 홀에서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선두 도약에 성공했다.오전 조로 일찌감치 경기를 마친 이다연은 "아
골프
이형준, 연속 컷통과 신기록 31개 대회에서 멈춰..."시원섭섭해"
이형준의 코리안투어 연속 컷통과는 32번째 대회에서 멈췄고, 최종 기록은 31개 대회가 됐다.26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치러진 KPGA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합계 3오버파를 기록한 이형준은 예상 컷오프 기준타수인 1오버파를 충족시키지 못했다.이번 대회에서 이형준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했다. 대회 2라운드의 경우 오전부터 부슬비와 함께 초속 8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고, 쌀쌀한 기온 탓에 선수들의 플레이는 무뎠다.이형준 역시 바람에 고전했는데, 3번 홀에서는 러프에서
골프
[포토] 버디 기록하며 기뻐하는 조아연
26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 조아연(19,볼빅)이 1번홀 버디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골프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많이 본 뉴스
박찬호, '절박한' 롯데행? KIA가 롯데에 '쩐의 전쟁'에서 밀리다니...강백호도 '부산갈매기' 되나
국내야구
박찬호 FA 계약 1호? 21명 '쩐의 전쟁' 오늘 오픈!...'미적대다간 놓친다'
국내야구
롯데 75억→삼성 80억→삼성 36억…강민호의 191억 원 여정, 이제 200억 원을 넘는다
국내야구
손혁 한화 단장 350억 있어? 폰세 잔류 시도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이스나 잡아야, 플랜B 빨리 가동 안 하면 타 팀에 다 빼앗겨
국내야구
김하성 '춥다 추워' 애틀랜타와 1+1 계약이 최선? 233억원 포기하고 나와보니...보라스, 무슨 생각인가
해외야구
삼성 내부 FA 3명 결정 vs 외부 불펜 영입…2026 FA 시장 전략
국내야구
고우석, 7일 FA 선언, 어느 팀과 어떤 형태로 계약할까?
해외야구
조명우, 광주 당구월드컵 준결승 진출...쿠드롱 꺾은 먹스와 결승행 대결
일반
'일본, KBO리그도 접수하나?'… 아시아쿼터제의 진짜 핵심은 '투수'
국내야구
선발을 마무리로 써야 하는 기막힌 현실..다저스, 253세이브 디아즈 영입하나?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