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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곽보미의 아이언샷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곽보미(27)가 1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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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혜선2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혜선2(22,골든블루)가 1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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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교한 샷 구사하는 김혜선2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혜선2(22,골든블루)가 1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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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채영 '꼼꼼히 살피는 그린 경사'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32,한화큐셀)이 1번홀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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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채영 '당당한 발걸음으로'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32,한화큐셀)이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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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채영 '정교하게 날린다'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32,한화큐셀)이 1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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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창한 메이저 무빙데이 1번홀 모습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윤채영(32,한화큐셀)과 김혜선2(22,골든블루)가 1번홀 페어웨이를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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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소이 '메이저대회 무빙데이 시작해요'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소이(25,PNS창호)가 10번홀 티샷후 이동하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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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지현 '우리들의 스타'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23,KB금융그룹)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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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최예림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OUT) 숲길(IN)코스(파72/6,610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여섯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최예림(20,하이트진로)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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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에브리, 취리히 클래식 둘째날 공동 11위 도약...일몰 순연
이경훈과 맷 에브리(미국) 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둘째날 공동 11위로 도약했다.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TPC 루이지애나(파72, 7341야드)에서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 1라운드 잔여경기와 2라운드 경기가 치러졌다.지난 26일 첫 날 치러진 1라운드는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경기를 모두 마친 선수들도 있는 반면, 1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도 속출했다.1라운드 잔여경기는 둘째날 치러졌다. 그 여파로 2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한 선수들도 있는데, 2라운드 잔여 경기 역시 3라운드로 순연됐다.PGA투어 정규 대회 중 유일하게 팀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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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A오픈 2R 공동 5위...이민지 단독 선두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A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박인비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 645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단독 선두 이민지(호주)에 3타 차 공동 5위다.지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차 공동 5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도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지난 1라운드의 경우 페어웨이를 1차례 놓친 박인비는 그린적중률 100%를 기록하는 등 순항했지만, 2라운드에서 정확도는 다소 떨어졌다.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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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브리지스톤골프 프리미엄 라인, '파이즈'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사장 한재영)가 낮은 헤드 스피드를 가진 아마추어와 쉬운 스윙으로도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인 파이즈(PHYZ)를 출시했다.브리지스톤은 타이거 우즈 볼과 투어B 라인 등 중, 상급자를 위한 모델 외에 다루기 쉽고도 결과가 좋은 파이즈 라인도 출시해왔다. 올해 선보인 파인즈 라인은 5세대다.파이즈 5 드라이버는 레귤러(R) 플렉스 기준으로 이전 모델 대비 길이를 0.25인치 늘린 45.75인치, 무게는 8g 줄인 270g으로 제작했다. 드라이버는 길고 가벼울수록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브리지스톤골프의 비거리 기술인 파워 슬릿의 비중도 높여 반발력을 높였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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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프리미엄 1857 컬렉션, FJ
FJ가 숙련된 장인이 생산하는 최고급 핸드 메이드 라인업인 '1857 컬렉션'을 론칭한다.'1857'은 FJ 브랜드의 창립 년도를 뜻하며 컬렉션은 제품 혁신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헌신해 온 160여 년의 역사를 반영해 프리미엄 제품으로만 구성했다.FJ는 최근 기능성 소재와 설계, 스포티한 골프화를 많이 선보이는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풋조이의 수제 골프화 모델인 ‘클래식(Classic)’ 등 고전적인 골프 룩을 추억하는 골퍼를 위해 정통 골프 스타일인 1857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1857 컬렉션 골프화는 전량 유럽에서 생산된다. 소재 수급에서 제작, 최종 검수까지 모두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진행되며
골프
[PRO'S BAG] 한국 장타 4인방 드라이버 : 김대현, 김봉섭, 김태훈, 허인회
코리안투어의 내로라하는 장타자는 어떤 클럽과 스펙을 사용할까. 그리고 최종적으로 누가 장타 1위에 오를까? 25일부터 시작된 코리안투어 두 번째 대회인 NC홈쇼핑군산CC전북오픈에 출전한 '장타 4인방'의 골프백 속을 들여다봤다. 김대현(31세, 제노라인), 김봉섭(36세, 조텍코리아), 김태훈(34세)과 허인회(32세, 스릭슨)다.군 복무 이후 올해 투어로 돌아온 김대현은 지난 2009~2011년 3년 연속 장타 1위에 올랐었다. 특히 코리안투어가 드라이빙 거리를 측정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드라이빙 거리 평균 300야드 시대를 연 당사자다.지난 2009년 드라이빙 거리 1위를 차지했을 때 드라이빙 거리 303.68야드였다. 2년간 공백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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