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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마치고 돌아온 리디아 고, 마이어클래식 첫날 8위로 출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3개 대회를 건너 뛰고 휴식을 취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선두와 2타 차 공동 8위로 출발했다.리디아 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1, 6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리디아 고는 펑시민(중국), 마들린 사그스트롬(스웨덴)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선두는 8언더파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이다. 헨더슨은 이글 1개, 버디 6개의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공동 2위에 7언더파의 펑산산(중국), 스테이시 루이스, 렉시 톰슨(이상...
골프
미컬슨, US오픈 기권…1994년 이후 처음으로 우즈-미컬슨 모두 불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필 미컬슨(미국)이 딸의 졸업식 때문에 메이저대회 US오픈에 공식 기권을 선언했다.미컬슨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1라운드 티샷에 앞서 주최측에 기권 의사를 통보했다.미컬슨은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큰딸 어맨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회 개막 전, 만일 악천후로 경기 진행이 4시간 이상 미뤄질 경우 항공편을 통해 극적으로 미컬슨이 대회장에 도착해 티샷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미컬슨은 US오픈에서 준우승을 6차례 했고,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이 대회의 우승컵만 없다. 미컬슨도 마지막 실낱 같은 ...
골프
전인지, 마이어클래식 복통으로 기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가 16일(한국시간) 시작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직전 복통으로 기권을 선언했다.전인지는 이 대회 프로암까지 모두 참가했지만, 갑작스런 복통 때문에 경기 불참을 통보했다. 전인지는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인지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고, 준우승 네 번을 기록 중이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품위있는 그녀=23금 어덜트 드라마, 초딩들 보지 말길"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해 JTBC 드라마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힘쎈여자 도봉순'의 백미경 작가와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대히트작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 거기에 김희선-김선아 두 배우가 뭉쳤다. '맨투맨' 후속으로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얘기다.'품위있는 그녀'는 막대한 재력에 빼어난 외모, 화목한 가정을 가진 ㈜대성펄프 둘째 며느리 우아진(김희선 분)과 우아진 시아버지의 간병인으로 고용된 박복자(김선아 분), 두 여성이 주인공이다. 자신의 욕망을 좇는 복자 덕분에 영원할 줄만 알았던 아진의 우아한 삶에 균열이 난다는 것이 큰 얼개다.14일 열린 JTBC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과...
2017 BIFAN 가이드…#여성 #플랫폼 #블랙리스트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이번 부천영화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 개최된다. 올해는 전세계 58개국 289편이 초청됐다. 지난해 대대적으로 개편한 섹션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어느 해보다 영화계 전반에 걸친 사회적 이슈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장르 영화들의 판타지는 종종 백마디 외침보다 더 날카롭게 현실을 반영한다.부천영화제 관계자들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본격적인 영화제 소개에 나섰다. 페미니즘부터 블랙리스트까지, 2017년 부천영화제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뽑아봤다.◇ 장르 영화 속 여성들부천영화...
'썰전' 유시민이 강경화에게 사과한 2가지 이유
'썰전' 유시민 작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발언을 사과했다.유시민 작가는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지난 방송 당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데 국가 대사의 앞가림은 어떻게 하느냐"는 발언을 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유 작가는 "그 날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심하게 부정적 의견 표명을 했는데 생각이 다른 시민들이 또 나를 비판하는 것은 마땅한 권리이고, 토론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나 발언의 표현을 돌아본 결과, 스스로 적절치 못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가 밝힌 이유는 다음과 같다.유 작가는 "방송 모니터링하면서 반성을 했다. 부...
유시민 "文 대통령 추경 안하면 박근혜 아바타꼴"
'썰전'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유 작가는 15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 "작년에 짜놓은 2017년 예산 그대로만 하면 그건 대통령이 아니다. 그건 그냥 박근혜 전 대통령 아바타"라면서 "박 전 대통령이 짜준 사업, 짜준 예산 가지고 그대로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새 정부가 5월에 출범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의 요구를 어느 정도 실현하려면 추경을 해야 한다"라고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공약 실행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빠른 행보가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유 작가는 "예산심의권은 국회 권...
우승문턱 좌절 배선우 "바람 극복하고 올 시즌 축포 쏘고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배선우(23, 삼천리)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배선우는 지난 15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파72, 68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단독 선두로 나선 이정은6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배선우는 지난해 시즌 2승을 거두며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2017시즌에 주목할 만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증명하듯 배선우는 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우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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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이정환, "바람타는 샷 좋아, 목표는 무조건 우승"
[태안=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이정환(26, PXG)이 한 주만에 다시 우승 사냥에 나섰다.이정환은 1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 B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치러진 KPGA 카이도시리즈 3차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66타를 친 이정환은 2위그룹에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지난 2010년 KPGA투어에 데뷔한 이정환은 2014년 상금순위 92위로 2015년 시드를 잃고 KPGA 코리안투어 QT도 떨어져 시드를 잃었다. 이에 이정환은 "그때 당시 아시안투어 큐스쿨은 접수가 끝난 상황이었고, PGA투어 차이나로 눈을 돌려 큐스쿨을 보고 ...
골프
'13년 만의 우승 도전' 이근호, "자신있는 플레이 이어가겠다"
[태안=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근호(34, 볼빅)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 데뷔 13년 만의 첫 승을 정조준했다.이근호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 B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치러진 KPGA 카이도시리즈 3차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67타를 친 이근호는 단독 선두 이정환(26, PXG)와 한 타 차 2위 그룹을 형성했다.이근호는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고, 7번 홀(파3)에서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핀에서 5m 위치에 볼을 세웠다.이근호는 침착하게 중거리 퍼트를 성공시켜...
골프
'자축 샷이글' 이승민,"첫 프로무대 재밌었어요"
[태안=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프로 데뷔전을 가진 발달장애 3급 프로골퍼 이승민(20, 하나금융지주)이 만족스러운 신고식을 치렀다.이승민은 15일 충남 태안군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 B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카이도 시리즈 골든 V1 오픈(총상금 3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다.이승민은 이 대회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홀인 10번 홀(파5) 이글을 기록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승민은 전반라운드 첫 홀인 10번 홀에서 티 샷을 완벽하게 페어웨이 정중앙으로 보냈고, 이어 세컨드 샷 역시 페어웨이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이어 홀컵을 ...
골프
곰의 지뢰밭 넘지 못한 배선우, 한국여자오픈 1R 1언더파 공동 2위
[인천=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배선우가 한국여자오픈 첫날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배선우는 15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크럽(파72, 68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배선우는 장은수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이정은6가 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이날 배선우는 곰의 지뢰밭이라 불리는 12번(파3), 13번(파4), 14번 홀(파5)에서 롤러코스터 플레이를 펼쳤다.전반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를 친 배선우는 후반 10번 홀(파5)에서 버디로 분위기를 탔다. ...
골프
'2년 차 징크스는 없다' 공동 2위 김태우, "우승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태안=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신인왕 김태우(24)가 생애 첫 승 사냥에 나섰다.김태우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 B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시리즈 3차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67타를 친 김태우는 단독 선두 이정환(26, PXG)와 한 타 차 2위 그룹을 형성했다.김태우의 출발은 좋았다. 10번 홀에서 전반 라운드를 시작한 김태우는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았고 분위기를 이어 15번 홀(파3)와 16번 홀(파5)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타수를 줄여나갔다. 18번 홀(파4)에서 역시 버디를 솎아낸 김태우는 ...
골프
'준우승 한풀이' 나선 이정환, 카이도 골든 V1 1R 단독선두
[태안=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주 매치플레이 결승 연장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환(26, PXG)이 카이도시리즈 골든 V1 오픈(총상금 3억원)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지난주 한풀이에 나섰다.이정환은 1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 B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시리즈 3차 2017 카이도 골든 V1 오픈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66타를 친 이정환은 2위 그룹과 한 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이정환은 전반 홀부터 매섭게 몰아쳤다.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끌어 올린 이정환은 3번 홀(파4)에서 다시금 버디를 솎아내며 질주를 알렸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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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완델손 영입
K리그 클래식 광주FC가 완델손(25)을 영입했다.광주는 15일 "브라질 주리그 보타포구 다 파라비아 출신 공격수 완델손을 영입해 후반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델손은 15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했다.광주는 "185cm, 80kg의 다부진 몸을 가진 완델손은 빠른 발을 이용한 일대일 돌파와 수비 뒷공간 침투, 패스능력이 뛰어나다"면서 "특히 순간스피드를 이용한 플레이와 페널티 지역에서 양발을 활용한 슈팅, 뛰어난 전방압박 능력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완델손은 2017시즌 파라이바 컵대회에서 16경기 8골 12도움으로 팀 우승을 이끄는 등 총 24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2014시즌에는 브라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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