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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내달 11일 현역 입대
배우 임시완이 내달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임시완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CBS노컷뉴스에 "임시완 씨의 입대 날짜가 7월 11일로 확정된 게 맞다"며 "경기 양주 소재 신병교육대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임시완은 7월 중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을 최근 마친 바 있다. 임시완은 작품에서 '야누스 왕세자' 왕원 역을 맡았다.이 관계자는 "현재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 일정을 조율 중이다. 7월 초에 하게 될 경우 참석할 것"이라며 "입대 전까지 드라마와 광고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0년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옵트아웃 선언한 황재균, 메이저리그 전격 콜업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비롯한 지역 언론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9일(이하 한국시간) 황재균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황재균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7월1일까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면 잔여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되겠다는 옵트아웃 의향을 밝혔고 이에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응답한 것이다.스프링캠프부터 황재균과 경쟁한 백업 내야수 코너 길라스피의 부상이 재발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도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황재...
해외야구
잭 니클러스 “우즈, 경쟁 대회에 더 출전할지 알 수 없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 레전드 잭 니클러스가 최근 부상과 구설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타이거 우즈(42, 미국)에 대해 “우즈가 앞으로 경쟁 대회에 더 참가할지 아닐지 알 수 없다”고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잭 니클러스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니클러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디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가해 기자들로부터 우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니클러스는 “아마도 우즈는 컴백해서 다시 대회에 나설 수도 있지만, 아마도 골프장 안에서의 어려움 보다 밖에서 힘든 점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미국의 USA투데이는 니클러스가 “우즈의 현재...
골프
기록으로 본 이보미 부진 원인은? ‘퍼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 골프의 여왕’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올 시즌 주춤하다.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 상금왕에 올랐던 이보미는 올 시즌 상금랭킹 18위(2266만6000엔)에 머물고 있다. 대상포인트와 같은 메르세데스 랭킹은 19위(133.5포인트), 평균타수는 10위(71.4878)다.일본의 골프조호알바넷은 27일 일본여자프로골프 전반기 기록을 돌아보는 기사에서 ‘스즈키 아이의 힘은 역시 퍼트, 이보미 부진의 이유’라는 제목으로 퍼트 기록을 소개했다.이번주 한 주간 휴식을 취하는 2017 일본여자프로골프는 전반기 반환점을 돌았다. 현재 평균퍼트수 순위를 보면, 스즈키 아이가 1.723회로 1위에 올라 있다. 스즈...
골프
'논란이 득 됐나' 롯데, 대반전의 기적과 슬픈 이면
프로야구 롯데가 뜻밖의 악재를 만났지만 오히려 반등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른바 '오재원 훈계 논란' 이후 두 번이나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일궈내며 5강권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회말 11-10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하루를 넘겨 무박 2일로 진행된 혈투 끝에 거둔 3연승이라 더 값졌다.이날 롯데의 승리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두 번이나 패배 직전에서 기사회생해 기어이 승리를 일궈냈다.롯데는 8회초까지 3-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상대는 불펜 평균자책점(ERA) 1위(3.68)의 LG여서 뒤집을 가능성이 적어 보였다. 마운드에는 LG 필승조 ...
해외야구
김수현이 설명한, 불친절한 영화 '리얼'
영화 '리얼'이 처음으로 공개된 26일 언론 시사회에서, 투자자 장태영의 곁을 지키는 사도진 변호사 역의 배우 조우진은 '리얼'을 '김수현의 영화'로 치켜세웠다. "이제 막 서른이 된 김수현 배우의 모든 것"이자, "청춘이 가장 빛나는" 영화이니 "김수현을 만끽"하라는 설명이었다.과한 칭찬이 아닌가 싶지만, 그만큼 '리얼'에서 김수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이고 절대적이다. 김수현이 나오지 않는 씬이 과연 있나 싶을 정도이니. 느슨해 보이는 이야기도, 일단 김수현이 없으면 전개조차 되지 않는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김수현은 영화가 난해하다는 반응에 대해 "웹툰으로 먼저 나왔으...
김수현을 반하게 한 영화 '리얼'의 매력
혹시나 너무 움츠러든 모습은 아닐까 조심스러웠다. 어제(26일) 언론 시사회와 VIP 시사회에서 공개된 영화 '리얼'에 갖은 혹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수현은 예상보다 차분한 모습이었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수현을 만났다. 김수현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닐 작품으로 '리얼'을 고른 이유를 정성스럽게 설명했고, 아마 아직 수많은 관객들이 알아채지 못했을 힌트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리얼'이 20대의 대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는 그의 간절한 바람이 묻어 있었다.◇ 숙제가 많아 더 매력적이었던 장태영'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
끝내 응답받은 강민호의 외로웠던 포효
롯데 포수 강민호가 멀티홈런의 괴력을 뽐내고도 교체 뒤 팀이 질 뻔한 위기를 맞았으나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내 웃었다. 무박 2일로 이어진 혈전의 승자가 됐다.강민호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9회초 수비 때 교체될 때까지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특히 강민호는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낸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렸다. 3-5로 뒤진 8회 무사 2루에서 강민호는 LG 필승 계투 김지용을 상대로 통렬한 2점 홈런을 날렸다.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비거리 110m 좌월 홈런으로 2루 주자 이대호와 함께 홈을 밟았다.앞서 강민호는 3회도...
해외야구
‘예열 마친’ 박준섭, “이제는 우승해야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박준섭(25, 캘러웨이)이 비상을 다짐했다.박준섭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매일유업 오픈 공동 9위, 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 DGB 금융그룹 대구 경북오픈 공동 5위 등 고르게 활약을 펼치며 상금 순위 13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13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컷 탈락한 대회는 4개에 불과했다.지난해보다 나은 올해를 꿈꾼 이번 시즌 박준섭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박준섭은 8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KPGA 선수권 대회를 제외하면 최고 성적은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30위다.사실 이번 시즌 초반 박준섭은 힘든 시기를 보냈다. 박준섭은 “골프를 잘 치고 싶어...
골프
‘절대 강자 없는’ KPGA, 또 첫승 주인공 탄생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시리즈 4차 2017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출전 명단에 시즌 우승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군산CC 전북오픈은 오는 29일 전라북도 군산 소재의 군산CC(파71, 704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에는 이번 시즌 9개 대회 우승자 중 개인적 사정으로 대회 출전을 취소한 장이근(24)을 제외한 8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시즌 첫 다승의 주인공을 꿈꾼다.지난 시즌 13개 대회를 개최한 KPGA에서는 5개 대회 만에 시즌 다승자가 탄생했다. 지난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자 최진호(33)는 5번 째 대회인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다...
골프
[인터뷰] 韓서 첫 앨범 덤파운데드 "K타운에선 '형'으로 통해요"
재미교포 힙합 가수 덤파운데드(dumbfoundead, 조나단박·31)가 첫 미니앨범 '포리너(Foreigner)'를 발매하고 한국 힙합씬의 문을 두드렸다.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알고 보면 구력이 꽤 된다. 덤파운드데는 미국 현지에서 10년 넘게 활동했다. 특히 위트 넘치는 랩을 주무기로 각종 랩 배틀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힙합 스타 드레이크가 팬임을 자처했을 정도다.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약 중인 그는 다수의 헐리우드 드라마 및 리얼리티쇼, 다큐멘터리 필름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그런 그가 앨범을 내고 한국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번화가에 자리한 ...
보우덴, 출격 준비 완료…김태형 감독 "다음 달 2일 등판 예정"
두산 베어스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 마이클 보우덴이 순조로운 재활을 거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보우덴은 27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2군과 퓨처리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3회 2점 홈런을 내준 것이 뼈아팠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총 투구 수는 65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4km까지 나왔다.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등 변화구도 섞어 던지며 감각을 끌어올렸다.2군 마지막 등판경기를 마친 보우덴은 이제 1군으로 돌아온다. 김태형 감독도 보우덴의 복귀를 반겼다.김 감독은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를 앞두...
해외야구
차린 것 많은 영화 '리얼', 그런데 왜 공허할까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편집자 주]6월 26일, 영화 '리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언론 시사회에는 당연히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마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보는 듯한 요란한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한 137분의 여정은 다소 지루했다. 세 번 정도 시간을 확인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갔을 때의 허무함이 아직도 생생하다.'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김수현이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과 투자자 장태영이라는 동명이인을 연기했다. 성동일, 이성민, 조우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힘을 보탰고, f(x) 출신 설리도 합류했다.영...
원작, 그리고 '도깨비'와 다르다는 tvN '하백의 신부'
tvN 새 월화 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로,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인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이야기를 그린다.연출을 맡은 김병수 PD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의 이름과 직업,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한 가지 요소 정도만 차용해 '스핀 오프(Spin Off)' 버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즉, 원작이 있으나 원작과는 확연히 다른 작품이라는 것이다. 김 PD는 "인기 원작을...
'사흘 동안 0.09초 앞당긴' 김국영의 매서운 질주
김국영(26, 광주광역시청)의 질주가 매섭다.김국영은 한국 단거리 간판이다. 2010년 10월7일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초31을 기록, 1979년 세워진 서말구의 31년 묵은 100m 한국 기록 10초34를 갈아치우며 등장했다. 같은 대회 준결승에서 10초23까지 기록을 단축시켰다.적수는 없었다. 오롯이 자신과 싸움이었다. 훈련 때 10초1대로 뛰기도 했지만, 다시 한국신기록을 세우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2015년 7월9일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10초16으로 새 한국 기록을 쓰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후 2015년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자신의 기록에도 못 미쳤다.김국영은 176cm로 단거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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