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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0-2 벼랑 끝에서 승부치기로 회생. 53세 고수 황득희 꺾고 32강행. -PBA 챔피언십.
강동궁이 탈락 직전의 위기에서 대 반격을 감행, 32강에 올랐다. 강동궁은 18일 열린 ‘TS 샴푸 PBA 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1, 2세트를 다 잃어 패색이 완연했으나 3, 4세트를 잡고 동점을 이룬 후 승부치기서 32강행을 결정 지었다. 53세의 '돌아온 고수' 황득희는 최근 활동이 뜸했지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3쿠션 금메달리스트. 왕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첫 세트를 잡은 후 2세트까지 이겼다. 최소 동점을 확보한 터여서 나름 여유가 있었다. 초반 경기가 풀리지 않은 강동궁이어서 역전이 쉽지않았다. 그러나 강동궁은 강동궁이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3세트를 잡더니 11연타를 폭발시키며 4세트마저 가져
일반
[포토] 김효주의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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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경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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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희정 '똑바로,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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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혜진 '어디로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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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지난 7월 고성대회에 이어 2관왕
홍익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찬 감독이 이끄는 홍익대는 18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성균관대를 3-1(16-25, 25-23, 25-19, 25-1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홍익대는 지난 7월 고성대회에 이어 올 2관왕에 등극했다. 홍익대는 이날 첫 세트를 16-25로 내주었지만 2세트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내리 25-23, 25-19, 25-14로 따내 역전승을 거두었다. ◇18일 전적▲결승홍익대 3(16-25, 25-23, 25-19, 25-14)1 성균관대
배구
김하성, 대타로 나와 뜬공…타율 0.201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공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0-4로 밀린 5회초 2사 1루에서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5회말에는 투수 자리에 디넬슨 라멧이 들어가면서 김하성은 더는 나오지 못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1(244타수 49안타)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7회초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점으로 2-4로 추격했다.그러나 8회말 세인트루이스 딜런 칼슨에
해외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2경기 연속 안타…고의사구도 얻어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고의 사구도 얻어냈다.박효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안타(4타수 1안타)를 쳤던 박효준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70에서 0.175(97타수 17안타)로 올랐다.2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박효준은 2-1로 역전한 6회초 2사 3루에
해외야구
"선배, 제가 설욕전 할께요" NH 김현우, 팀리더 조재호 잡은 구자복 완파하며 32강행-PBA챔피언십
승부치기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의외로 세트스코어 2-2게임이 속출하면서 한 방 싸움으로 진출과 탈락의 희비가 엇갈렸다. 마민캄은 18일 열린 ‘TS샴푸 PBA챔피언십’ 64강전(소노캄 고양)에서 전반 1, 2세트를 이겨 쉽게 경기를 끝내는 가 했으나 후반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박춘우에게 덜미를 잡혀 2-2, 동점을 이루었다. 선공은 박춘우. 아주 어려운 포메이션이 아니어서 1세트 선공자인 박춘우가 먼저 공격하겠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박춘우의 공이 아슬아슬하게; 빠져 나갔다. 패배의 기운이 감돌아 숨 죽이고 있던 마민캄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벌떡 일어나 애매한 빗겨치기를 성공시켰다. 승부치기 1:0. 번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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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포티넷 챔피언십 2R 공동 17위…위장 탈 난 세계 1위 람 컷 탈락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첫 대회인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7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17위로 7계단 내려갔다.김시우는 전반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지만, 후반 버디 3개를 잡으며 반등했다.단독 선두 매버릭 맥닐리(미국)와는 6타 차다. 맥닐리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3개를 묶어 8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중이다.포티넷
골프
MVP 집착 오타니, 20일 등판한다...불펜 피칭 통증 없이 소화
투수 시즌아웃될 것으로 알려졌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에 등판한다.조 매든 감독은 18일 오타니가 이날 실시한 불펜 피칭에서 32개의 공을 던졌는데 아무런 통증이 없었다며 20일 경기에 오타니를 마운드에 올리겠다고 밝혔다.매든 감독은 17일 오타니가 팔에 통증을 호소해 투수 시즌아웃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오타니는 당초 18일 오클랜드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결과적으로 등판이 2일 연기된 셈이다.오타니의 등판은 MVP를 의식한 측면이 강하다.투수로 더 이상 등판하지 못할 경우 MVP 득표에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때문이다.현재 9승을 기록중인 오타니는 10승 고지에 오르면 MVP 수
해외야구
'최지만 멀티히트'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끝내기 역전승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터트린 탬파베이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벌인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지난 2경기 결장했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은 멀티히트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을 0.242에서 0.247(223타수 55안타)로 끌어 올렸다.탬파베이는 연장전 끝에 디트로이트에 7-4로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포스트시즌 진출 및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최지만은 1회말 중전 안타를 치고
해외야구
'시즌 2승 보인다' 고진영, LPGA 투어 2R 단독 선두로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고진영은 지난 7월 VOA 클래식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 통산 9승 기대를 높였다.8월 초 도쿄올림픽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한 이후 한 달 반 동안 휴식했던 고진영은 이날 전반 3개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11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1
골프
류현진, 미네소타전 2이닝 5실점... 시즌 9패, ERA 4.34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으로 3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포함한 5안타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류현진은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해 2-5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불펜으로 교체됐고, 토론토는 결국 3-7로 패했다.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한 시즌 개인 최다패 타이기록인 9패째(13승)를 떠안았다.류현진이 이날 승리했더라면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인 14승째를 수
해외야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트윈스 앱을 통해 경기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9월 18일(토)부터 모바일앱을 통해 LG 트윈스 경기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LG 트윈스 모바일앱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중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트윈스는 트윈스앱 서비스 개선의 일원으로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기존의 문자 중계를 대신하여 광고없는 경기 중계 동영상을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을 맞아 ‘한가위 스타볼 모으기’ 모바일앱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가위 스타볼 모으기’는 경기 시작 전 경기 결과(승패, 득실차, 홈런수)를 예측하는 이벤트이다. 18일(토)부터 22일(수)까지 진행되며 기간동안 1회 이상 예측을 성공하였을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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