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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GS칼텍스 상대로 3-1로 승리...5위 상승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승리로 이끌었다.도로공사는 11월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1-25, 25-16, 25-13)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아시아쿼터가 없는 상황에서 니콜로바의 맹활약과 그 외 국내 선수들의 고른 득점 분포가 승인이었다.니콜로바는 팀내 최다 득점인 20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와 전새얀, 배유나가 17득점-12득점-10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전년도 신인왕 김세빈도 7득점을 거들었고 니콜로바와 강소휘가 공격성공률 50%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김다은-이윤정 두 세터도 번갈아가며 출전해 각각 세트 당 5세트-6세트를 기록해 고른 활약을 했다
배구
'미래 위한 선택' 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우완 투수 강효종 지명...다음 달 상무 입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9일 자유계약선수(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29)의 보상 선수로 오른손 투수 강효종(22)을 지명했다고 밝혔다.KIA는 "강효종은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효종이 상무에서 성장해서 온다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LG에 입단했고 2022년부터 3시즌 동안 1군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의 성적을 냈다.올해엔 1군 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0.25, 퓨처스리그(2군) 9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강효종은 다음 달 2일 상무에
국내야구
레오 18득점...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상대로 2경기 연속 3-0 셧아웃 승
두 번 연속으로 3-0 승부가 나온 김 빠진 V-클래식매치였다.현대캐피탈은 11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V-클래식매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31-29, 25-2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지난 1라운드 홈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3-0 셧아웃 승리였다는 점에서 팬들 입장에서는 김 빠진 경기였다.장수 외국인 선수 레오는 팀 내 최다득점 18득점 공격성공률 57.7%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신펑과 허수봉도 각각 17득점-15득점을 거들었다.베테랑 최민호도 6득점에 공격성공률 100%로 여전한 활약을 보였고 이적생 세터 황승빈도 세트 당 11.67세트를 기록하며 동료들과 한 층 더 나아진 호흡을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0] 레슬링에서 왜 ‘페더급(Featherweight)’이라 말할까
레슬링, 복싱, 유도 등에서 가벼운 몸으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조류의 특성을 빗댄 체급별 명칭이 있다. 밴텀급(Bantamweight)와 페더급(Featherweight)이다. 밴텀급은 앞 전 기사에서 인도네시아 자바어 ‘Bantam’에서 유래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Bantam’은 인도네시아 정치, 경제 중심지인 자바섬의 서부 항구 이름이다. 1789년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자바섬의 ‘Bantam’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가금류의 하나로 이 지역에서 나는 작지만 사나운 닭을 항구 이름을 따서 부른 이름이기도 하다. 1837년 작은 사람이라는 의미로 이 말이 쓰였으며, 1884년부터 복싱 경량급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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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를 향해 뛰겠다' 박영현, WBC서 MLB 타자 만나보고 싶어
자신의 직구가 세계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돌아온 박영현(21·kt wiz)은 더 큰 무대를 향해 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박영현은 19일 야구대표팀 동료들과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KBO리그 정규시즌보다 이번 대회 컨디션이 더 좋았다"며 "직구를 자신 있게 던져서 좋은 개인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박영현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예선에서 무결점 투구를 펼쳤다.쿠바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1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마지막 경기 호주전에선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일본과 대만전에선 등판
국내야구
완벽한 기량 펼치고 돌아온 김도영, WBC 출전하고 싶은 마음 커져…더 성장할 것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는 한국 야구의 아이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뛰는 도약대로 기억될 전망이다.한국 야구대표팀은 목표로 삼았던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지만, 김도영은 전 세계 수준급 투수들을 상대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국내 야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김도영 역시 마음속에 새로운 꿈과 목표를 새긴 듯했다.김도영은 야구대표팀이 귀국한 1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이 생겼을 것 같다'는 질문에 "최종적인 꿈이 있다"며 "그동안 '내가 (국제대회에서) 통할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알게 됐다"고 답했다.그
국내야구
'순조로운 출발'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세계 18위 제압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랭킹 18위를 잡고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순조롭게 시작했다.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18위)을 2-1(24-22 15-21 21-19)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인타논에 상대 전적 압도적 우위(8승 1패)를 이어갔다.하지만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시작부터 17-20으로 끌려간 안세영은 맹추격에 이은 듀스 접전 끝에 어렵게 24-22로 1게임을 따냈다.2게임을 15-21로 내준 안세영은 3게임도 접전을 이어가다가 막판에 격차를 벌리며 21-19로 웃었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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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았다' 류중일 감독, 대만전 박영현 투입 시기 놓친 점 아쉬워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향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 야구대표팀의 류중일(61) 감독이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은 대회"라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를 돌아봤다.대만에서 치른 프리미어12 B조 예선에서 3승 2패로 3위에 머물러 탈락의 고배를 마신 대표팀은 19일 오후 무거운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일본(5승)과 대만(4승 1패)은 B조 1, 2위를 차지해 이날 일본으로 떠났다.한국은 13일 대만에 3-6으로 패했고, 15일에 일본에도 3-6으로 무릎 꿇었다.쿠바(8-4), 도미니카공화국(9-6), 호주(5-2)를 꺾었지만, 슈퍼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류 감독은 "이
국내야구
'3연승 마감'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3점포 6방 활약에도 클리퍼스에 3점 차 패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가 외곽포 6개를 터뜨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에 99-102로 졌다.골든스테이트(10승 3패)는 3연승을 마감하고 서부 콘퍼런스 2위로 내려왔다.LA 클리퍼스(8승 7패)는 서부 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골든스테이트가 3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시작된 마지막 쿼터에서 두 팀의 격차는 점점 벌어졌고, 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기고는 클리퍼스 노먼 파월의 외곽포가 림을 통과해 10점 차가 됐다.골든스테이트는 앤드루 위긴스
농구
중국 대표 프로기사 당이페이·딩하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결승서 우승 격돌
중국을 대표하는 프로기사 당이페이 9단과 딩하오 9단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중국 랭킹 3위인 당이페이는 19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둘째 날 경기에서 자국 랭킹 8위인 롄샤오 9단에게 284수 만에 불계승했다.난적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당이페이는 2017년 LG배 이후 7년 만에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전날 열린 4강에서는 역시 중국의 딩하오 9단이 신예 강자 진위청 9단을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8강에서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꺾었던 딩하오는 지난해에 이어 삼성화재배 2연패에 도전한다.당이페이와 딩하오의 결승전은 20∼22일에 걸
일반
'3전 전패' 남자 U-15 축구대표팀, 스페인 국제친선대회 마무리
남자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스페인 국제친선대회를 3전 전패로 마무리했다.U-15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살루에서 열린 2024 풋볼 페더레이션스컵 3차전에서 덴마크에 전반 39분과 후반 30분 실점해 0-2로 졌다.대표팀은 1차전 폴란드(1-2 패),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0-3 패)에 이어 덴마크에도 무릎을 꿇었다.3경기에서 7골을 내주고 1골을 넣었다.대한축구협회 김현준, 조세권, 김대환 전임지도자가 각각 감독, 코치, 골키퍼 코치를 맡아 2009년생 22명으로 구성된 U-15 대표팀을 이끌었다.이 연령대는 2년 뒤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한다. U-17 월드컵은 그간 격년으로
국내축구
쿠웨이트전 '베스트 11' 재가동...손흥민·오세훈·이강인, 팔레스타인전 '최전방 삼각편대' 출격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 격파의 최선봉에 손흥민(토트넘)-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공격 삼각편대'를 재가동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에 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좌우 측면 공격을 손흥민과 이강인에게 맡기는 4-2-3-1 전술을 가동한다.홍 감독은 지난 14일 쿠웨이트를 3-1로 격파했을 때 가동한 선발 베스트 11을 다시 꺼내 들었다.중원에는 이재성(마인츠)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는 가운데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가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됐
국내축구
'가드진 줄부상' 프로농구 삼성, 정관장 이원대 트레이드
가드진 줄부상으로 울상을 짓는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에서 이원대를 데려왔다.KBL은 "이원대가 정관장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됐다"고 19일 밝혔다. 무상 트레이드로, 정관장이 이원대의 대가로 삼성에서 영입하는 선수는 없다.이원대는 2012-2013시즌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해 정규리그 통산 298경기를 소화했다.창원 LG, 서울 SK,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올 시즌 정관장에서 뛰다가 가드 영입이 급했던 삼성 유니폼까지 입게 됐다.이원대를 영입한 삼성은 가드진의 줄부상 탓에 올 시즌도 힘겹게 초반 일정을 보내고 있다.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꼴찌로 떨어진 삼성은 올 시즌도 9경기에서 2승 7패에 그쳐 최하위에 머무
농구
'K리그2 12위 경남 새 사령탑' 이을용 감독 젊고 강한 팀 만들겠다...큰 책임감 느껴
2002년 한일 월드컵 영웅인 이을용(49)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 사령탑에 올랐다.경남 구단은 "국내외 리그와 국가대표 선수 경력, 폭넓은 지도자 경험을 가진 이을용 감독을 10대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 K리그 구단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현역 은퇴 뒤 강원FC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청주대 코치, FC서울 코치 및 감독대행,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코치 등을 지내며 경력을 쌓았다.2022년부터는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을 지내다 이번에 경남 감독으로 부임했다.이 감독은 선수 시절에 미드필더로 국가대표팀과 프로 무대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1995년 K리그에 데뷔, 통
국내축구
'내년 반등 다짐' 두산, MLB·일본서 던진 투수 해치 영입…어빈과 원투펀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경험한 토머스 해치(30)를 영입했다.두산은 19일 "해치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미국 국적인 해치는 키 185㎝·몸무게 91㎏의 오른손 투수다.2016년 미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104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해치는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MLB 통산 성적은 39경기 4승 4패, 6홀드, 평균자책점 4.96이다.토론토에서는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함께 뛰기도 했다.2024시즌을 앞두고 해치 영입을 위해 한국과 일본 구단의 경쟁이 붙었다.해치의 선택은 일본 히로시마 도요카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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