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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일본 연말 특집 방송 러브콜 쇄도…현지 영향력 입증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 연말 일본 방송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일 일본 후지TV의 발표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내달 11일 방송되는 ‘2024 FNS 가요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FNS 가요제’는 ‘홍백가합전’과 함께 일본의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르세라핌은 이에 앞서 지난 19일 NHK ‘제75회 홍백가합전’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시청률과 화제성 측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초청받으며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연말 특집 방송은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가 모이는 자리인 만큼, 출연 자체가 곧 일본 내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르세라핌은
방송연예
'한국, 진짜 큰일 났다!' 대만 157km '파이어볼러' 구린루이양, 일본 니혼햄 입단...2023아시안게임서 한국전에서 위력적 투구
대만프로야구(CPBL)의 최고 투수가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한다.니혼햄은 20일 퉁이 라이온즈의 우완 파이어볼러 구린루이양(24)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그린루이양은 최고 시속 157km의 광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다. 니혼햄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주목해 온 선수로 알려졌다.니혼햄은 지난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구린루이양을 주목했다. 당시 그린루이양은 대만대표로 출전, 일본전에 선발등판해 6회 1사까지 16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는 퍼펙트게임을 펼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그린루이양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린여우민에 이어 등판, 호투한 바 있다.2018년 신인 1순위
국내야구
여자탁구 '황금 콤비' 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8강서 일본 조와 대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을 합작한 여자탁구의 '황금 콤비'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비교적 무난한 대진을 받았다.국제탁구연맹(ITTF)이 20일(한국시간) 공개한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 여자복식 대진표에 따르면 신유빈-전지희 듀오는 1회전(8강)에서 일본의 사쿠라 요키-사쓰키 오도 조와 대결한다.신유빈-전지희 조는 ITTF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이고, 사쿠라-사쓰키 조는 세계 5위이다.전지희의 경기력이 떨어진 게 아쉽지만, 신유빈이 제 몫을 해준다면 1회전 통과는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8강과 4강 문턱을 넘어선다면 중국의 쑨잉사-왕이디 조와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일반
'한국과 승점 3 차이' 이라크, 월드컵 예선서 오만에 1-0 승리...조 2위
이라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오만을 꺾고 한국을 추격했다.이라크는 20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번 3차 예선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한 이라크는 승점 11을 쌓아 승점 14의 선두 한국을 3점 차이로 뒤쫓는 2위에 올랐다.2승 4패로 승점 6을 유지한 오만은 B조 4위에 자리했다.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4위는 4차 예선에 진출해 북중미행 경쟁을 이어간다.이라크의 독일 태생 윙어 유세프 아민이 전반 36분 선제 결승포를 터뜨렸다.아흐메드 야신이 넣
해외축구
FA 시장 '큰손' 한화, 외국인 선수 한 명 외야수로 선발 계획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손'으로 활약한 데 이어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활발히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한화는 올해 FA 시장에서 kt wiz의 내야수 심우준과 오른손 투수 엄상백을 연달아 영입했다.지난 7일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계약했고, 8일에는 엄상백을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연봉 총액 32억5천만원·옵션 11억5천만원) 조건에 영입하며 FA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kt는 심우준과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한승주와 외야수 장진혁을 지명했다.이 과정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선수가 바로 장진혁이다.장진혁은 2024시즌 99경기에 나와 타율 0.263, 홈런
국내야구
산악 유망주 이학진, 현명진 선수 '제35회 태인체육장학생'으로 선정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제35회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에서 산악 종목의 유망주 이학진 선수(17, 인천 예일고)와 현명진 선수(18,대성고)가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제35회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이 11월 19일(화)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은 주식회사 태인의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으로, 체육 분야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소기업 주도의 프로그램이다. 태인 체육장학사업은 지금까지 산악, 육상, 양궁, 탁구, 하키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체육 분야에 특화된 장학사업이
일반
골 침묵 길어진 이강인 "언젠간 골도 들어가고 도움도 할 것…팀 승리가 더 중요"
홍명보호의 '막내형'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A매치 무득점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 날카롭게 번득였던 이강인의 왼발이 침묵하고 있다.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치러진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6차전에서 대표팀의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오현규(헹크)와 교체아웃될 때까지 72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이강인은 92%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고, 9차례 크로스를 시도하면서 1차례 유효슈팅까지 때렸지만 끝내 골이나 도움에는 이르지 못했다.2019년 9월 조지아와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이강인은 이번 팔레스타인전까지 35경기를 뛰
국내축구
2024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워크숍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의 성과 공유를 위한 ‘2024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체육공단을 비롯해 융복합대학원을 운영 중인 경희대학교, 상명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담은 백서 발간을 기념하고 데이터 기반 스포츠 기술 개발, 웨어러블 디바이스 융합 및 AI·빅데이터 활용 교육 등 혁신적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에는 지난 5년간(`19∼`23) 120명의 수혜 학생
일반
대한핸드볼협회, 제9회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대회 개최
대한핸드볼협회와 횡성군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이 후원하는 ‘제9회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 대회’가 및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와 횡성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진행하는 2024년도 마지막 대회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횡성군은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 대회를 금년 3년째 개최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3년째 진행하는 김종하배 꿈나무 핸드볼 대회를 최상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핸드볼 경기에 참여하는 한편 횡성 호수길, 루지 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와 횡성 8대 명품도 체험하는
일반
손흥민 '팔레스타인, 어려운 전란 상황서도 열심히…우리도 배워야'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은 전란 속에서도 홍명보호 국가대표팀과 팽팽하게 맞붙은 팔레스타인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손흥민이 활약한 축구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백패스 실수로 전반 12분 선제골을 내줘 분위기가 가라앉자, 주장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서 4분 만에 동점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이 A매치 51호 골로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을 넘어 국가대표 역대 최다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선 경사를 맞았지만, 홍명보호는 팔레스타
국내축구
'51호골' 손흥민, 황선홍 넘었다…A매치 역대 최다득점 단독 2위로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51호 골을 폭발,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을 넘어 역대 최다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손흥민은 19일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전반 16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터뜨렸다.왼 측면을 공략한 손흥민은 그림 같은 연계 끝에 이재성(마인츠)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은 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하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이는 손흥민이 131번째 A매치에서 기록한 51번째 골이다.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50골을 기록했던 황 감독을 뛰어넘어 역대 남자 선수 가운데 A매치
국내축구
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21일 개막...김시우·이경훈·김성현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60만달러)이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린다.RSM 클래식은 9월 초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종료 이후 이어진 가을 시리즈 8개 대회 중 마지막이자, 단년제로 돌아온 2024시즌 PGA 투어 대미를 장식하는 전체 47번째 대회다.이 대회 이후 PGA 투어는 내년 1월 5일부터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2025시즌 개막전 더센트리까지 한 달여의 휴식기에 들어간다.RSM 클래식은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개최된다.선수들은 1, 2라운드에서는 두 코스에
골프
'월드컵 예선 첫 승리'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사우디 2-0 완파...4차 예선 진출 가능성↑
신태용호 인도네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인도네시아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아시아 3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사우디에 2-0으로 완승했다.6경기 만에 3차 예선 첫 승리를 거둔 인도네시아는 승점 6(1승 3무 2패)을 쌓고 최하위인 6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4차 예선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2020년 인도네시아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결정되는 예선 단계까지 진출시킨 게 이어 이 단계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까지 지휘해냈다.인도네시아가 서아시아의 강호 사우디에 승리한
해외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팔레스타인에 1-1 무승부...손흥민 A매치 통산 51골 역대 2위
상대의 터프함과 밀집수비에 고생한 경기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월 19일 밤 11시(한국시간)에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벌어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주심의 관대한 판정과 상대의 터프한 플레이에 말려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못 한 게 아쉬웠고 상대의 밀집수비에 대비한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그럼에도 주장 손흥민이 동점골로 역대 A매치 통산 51골로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을 제치고 단독 2위에 오른 것은 위안거리였다.팔레스타인은 하마데(GK)-테르마니니-살다냐-알바타트-하메드-마하즈나-세얌-호나탄-
국내축구
'우승하면 누구라도 상금왕' LPGA 시즌 최종전, 유해란 등 한국 선수 11명 출격
우승 상금이 400만달러(약 55억7천480만원)에 이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오는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총상금도 1천100만달러(153억3천840만원)로 어마어마하고, 우승자에게는 무려 400만달러를 몰아준다.400만달러는 지금까지 여자 프로 골프 대회 우승 상금으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총상금 1천200만달러를 내건 US여자오픈 우승자 사소 유카(일본)가 손에 넣은 상금 240만달러보다 훨씬 많다.준우승자에게는 100만달러(13억9천460만원)를 준다.출전 선수는 단 60명이다.18일 끝난 더 안니카 드리븐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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