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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쁜 야구 선수' KIA 김도영, 시상식에서도 주인공...마냥 행복한 2024년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2024년 겨울, 가장 바쁜 한국프로야구 선수다.공을 멀리 보내고, 그라운드를 빠르게 달리며 올해 KBO리그를 화려하게 수놓은 김도영은 '시상식 시즌'에도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시상식)에서도 김도영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팬 투표로 선정한 '팬스 초이스'를 모두 수상했다.지난달 26일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김도영은 12월의 첫날에도 트로피 수집을 이어갔다.리얼글러브 어워드가 끝난 뒤 만난 김도영은 "그라운드에서 함께 뛴 동료, 한국 야구의 근
국내야구
'누가 막을 쏘냐'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에 3-0으로 완승...시즌 개막 이후 11연승
그녀들을 막을 자가 누가 있으랴.흥국생명은 12월 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18)으로 승리를 거둬 개막 이후 11연승을 달렸다.특히 현대건설과의 개막전 승리 이후 11연승 이른 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던 투트쿠가 팀 내 최다 2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김연경과 정윤주도 각각 13득점-9득점을 거들었다.리베로 신연경도 세트 당 디그 5.67개 리시브효율 53.8%를 기록하며 후방을 잘 지켰고 세더 이고은도 세트 당 14.33세트를 기록했다.다만 피치와 김수지 두 미들블로커 라인의 득점이 미
배구
김하성, 도대체 얼마를 원하나? 에드먼 평균연봉 약 1500만 달러 근처라면 받아들여야!...성적과 상황 거의 비슷해
아무리 FA 시장이라 해도 지나친 몸값을 요구할 수는 없다. 스캇 보라스는 지난 오프시즌에서 그렇게 했다가 굴욕을 당했다.올해도 다를 바 없다. 후안 소토의 경우는 예외로 봐야 한다.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필사적으로 잡아야 했기에 시장 가격보다 2배 정도 높게 받았다.하지만 김하성은 다르다. 분위기가 이정후와 같지 않다. 필사적으로 잡아야 할 상황이 아니다. 김하성이 없으면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활용하면 된다. 즉, 김하성 대신 쓸 선수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 가격으로 계약할 수밖에 없다. 김하성의 현재 FA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예가 나왔다.LA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5년
해외야구
해외파 설영우·이영준, 나란히 도움 신고…황희찬은 교체 투입
한국 축구의 젊은 자원들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렸다.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루차니의 믈라도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믈라도스트 루차니와의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4분 실라스 카토파 음붐바의 선제 결승포를 도왔다.설영우는 왼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왼쪽 크로스를 올렸고, 음붐바가 헤더로 골대를 갈라 설영우의 어시스트로 기록됐다.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그는 사흘 전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전반 31분 라데 크루니치의 역전 결승 골
해외축구
'나경복 21득점'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3-0으로 완승
집 잃은 설움을 정신력으로 극복했다.KB손해보험은 12월 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1, 25-22)로 완승을 거뒀다.더욱이 홈 코트 의정부체육관이 안전문제로 폐쇄되면서 떠돌이 생활을 시작한 상황에서 정신력으로 이겨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KB의 에이스 나경복은 전체 최다 득점 21득점을 기록하며 맹횔약했고 비예나와 차영석도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특히 나경복의 공격성공률 65.4%는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차영석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다.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된 주전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3.33세트를 기록하며 적응에 성공했음을 보
배구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우투 라일리 영입 '최고 구속 15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을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키 193㎝, 몸무게 95㎏인 1996년생 라일리는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으로 직구 최고 시속 159㎞를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다.NC와 계약금 13만달러, 연봉 52만달러, 옵션 25만달러를 더해 총액 90만달러(약 12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은 라일리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11라운드로 지명받았으며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간 108경기에 출전, 19승 25패, 평균 자책점 4.68의 성적을 냈다.임선남 NC 단장은 "컵스 유망주 출신인 라일리의 강점은 강한 승리욕과 탈삼진 능력"이라며 "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을 던져 삼진 353개를 잡을 정도로 탈삼
국내야구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0-2 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졌다.한국은 11월 30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에 0-2로 패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1일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21세 이하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10개 나라가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2위까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은 태국, 대만, 인도,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오만, 중국이 들어 있다.우리나라는 2000년 우승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고, 직전 대회인
일반
'골대 불운, 아쉽게 놓쳤다' 이강인 73분 소화…PSG, 13경기 무패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골대 불운으로 7호 골을 아쉽게 놓쳤다.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3라운드 FC낭트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될 때까지 약 7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전반 2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PSG는 경기 내내 낭트를 몰아붙였고, 이강인은 PSG의 오른쪽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두들겼다.이강인은 전반 5분 얼리 크로스로 문전으로 뛰어든 아슈
해외축구
'무려 14타 차'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 우승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이 호주 올어빌리티 챔피언십(AAAC)에서 우승했다.이승민은 11월 30일(현지시간)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2·6천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공동 2위 킵 퍼포트(잉글랜드)와 웨인 퍼스키(호주)를 무려 1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는 DP 월드투어가 주관하는 세계 장애인 골프투어인 G4D 투어 대회로 열렸다.이승민은 현재 세계 장애인 골프 랭킹 2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대회 공동 2위 퍼포트가 랭킹 1위다.2022년 US 어댑티브오픈 이후 약 2년 만에 국제 대회 정상에 복귀한
골프
여자핸드볼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2월3일부터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2월1일 12시45분(KE497)편으로 출국했다. 신임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1월11일부터 12월1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실전을 대비한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대회에서 7연패를 노리고 있다. 12월3일부터 12월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는 총8개국이 출전할 예정이며, 상위 4개팀에게는 제2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대한민국은 중국, 카자흐스탄, 싱가포르와 함께 예선 A조에 속해 있으며, 일본, 이란, 인도, 홍콩이 예선 B조에 편성되었다. 대한민국은 싱
일반
국대 정우영, 동점포로 시즌 2호 골…김민재는 후반 35분 출혈로 교체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우니온베를린)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정우영은 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터라이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전반 29분 귀중한 동점 골을 넣었다.폭발적인 드리블로 왼쪽 페널티 지역을 파고든 베네딕트 홀러바흐가 문전을 향해 낮게 띄워 크로스를 올리자 쇄도한 정우영이 오른발로 가볍게 건드려 공의 진행 방향만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올 시즌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우니온 베를린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정우영은 지난 4라운드 호펜하임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동점 포로 시즌
해외축구
'시즌 2관왕 도전 불발' 울산 김판곤 감독, 내년엔 만회하겠다
프로축구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코리아컵 우승 불발로 시즌 2관왕 달성에 실패한 데 대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울산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통의 맞수 포항 스틸러스와 연장 승부까지 벌인 끝에 1-3으로 역전패했다.전반 38분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24분 정재희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연장전으로 끌려갔고 연장 후반 7분 김인성의 결승골에 이어 추가시간 강현제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2017년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렸던 울산은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시즌까지 K리그1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의 시즌 '더블'(2관왕)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0] 왜 레슬링 주요 용어는 프랑스어로 말할까
현재 국제 레슬링 공용어는 영어이다. 하지만 막상 레슬링 주요 용어를 살펴보면 프랑스어로 된 게 많다. ‘파테르(Par terre)’, ‘잠베(Jambe)’, ‘톰베(Tombe)’ 등이다. 파테르는 영어로 ‘땅위로’ 라는 뜻인 ‘On the ground, ’잠베‘는 다리라는 뜻인 ’Leg’이며, ‘톰베’는 ‘넘어졌다’는 뜻인 ‘Fallen’이다. 모두 레슬링에서 쓰는 핵심 단어이다. 레슬링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단체인 국제레슬링연맹으로 쓰는 약칭 ‘FILA’도 프랑스어 공식 명칭인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Luttes Associées’에서 따왔다. (본 코너 1262회 '레슬링에서 왜 ‘파테르((Parterre)’라고 말할까' 참조)레슬링은 고대 그리스때부터 체력
일반
'매경기 집중' 태권도 품새 박지혜, 세계선수권 여자 유소년 개인전 금메달 획득
태권도 품새 유망주 박지혜(동양중)가 '홍콩 2024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여자 유소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그는 30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8.90점을 받아 이김 서윤 소피아(멕시코·8.85점)를 꺾고 우승했다.박지혜는 "첫 세계 대회에 출전해 많이 긴장했으나 매경기 집중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자 청소년 단체전에선 김민수(경상공고), 이건형(보라중), 이상우(동방고)가 결승에서 9.05점을 받아 미국(8.7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서채원(상모고)은 여자 청소년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린유쉔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첫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일반
트라웃이 최악의 계약 1위? 블리처리포트 "지난 4년 간 부상 때문에 경기 60% 결장. 2030년까지 2억2320만 달러 남아"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최악의 계약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지난 2019년 에인절스와 12년 4억 265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처리포트는 11월 30일(한국시간) 계약이 수년 동안 남아 있는 최악의 계약 톱10을 선정했다. 남은 금액, 최근 성적, 향후 예상 성적 등을 평가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은 돈이 총 2억 2,320만 달러인 트라웃이 '굴욕'의 1위를 차지했다.블리처리포트는 "트라웃이 지금 은퇴한다면 그는 5년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다. 그는 올스타 11회, MVP 3회 선즹됐으며 경력 첫 10시즌 동안 74.3 WAR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그는 지난 4시즌 동안 648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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