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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7이닝 무실점·문현빈 3안타 2타점...한화, SSG 4-0 영봉승
잠실에서의 아쉬움을 홈에서 털어냈다.한화이글스는 7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특히 이전 두산과의 잠실 3연전에서 1승 1무 1패로 아쉬움을 남겼기에 값진 승리였다.더욱이 와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문현빈의 3안타 2타점 맹활약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SSG는 앤더슨, 한화는 와이스가 나섰는데 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1회말 황영묵이 2루타를 치고 나갔고 1사 후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1-0으로 앞서나갔다.3회말에는 황영묵과 문현빈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노시환의 3루 땅볼로 3루 주자 황영묵이
국내야구
K리그 추가등록 마감, 대전 8명·대구·수원 6명 최다 영입...총 109명 소속팀 변경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된 선수 추가등록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총 109명의 선수가 새롭게 등록을 마쳤다.K리그1에서는 46명, K리그2에서는 63명이 각각 추가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집계에는 군 제대 선수나 임대에서 완전이적 또는 자유계약으로 전환되면서 소속팀에 변화가 없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다.K리그1의 추가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자유계약 14명, 이적 20명, 임대 6명, 신인계약 3명, 임대복귀 3명으로 구성됐다. 국적별로는 국내 선수 30명과 외국인 선수 16명이다.K리그2에서는 자유계약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임대 16명, 이적 8명, 신인계약 8명, 임대복귀 1명
국내축구
부산, U18,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인천에 4-0 완승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팀이 2025 GROUND.N K리그 U18(18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부산은 25일 천안축구센터 메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완파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부산의 득점 행진은 전반 16분 이호진의 선취골로 시작됐다. 이어 전반 25분 유우현이 추가 득점을 기록하며 부산은 2-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에도 부산의 공세는 이어졌다. 김윤우가 후반 32분 세 번째 골을 넣었고, 경기 막판 추가시간에는 김민재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4-0 대승을 완성했다.부산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전 경기 승리를 거두며 완벽한 우승을 달성했다. 부산의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우승은 2016년 이
국내축구
KIA, 올러·김도영 복귀 가시권...3연패 늪 탈출 기대
3연패 늪에 빠진 KIA 타이거즈에 지원군이 합류한다.지난 달 팔꿈치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던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첫 불펜 투구를 했다.올러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총 3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를 찍었다.이범호 KIA 감독은 취재진에 "공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며 "2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0~70구 정도를 던진 뒤 트레이닝 파트와 함께 엔트리 합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러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활약했으나 지난 달 2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
국내야구
'2연승 상승세' 제주, '2경기 연속 골' 조나탄 앞세워 김천전 3연승 도전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씻어내고 2연승의 상승세로 올라탄 제주SK FC가 최근 2경기 연속골로 발끝의 물이 오른 유리 조나탄의 결정력을 앞세워 중상위권 도약에 도전한다.'학범슨'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제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원정에 나선다.제주는 김천전을 치르기 위해 25일 오후 대구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뒤 버스로 갈아타고 김천으로 향하는 '장거리 이동'을 했다.최근 2연승을 따낸 제주(승점 29·26골)는 하위권을 박차고 나와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파이널 A'(상위 1~6위)의 마지노선인 6위 광주FC(승점 32·24골)와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5위 포
국내축구
롯데 감보아, 88⅓이닝 개인 최다 기록 경신 임박...김태형 감독 "걱정 안 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알렉 감보아는 미국 무대에서 주로 불펜으로 뛰었다. 그래서 많은 이닝을 던진 경험이 없다.2022년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88⅓이닝을 던진 것이 개인 최고 기록이다.2023년엔 76⅓이닝, 지난해엔 73⅔이닝을 던졌다.올해 감보아는 한 시즌 인생 최다 이닝 투구에 근접하고 있다.미국에서 19⅓이닝을 던진 감보아는 KBO리그 입성 이후 55⅔이닝을 소화했다. 한미 리그에서 총 75이닝을 책임졌다.매 경기 6이닝 이상을 던지는 감보아는 앞으로 3경기 정도 등판하면 개인 최다 이닝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감보아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한계 이닝에 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무리한 투
국내야구
대전,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자' 김현오와 프로계약...윤도영 이후 두 번째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골을 넣은 17세 공격수 김현오와 정식 프로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발표했다.대전 측은 "구단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이던 김현오와 지난 2월 준프로계약을 체결한 지 5개월 만에 프로계약으로 격상했다"며 "준프로 기간 중 프로계약에 성공한 사례는 윤도영(현 브라이턴) 이후 구단 통산 두 번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대전 U-15팀 입단을 통해 유스 시스템에 발을 들인 김현오는 현재 U-18팀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는 유망 선수다.김현오는 지난 5월 3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1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경기에서
국내축구
여자축구 '20세 GK' 강수희, 이탈리아 사수올로 입단..."차세대 한국 대표 골키퍼가 꿈"
20세 여자축구 골키퍼 강수희가 유럽 무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25일 축구계 소식통에 따르면 강수희는 최근 이탈리아 여자축구 최고 리그인 세리에 A 펨미닐레 소속 U.S.사수올로와 정식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강수희는 즉시 세르비아 여자축구 1부리그 FK 스파르타크로 1년간 임대를 떠나게 됐다. 사수올로 측은 젊은 선수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먼저 유럽 리그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스파르타크 임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키 183센티미터, 몸무게 72킬로그램의 강수희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12세 이하(U-12) 대표팀부터 시작해 각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올라왔으며,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20세
해외축구
'예선·준결선 1위' 이재성, 하계U대회 남자 200m서 아쉬운 동메달
광주광역시청 소속 이재성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한국 육상팀에 값진 첫 메달을 안겼다.이재성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대회 남자 200미터 결선에서 20초7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우승은 20초63을 기록한 바얀다 와라자(남아프리카공화국)가 차지했고, 아드리아 알폰소(스페인)가 20초7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성은 20초85에 골인한 아니메시 쿠주르(인도)를 0.1초 차이로 따돌리며 시상대 3위 자리를 지켜냈다.대회 내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이재성은 예선에서 20초60, 준결선에서 20초73으로 각각 전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결선 진출을
일반
프로야구 NC "성남시가 좋은 제안하면 진지하게 검토"...연고지 이전설 공식 언급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성남시로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열린 자세를 보였다.NC는 25일 성남시의 프로야구단 유치 움직임과 관련한 야구계의 관심에 대해 "현재 야구 인기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성남시가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구단은 이어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와 성남시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감안할 때, 성남시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구단 차원에서도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NC의 연고지 이전 논의는 올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계기가 됐다. 2025시즌 개막 초 홈구장에서 경기장 시설물이 떨어져 관중 1명이 숨지는 참사가
국내야구
LIV 골프, DP월드투어에 소속 선수 벌금 지원 중단
LIV 골프가 자신들 소속 선수들의 DP월드투어 벌금을 더 이상 대신 지불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고 25일 영국 텔레그라프가 전했다.욘 람(스페인), 티럴 해턴(잉글랜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 톰 매키빈(북아일랜드) 등 다수의 LIV 골프 선수들은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 선발을 위해 DP월드투어 멤버십을 계속 보유해왔다.이들은 지속적으로 DP월드투어의 '대회 일정 상충 정책' 위반에 따른 제재금을 받아왔다. 이 정책은 회원이 DP월드투어 이외의 대회 참가 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며, 미승인 출전 시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이다.LIV 골프 소속이면서 DP월드투어 회원으로 남아있는 선수들은 LIV 골프 대회 출전 때마다 승인 절차 없이 벌
골프
'45세 노장' 윌리엄스,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DC오픈 2회전서 틸릭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레전드 비너스 윌리엄스(45세·미국)가 복귀 후 첫 대회에서 2회전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윌리엄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무바달라 시티DC오픈(총상금 128만2951달러) 단식 2회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24위·폴란드)에게 세트스코어 0-2(2-6 2-6)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1980년생인 윌리엄스는 작년 3월 마이애미오픈을 끝으로 장기간 투어를 떠나 있다가 1년 4개월 만에 공식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23일 1회전에서는 페이턴 스턴스(35위·미국)를 2-0(6-3 6-4)으로 제압하며 여전한 실력을 보여줬다.1년 넘게 대회에 참가하지 않아 현재 세계 랭킹이 없는 상태였던 윌리엄스는 이번 1회
일반
전북 현대 U-13, 중국 충칭 '퓨처 챔피언스컵' 출격...12개국 팀과 경쟁
K리그1 전북 현대가 13세 이하(U-13) 유스팀의 중국 '퓨처 챔피언스컵' 참가를 확정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 유스 대회에는 중국 현지 유스팀 9개 구단과 함께 해외 초청팀으로 이탈리아 우디네세, 로마축구협회 선발팀, 전북 현대 등 총 12개 팀이 경쟁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특별한 배경을 갖고 있다. 2015년부터 이탈리아 라벤나에서 개최돼온 '퓨투리 캄피오니'(Futuri Campioni) 대회를 중국 충칭시 축구협회가 주최 측과 협약을 체결해 충칭으로 무대를 옮겨 같은 대회명으로 치르는 첫 번째 시즌이다.전북 현대 측은 이번 대회 참가 배경에 대해 "실전 경험이 부족한 저연령 선수들
국내축구
'EPL 득점 2위' 이사크, 한국 못 온다...뉴캐슬 '부상' 발표 vs 영국 언론 '이적설' 제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시아 순회 투어 참가 선수 명단에서 핵심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25)를 배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뉴캐슬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아시아 투어' 엔트리를 공개하면서 이사크가 경미한 허벅지 부상을 이유로 동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새 시즌 준비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뉴캐슬은 27일 싱가포르에서 아스널과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한국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맞대결을 벌이고, 8월 3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해외축구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도핑 국제시험 29년 연속 100% 합격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도핑검사소가 국제경마화학자협회(AORC)가 주관한 2025년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9년 연속 만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AORC 국제숙련도시험은 실제 경주마 도핑검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료에 포함된 금지약물의 정확한 검출 능력을 평가 및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1976년부터 경주마 도핑검사를 시작한 한국마사회는 지난 97년부터 국제시험에 참가해 올해까지 29년 연속 100% 만점 합격을 달성했다.특히 올해 시험에서는 새로 추가된 모발(馬毛) 도핑검사 분야에 최초로 도전해 100% 합격 판정을 받는 등 도핑검사 기술의 정확도와 공신력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 모발은 타 시료보다 약물의 흔적이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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