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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국 실패한 심준석 원할까?...아직 어려 KBO가 재기 무대 될 수도
'21세, 강속구, 아직 끝나지 않았다.'2025년 8월 4일, 심준석은 마이애미에서 방출되며 미국에서의 도전은 일단 좌절됐다. 하지만 야구 인생의 끝은 아니다. KBO리그 복귀를 통해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 단, 드래프트 없이 미국으로 직행한 그는 2년의 유예기간 동안 병역을 해결해야 하며, 이를 마치면 2028 시즌부터 KBO 무대를 밟을 수 있다.심준석은 덕수고 시절 160km 강속구로 국내는 물론 MLB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KBO 전체 1순위가 유력했지만, 그는 더 큰 무대를 꿈꾸며 피츠버그와 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행을 선택했다.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2023년 루키리그에서 4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4년에는 단 한
국내야구
'마차도파 vs 타티스파' 샌디에이고 클럽하우스의 은밀한 전쟁...후임 감독은 '중립파' 유력, 다르빗슈도 감독 후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감독 교체가 임박했다. 하지만 단순한 지도자 교체가 아니다. 팀의 중심에는 매니 마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두 스타 플레이어가 있다. 이들은 모두 팀의 얼굴이자 핵심이지만, 성격만큼은 강렬하다. 과거 경기 중 서로 격렬하게 언쟁을 벌인 사건은 아직도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이에 미국 언론은 감독 선임을 두고 '마차도파냐, 타티스파냐'로 구분하며 분석한다. 즉, 새 감독이 어느 쪽 편을 들지에 따라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후보군 중 라이언 플라티는 마차도와 오리올스에서 동료였기 때문에 '마차도 편'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브랜든 하이드는 오리올스
해외야구
삼성 김영웅, 허리 부상에도 PO 엔트리...한화 안치홍 제외
KBO가 16일 PO 엔트리를 발표했다. 삼성 40명, 한화 41명으로 구성됐다. 13일 준PO 3차전 8회초 허리를 삐끗해 교체된 김영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4차전엔 불출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하루하루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안치홍(66경기 타율 0.172)과 김종수(63경기 4승5패5홀드 ERA 3.25)를 제외했다. 포수는 최재훈·이재원·허인서로 구성했다. 신인 정우주가 포함돼 삼성 배찬승과 신인 대결이 예고됐다.
국내야구
'오타니급은 아니지만...' 다저스, 김혜성 영입으로 '가성비 끝판왕' 투자 완성
LA 다저스가 202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김혜성은 단순한 내야수가 아니다. 올해 연봉 250만 달러, MLB 기준으로 벤치급 수준의 비용이지만, 다저스가 얻는 가치는 그 이상이다.첫째, 전력적 유연성이다. 김혜성은 2루·유격·외야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벤치 요원 이상의 활용도가 있다. 플래툰 전략과 긴급 출전에도 대응 가능해, 팀 운용 측면에서 '알토란' 같은 존재다.둘째, 한국 및 아시아 시장 마케팅 효과다. LA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 팬층의 관심을 끌며, 경기 시청률과 SNS 노출이 늘어난다. 스폰서십 유치도 가능하다. 김혜성 영입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셋째, 장기적 투자 가치다. 3년
해외야구
'베테랑들의 비극' 72억 안치홍은 '한화판 콘포토(240억)'...둘 다 포스트시즌 명단 제외 '굴욕'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5)이 올 시즌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023년 FA로 한화와 4년+2년 옵션, 총액 7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중심으로 기대를 모았던 안치홍은 지난해 128경기에서 타율 0.300, 13홈런, OPS 0.797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하지만 2025시즌은 상황이 달랐다.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단 66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72, 2홈런, OPS 0.475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이에 한화는 포스트시즌 엔트리 30명 중 경험보다는 젊은 선수 중심으로 구성하며 안치홍을 제외했다.'한화판 콘포토'가 따로 없다. 마이클 콘포토는 미국 메이저리그 다저스에서 2025시즌
국내야구
'한화 PO' 2위 업셋 징크스 극복? 폰세·와이스 vs 삼성 대체 선발...대전 홈 2연승 필수
정규시즌 2위 한화가 4위 삼성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화는 10경기 차로 앞섰고, 삼성은 가을야구 6경기를 치러 체력이 소모됐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1989년 준PO 도입 이후 2위 팀의 업셋 확률은 47.1%에 달한다. 총 16번의 업셋이 발생했고, 2015년 이후로도 5번이나 일어났다. 2018년 한화도 3위로 준PO에 나섰다가 4위 넥센에 1승 3패로 무너졌다. 당시 대전 홈 1,2차전을 모두 내줬다. 2위 팀은 실전 공백이 생기지만, 준PO를 거친 팀은 실전 감각이 살아있다. 경기 감각이 초반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한화의 무기는 최강 선발진이다. 폰세-와이스-류현진-문동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삼성은 준PO 3
국내야구
'20일 남았다!' MLB닷컴 또 "김하성, 1600만달러 거절할 것" 예상...보라스, 3~4년 총액 4,500~6,000만 달러 노리나?
김하성의 결단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김하성은 오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까지 2026년 1600만 달러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월드시리즈가 빨리 끝나면 좀 더 일찍 결단을 내려야 한다. 즉, 앞으로 20일밖에 남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MLB닷컴이 16일 또 김하성이 1600만 달러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김하성은 2025시즌 탬파베이에서 24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214, 2홈런, OPS .612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부상자 명단(IL)에서 보낸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해 24경기, 타율 .253, 3홈런, OPS .684를 기록하며 제한적 출전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시즌 최종 합계는 타율 .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77] 북한에서 신금단을 왜 ‘천리마 시대의 여걸’이라 부를까
북한의 신금단(辛今丹)은 전설적 여성 육상 선수였다. 1960년대 중·장거리 달리기 분야에서 뛰어난 기록과 드라마틱한 이력으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함경남도 리원 출신의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200m, 400m, 800m 등에서 연이어 세계 최고 기록에 근접하는 성적을 냈다. 1963년 자카르타 신흥국 경기대회(GANEFO)에선 3관왕을 차지했다. 당시 평양과 자카르타 언론은 그녀를 ‘조선의 번개’라 불렀다. 세계가 인정하기 전에 체제가 먼저 그녀를 영웅으로 만들었다.그러나 그녀의 기록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 의해 공인되지 않았다. 북한이 GANEFO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비공인 선수’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신금단 개인의 실력이 아닌
일반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 결과...214cm 임동일 최장신·김건하 가장 빠른 선수
202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중앙대 센터 임동일(22)이 최장신으로 기록됐다.1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콤바인에 참가한 48명 중 임동일은 214cm로 신장 1위를 차지했다. 스탠딩 리치(284.85cm), 윙스팬(224cm), 체중(121.7kg)에서도 모두 1위였다.201.5cm 건국대 센터 프레디(22)가 두 번째로 키가 컸다. 민주콩고 출신 귀화 선수인 프레디는 휘문고를 졸업했고 건국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2024년까지 3년 연속 대학농구 U-리그 리바운드왕에 올랐다.물리적 높이가 가장 높은 선수는 고려대 포워드 김민규(23·196cm)였다. 도움닫기 후 96.44cm를 도약해 맥스 버티컬 리치 352.3cm를 기록했다.점프력 최고는 안다니엘이
농구
세계 1위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 선임...2026-2029년 선수 목소리 대변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16일 BWF가 안세영을 포함한 5명을 선수위원회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BWF 선수위원회는 선수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공식 자문기구다. 규정 개정, 선수 복지 향상, 대회 환경 개선 등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BWF와 선수 간 가교 역할을 한다.신임 위원으로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외에 도하 하니(이집트), 지아 이판(중국), 데보라 질레(네덜란드), 푸살라 V. 신두(인도)가 선임됐다.BWF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 회장은 "선수위원회는 현장 선수들이 글로벌 스포츠 방향성을
일반
[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하다인
KLPGA 2025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하다인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조혜림
KLPGA 2025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조혜림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이정민
KLPGA 2025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정민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세컨드샷 날리고 있는 홍지원
KLPGA 2025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홍지원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타구 방향 바라보는 박결
KLPGA 2025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결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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