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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차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홀인원’ 이형준 ‘제네시스 GV60’ 받는다
이형준이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형준은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파3 14번 홀에서 티 샷한 공이 홀에 들어갔다. KPGA 투어에서만 이형준은 세 번째 홀인원을 했다. 이형준은 지난 2017년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with 솔모로CC,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제네시스 GV60을 받게 됐다. 경기 후 이형준은 "167m 정도 거리에서 뒤쪽에서 훅바람이 불었다. 바람 때문에 안전하게 공략하자고 생각하고 가운데를 향해 쳤다"고 설명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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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스터 박카스처럼”… 하반기에만 ‘시즌 2승’ 저력 뽐낸 ‘박상현’
박상현이 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박상현은 9일 제주도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in 제주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2위 이태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상금은 2억 2000만원이다.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은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정상에 섰다. 2025시즌 2승이자 KPGA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3승을 기록한 옥태훈과 2승의 문도엽에 이어 시즌 3번째 다승자가 됐다. 우승으로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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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한국테니스선수권 첫 3관왕 달성...단식·복식·혼합복식 석권
김나리(수원시청)가 한국테니스선수권 역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김나리는 9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서아(춘천 봉의고)를 2-1(0-6 6-1 6-1)로 제압했다.이미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김나리는 1978년 혼합 복식이 신설된 이후 47년 만에 첫 3관왕을 달성했다. 35세 베테랑은 18세 차이 나는 이서아에게 1세트를 내줬으나 내공을 앞세워 역전승했다.고관절 통증으로 매 경기 메디컬 타임이 필요했음에도 악전고투 끝에 2009년 이후 16년 만에 단식 타이틀을 되찾은 김나리는 "은퇴 전에 한 번 더 우승해 기분이 좋다"며 "2026시즌에도 현역으로 뛰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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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강동궁-'스페인 전설' 산체스, PBA 챔피언십 16강 빅매치 성사
'헐크' 강동궁(SK렌터카)과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16강에서 맞대결한다. 두 선수는 8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나란히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강동궁은 김현우(NH농협카드)와 접전 끝에 마지막 세트를 11-8로 따내며 3-2로 승리했고, 산체스도 김홍민을 상대로 5세트에서 11-4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프로 통산 맞대결 전적은 산체스가 1승으로 앞서 있다. 두 번째 대결은 9일 오후 10시에 펼쳐진다.32강에서는 조재호·최성원(3-0 완승), 김영원·이충복(3-1 승리) 등 국내 강호들이 대거 16강에 진출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산체스, 마민껌,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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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데뷔 후 첫 톱10...일본 대회 기상 악화로 3R 성적 확정
윤이나가 LPGA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9일 일본 시가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면서, 윤이나는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소미 등과 공동 10위를 기록했다.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LPGA에 데뷔한 윤이나는 이번 대회 전까지 24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밖 성적을 냈다. 그러나 최근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1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10위권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보였다.공동 1위인 일본의 아라키 유나와 하타오카 나사(15언더파)는 연장전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지애(10언더파)가 공동 6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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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재훈·손지환 코치, 일본 마무리 캠프 합류...선수단과 첫 훈련 소화
정재훈 투수코치와 손지환 수비코치가 두산 베어스 마무리 캠프에 합류했다. 두산은 9일 "두 코치가 7일 일본 미야자키에 도착해 8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두 코치는 피닉스 교육리그부터 선수단을 이끈 니무라 도오루 총괄코치, 오노 가즈요시·권명철 투수코치 대신 가득염·김재현 코치와 함께 캠프를 이끈다.정 코치는 김유성, 이주엽 등 유망주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했고, 2년 만에 두산으로 돌아와 "선수들 기량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손 코치는 "젊은 내야수들과 함께 두산의 탄탄한 내야 수비를 되살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LG와 3년 30억원 재계약...KBO 감독 최고액 계약 경신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과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연봉 21억·옵션 2억)에 재계약했다. LG는 9일 이같은 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두 차례 통합우승을 이끈 염 감독에게 역대 KBO리그 최고 대우를 선물했다.이는 김태형 현 롯데 감독이 2020년 두산과 맺은 3년 28억원 계약을 뛰어넘는 KBO 사령탑 최고액 계약이다. 또한 염 감독은 고(故) 이광환, 천보성 전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재계약에 성공한 LG 감독으로, 2000년대 이후로는 첫 사례다.염 감독은 "역대 최고 대우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두 번의 통합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해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
국내야구
[MT포토] 타구 바라보는 박주영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박주영(동부건설)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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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박주영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박주영(동부건설)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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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박주영-임진영, 볼 마크 확인할게요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박주영(동부건설)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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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박주영-안우진 캐디, 마지막 마무리 잘할게요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박주영(동부건설)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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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미소로 인사하는 박주영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박주영(동부건설)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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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는 김민별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별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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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김민별-박주영-임진영, 다정하게 마지막 라운드 출발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박주영(동부건설)이 김민별, 임진영과 함께 7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김수지
2025시즌 KLPGA투어 최종전으로 펼쳐지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수지(동부건설)가 7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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