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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RACV]애교미소 이미향, '2주 연속 우승 도전합니다'[마니아포토]
[마니아리포트(호주 골드코스트)ㅣ박태성 기자] 4일 오후 호주 골드코스트 RACV 파인리조트 골프장에서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대회인 '볼빅 RACV호주 여자마스터스' 공식 인터뷰가 열렸다. 공식 인터뷰에 참가한 이미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이번 볼빅 RACV호주 여자마스터스에는 개막전인 뉴질랜드 오픈에서 리디아 고(17.캘러웨이)에게 1타차 역전승을 거둔 이미향(21.볼빅)과 작년 공동 준우승자 최운정(23.볼빅), 2014년 KLPGA 신인왕에 도전하는 백규정(19.CJ오쇼핑), 김민선(19.CJ오쇼핑)이 참가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카리 웹(호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응답하라 1990]故 김동엽/최동원 감독의 '오락프로 출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1990년대에는 프로스포츠에서 어설프게나마 ‘스포테인먼트’라는 개념이 조금씩 도입됐던 시기이기도 했다. 특히, LG 트윈스가 이광환 감독 부임 이후 투수 보직을 ‘선발-중간-마무리’로 고정을 시키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내자 다른 구단들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전력을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자율야구’를 모토로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는 점은 한국 프로야구의 질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른바 ‘꽃미남 야구선수’가 등장하면서 야구장에 여성 팬들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때부터였다. 이에 일부 선수들은 시즌 직후 방송 매체에 자주 등장하여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
해외야구
케빈 스태들러, 데뷔 12년 만에 '감격의 첫 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케빈 스태들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12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스태들러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스태들러는 부바 왓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002년 프로 데뷔한 스태들러는 이로써 239경기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스태들러는 1982년 마스터스를 포함, PGA 투어 통산 13승을 거둔 크레이그 스태들러의 아들이다. 2004년 아버지가 시니어 투어인...
골프
케빈 스태들러, 데뷔 12년 만에 '감격의 첫 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케빈 스태들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12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스태들러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스태들러는 부바 왓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002년 프로 데뷔한 스태들러는 이로써 239경기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스태들러는 1982년 마스터스를 포함, PGA 투어 통산 13승을 거둔 크레이그 스태들러의 아들이다. 2004년 아버지가 시니어 투어인...
골프
이미향, 리디아 고 제치고 짜릿한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이미향(21.볼빅)이 '슈퍼루키' 리디아 고(17.뉴질랜드)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8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거둔 우승이었기에 더욱 짜릿했다.이미향은 2일(한국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장에서 열린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담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이미향은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8언더파 208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로 무대에서 거둔 첫 승이다.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 대회인 시메트라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미향은 그해 상금 순위 6위에 ...
골프
[응답하라 1990]‘국보급 멤버’로 가득한 92학번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월, 연세대학교 야구부는 정진호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할 신임 사령탑에 대한 심사가 한창이었다. 연세대를 졸업한 이들 중 유명 인사가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직 프로야구 감독이나 수석 코치급이 부임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조성현(43) 전임 덕수중학교 감독이었다. 젊은 사령탑의 선임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현했지만, 이는 사실 예정된 순서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연세대는 모교 출신 유명 인사를 사령탑에 앉혔지만, 입시 비리 등으로 야구부 위상에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프로야구 선수/지도자 경력을 떠나 아마야구에서 청렴함으로 유명...
해외야구
맥길로이, 두바이 클래식 셋째 날 상위권 유지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로리 맥길로이가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셋째 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맥길로이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7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맥길로이는 단독 2위로 내려앉았다. 선두 스티븐 갤리커(스코틀랜드.16언더파 200타)와는 2타 차다.맥길로이는 이날 아쉬운 장면을 여러번 연출했다. 버디 퍼트가 홀 바로 앞에서 멈추거나 어프로치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하기도 했다. 맥길로이는 "첫 홀 보기가 아쉽지만 69타면 만족스럽다"며 "갤리커가 오늘 최...
골프
[응답하라 1990]'김성한 홈런'으로 유명한 한-일 슈퍼게임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1990년대 뜨거웠던 프로야구판의 열기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많이 포착되곤 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러 차례 만원사례를 기록하면서 ‘암표상’이 활성화됐다는 점은 1990년대의 한 자화상이기도 했다. 여기에 1990년에는 역대 서울 연고팀으로는 유일하게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야구 출범 이후 가장 큰 시장이 있는 서울 연고팀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었다(참고 : 원년 우승팀 OB 베어스의 당시 연고지는 대전이었다).이렇게 1990년대는 시장이 가장 큰 연고지가 있는 팀의 우승으로 시작되어 제법 큰 흥행 규모로 막이 ...
해외야구
[응답하라 1990]첫 정식종목 채택, 1992 올림픽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1990년대 국내 프로야구의 인기는 ‘오후 2시 경기를 보기 위해 아침 9시부터 기다려야 할 정도’라는 이야기가 들려 올 정도였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특히, ‘어린이 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는 회원에 가입된 모든 어린이 회원들은 무료입장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들이 유료로 표를 구매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암표상’이 등장하여 정상가 이상으로 표를 판매하는 것도 그래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하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뜨거운 야구장의 열기는 ‘국내’에 한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메이저리그나 일본 프로야구가 활성화된 것도 아니었다. 그나마...
해외야구
골프존, 설 연휴 맞아 필드·매장 이벤트 진행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토탈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이 설 연휴 기간동안 필드나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부킹 이벤트'는 골프존닷컴의 부킹 서비스를 이용해 골프장 예약을 하면 자동으로 참가된다.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무료 라운드권 및 '부킹 마일리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휴 기간동안 실내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전국 골프존 비전이나 리얼이 설치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스크린골프 프로대회 WGTOUR의 타이틀 스폰서인 kt...
골프
타이거 우즈, "79타? 개의치 않는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러스 오픈에서 기록한 '79타'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우즈는 29일(한국시간)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벤트 라운드인 챔피언스 챌린지를 마친 후 인터뷰를 통해 "지난 파머스 인슈어러스 오픈에서 79타를 친 것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며 "단지 안 좋은 날 중 하루였을 뿐이며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지난 26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러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우즈는 3라운드에서 2차 컷 오프를 당했다. 더블보기 2개와 보기 7개를 포함, 7오버파 79타를 적어냈다. 이날 작성한 ...
골프
[권프로의 골프팁] 겨울골프 100배 즐기기 3탄
[마니아리포트 박태성|권영석]홍란(28.메리츠금융)의 사진으로 보는 '겨울철 혼자 할 수 있는 퍼팅 연습법'을 소개한다.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홍란은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필드에 나가기 어려운 겨울철은 대부분의 골퍼들이 레슨을 받으며 스윙 연습에 집중하는 시기다. 이 때 샷 연습에만 집중하고 쇼트게임 연습은 소홀히 했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다.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퍼팅을 비롯한 쇼트게임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쇼트게임 연습량과 스코어는 비례한다"며 "훌륭한 선수들은 '토너먼트의 결과는 결국 쇼트게임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즈-맥길로이, 두바이서 '신구황제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우즈와 맥길로이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편성됐다. 이들이 한 조에서 경기하는 것은 지난해 6월 US오픈 이후 처음이다. 디펜딩 챔피언 스티븐 갤리커(스코틀랜드)도 이들과 함께 경기한다.올해 서로 다른 출발을 한 우즈와 맥길로이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지켜볼 만하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5승을 거뒀던 우즈는 지난주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골프
[응답하라 1990]고무팔 사나이, '부시맨' 김성길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었던 1990년대 뜨거운 야구 열기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많은 화재가 됐다. 때로는 정치적인 이슈(예 : 3김 시대)와 맞물려 지역사회 팬들간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고, 때로는 ‘프로다움’을 모두 벗어던지지 못한 채 아마추어적인 색채가 그라운드에 드러난 경우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1990년대는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 겨우 10돌이 되는 시점이었기 때문이었다. ‘세미프로’에 가까웠던 1980년대와 비교해 보면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이 크게 이루어진 시기이기도 했지만, 선수들이나 팬들의 마음가짐까지 ‘완전히 프로다움’으로 발전할 때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던...
해외야구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클래식, 홀인원 상금 '27억'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걸린 홀인원 상금이 화제다.중동 일간지 걸프뉴스는 3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17번홀에 홀인원 상금 250만 달러(약 27억원)를 걸었다고 28일 전했다. 대회 총상금과 같으며 우승 상금(41만6660달러.약 4억5000만원)보다 6배나 많은 금액이다.홀인원 상금은 17번홀에 걸렸다. 골프장 파4홀 중 두 번째로 짧은 곳으로 전장이 359야드인 우측 도그레그 홀이다. 조직위는 컷 통과한 선수들에게 홀인원을 유도하고자 3, 4라운드에서 전장을 325야드로 줄일 계획이다.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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