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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프로의 골프팁] 겨울골프 100배 즐기기 3탄

2014-01-29 11:18

[권프로의 골프팁] 겨울골프 100배 즐기기 3탄
[마니아리포트 박태성|권영석]홍란(28.메리츠금융)의 사진으로 보는 '겨울철 혼자 할 수 있는 퍼팅 연습법'을 소개한다.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홍란은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필드에 나가기 어려운 겨울철은 대부분의 골퍼들이 레슨을 받으며 스윙 연습에 집중하는 시기다. 이 때 샷 연습에만 집중하고 쇼트게임 연습은 소홀히 했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다.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퍼팅을 비롯한 쇼트게임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쇼트게임 연습량과 스코어는 비례한다"며 "훌륭한 선수들은 '토너먼트의 결과는 결국 쇼트게임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프로들의 동계훈련을 지켜보면 그린과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 즉 퍼팅과 어프로치에 많은 시간을 쏟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쇼트게임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프로의 골프팁] 겨울골프 100배 즐기기 3탄
퍼팅에서는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권영석 프로는 "퍼팅은 퍼터 헤드를 적절히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자 필수 법칙"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셋업 시 팔과 손, 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래야 긴장되는 순간에도 일관된 스윙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권 프로는 "공을 의도한대로 보내려면 공이 굴러갈 퍼팅 라인을 위에서 정확히 내려다봐야 한다. 퍼팅은 목표선상 바로 위에 눈을 위치시키기가 비교적 쉽다. 퍼팅을 잘하는 선수 중 85%는 공 위에 눈과 머리를 위치시킨다"고 말했다.

겨울철 혼자서도 교정할 수 있는 퍼팅 연습 방법으로 거울 앞에서 퍼팅 셋업을 점검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권 프로는 "먼저 편안하게 셋업을 한다. 무릎을 자연스럽게 굽히고 체중은 왼발과 오른발에 6대4 정도로 둔다. 왼쪽 눈이 공 바로 위에 오도록 한다. 왼쪽 눈에서 공을 떨어뜨려보면 공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팔의 윗부분이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손이 어깨보다 약간 몸 앞쪽에 위치하도록 하라"고 설명했다. 이제 편안하게 몸에 힘을 빼고 손목이 아닌 어깨를 사용해 퍼터를 스윙해보자. 이에 권 프로는 "머리와 다리를 최대한 고정시키는 것을 명심하라"고 충고했다.
[권프로의 골프팁] 겨울골프 100배 즐기기 3탄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겨울골프 100배 즐기기 3탄
권영석 프로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現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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