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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괴물' 류현진-다나카, 복귀 작업 '착착'
한국과 일본의 괴물 투수들이 9월 복귀를 위한 순조로운 과정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27, LA 다저스)과 다나카 마사히로(26, 뉴욕 양키스)다.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27일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불펜 캐치볼에 이은 다음 단계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전에서 투구 중 오른 엉덩이 근육 염좌로 다음 날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뒤 재활을 거쳐 20일 캐치볼에 이어 22일부터 마운드에서 캐치볼 훈련을 소화해왔다. 불펜 투구는 보다 실전에 가깝다.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을 잘 하고 있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15일짜리 DL에서...
해외야구
헌터 메이헌, PGA PO 1차전 바클레이스 정상
치열한 우승 경쟁의 최종 승자는 헌터 메이헌(미국)이다.메이헌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파71·731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선두 그룹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메이헌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2012년 4월 셸 휴스턴 오픈 이후 2년 4개월 만에 PGA투어에서 우승을 맛봤다. 통산 우승 기록은 6회이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는 첫 승이다.페덱스컵 랭킹 6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메이헌은 이번 우승으로 2500점을 더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
골프
韓 야구 소년들, 29년 만에 세계 정상 등극
대한민국 야구 소년들이 29년 만에 세계 정상에 태극기를 꽂았다.리틀야구 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 라마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결승에서 미국 시카고 대표팀을 8-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지난 1984, 85년 연속 우승 이후 29년 만이다. 특히 당시 이후 역시 29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돌풍은 예견됐다. 12세 이하 서울시 대표들이 이룬 이번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도 6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라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였다.이어 본선에서도 국제그룹 체코와 개막전부터 4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일본과 미국 야구 선진...
해외야구
'아쉽다! 최저타 우승' 유소연, LPGA투어 통산 3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3승에 성공했다.유소연은 25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대회 첫날부터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한 유소연은 마지막 날까지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지켰다.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더 줄여 최나연(27·SK텔레콤)을 2타 차로 따돌렸다.2012년 8월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들어 올린 LPGA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다. 이번 우승으로...
골프
'AVC컵 우승' 박기원 감독 "한선수 올라온 것이 고무적"
"기분 좋네요."우승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남자 배구대표팀 박기원 감독도 껄껄 웃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참가한 제4회 AVC컵. 하지만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정상까지 섰다.한국은 24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결승에서 3-0(25-23 25-21 27-25)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네 번째 참가한 AVC컵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앞선 대회에서는 1회 태국 대회 2위, 2회 이란 대회 6위, 3회 베트남 대회 5위의 성적을 냈다.가장 먼저 선수들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냈다. 사실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면 더 다양한 테스트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준결승, ...
일반
구자철의 극적 PK, 마인츠 최악의 출발 막았다
구자철과 박주호가 속한 마인츠의 새 시즌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마인츠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이 팀을 떠나고 덴마크 출신의 카스페르 휼만드 감독을 선임했다. 리그 7위와 2014~2015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확보를 이끈 투헬 감독과 갑작스러운 이별에 마인츠는 빠르게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 수습에 나섰다.휼만드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에 나선 마인츠는 비교적 프리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다. 유로파리그는 3차 예선에서, DFB(독일축구협회) 포칼은 1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하는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24일(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의 벤틀러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07과 2014~2015 ...
해외축구
남자 배구, AVC컵 첫 우승…AG 금메달 보인다
한국 남자배구가 AVC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쇼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결승에서 3-0(25-23 25-21 27-25)으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네 번째 참가한 AVC컵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앞선 대회에서는 1회 태국 대회 2위, 2회 이란 대회 6위, 3회 베트남 대회 5위의 성적을 냈다.사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참가한 대회였다. 하지만 결승까지 올라온 만큼 양보는 없었다. 박기원 감독은 예고한대로 전력을 다해 부딪혔다. 덕분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깔끔하게 경기를 마쳤다.인도는 이미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상...
일반
[오늘의 프로골프]'통산 5승' 김세영, 또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역전의 여왕' 김세영(21.미래에셋)이 또 한 번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박상현(31.메리츠금융)은 4년 10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거뒀다. LPGA 투어에서는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대회 최소타를 달성하며 4타 차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최나연(27.SK텔레콤)이 공동 2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4위로 뒤따르고 있다. PGA 투어 바클레이스 3라운드에서는 재미교포 케빈 나(31.타이틀리스트)가 공동 4위에 올라 한국계 선수 최초로 플레이오프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경기도 양평 더스타휴CC (파72, 6552야드)총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우승 김세영 -5 -13 2032 강예린 -5 -11 2053 박성현 E -10 206T4 허윤...
골프
日 오승환, 11G째 무실점…이대호, 6G째 안타
일본 한신 수호신 오승환(32)이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오승환은 24일 일본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원정에서 8-2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세이브 요건은 아니었다. 오승환은 팀이 4-2로 앞서 세이브 상황이던 9회초부터 몸을 풀었다. 그 사이 팀이 대거 4점을 내면서 세이브 요건이 무산됐지만 오승환은 그대로 출전했다.지난달 25일 히로시마전 이후 11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은 데 만족해야 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1.68에서 1.64로 낮췄다. 14개 공으로 간단히 세 타자를 요리했고, 최고 구속은 149km를 찍었다.선두 타자 기쿠치 료스케에게 148km 직구로 2루 뜬공을 유도한 오승환은 마루 요시...
해외야구
롯데-삼성, 8회 송구 실책이 빚은 대참사
프로야구 롯데가 결정적인 실책으로 6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1위 삼성의 실책에 편승해 2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홈 경기에서 8회만 3루수 황재균의 송구 실책 등으로 4실점하며 5-6 역전패를 안았다.6연패를 당한 롯데는 4위 LG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승률 4할4푼6리(45승56패)로 이날 한화와 경기가 비로 취소된 KIA(45승56패1무)에 공동 6위 자리를 내줬다.실책에 의한 역전패라 더 뼈아팠다. 롯데는 7회까지 5-2로 앞서 5연패를 끊는 듯했다. 선발 장원준이 역투를 펼쳤고, 4번 타자 최준석이 2점 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하지만 8회초 롯데의 악...
해외야구
'쫓기는' 전북·포항의 쉼표, '쫓는' 수원도 제자리걸음
홈 7경기 연속 무패로 만족하기에는 분명한 아쉬움이 남는다.수원 삼성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앞서 선두 전북 현대(승점44)가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7위 FC서울(승점31)에 안방에서 덜미를 잡히고 2위 포항 스틸러스(승점41)도 최하위였던 경남FC(승점19)와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수원은 선두권과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최근 안방에서 6경기(5승1무)째 패하지 않는 상승세의 수원은 최근 4경기서 1무 뒤 3연패로 부진한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까지 주저앉은 성남을 불러들인 만큼 비교적 쉽게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듯했다.하...
해외축구
각 구단의 신인 지명 전략, ‘누구를 선택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오는 25일은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에서 주관하는 ‘2015 제2차 프로야구 신인 지명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이미 연고지 우선지명을 통하여 10개 구단의 부름을 받은 12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졸업반 선수들이 프로 입문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또한, 고교/대학야구 선수들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1년에 단 하루뿐인 ‘축제’이기도 하다. 이 축제의 현장에서 부름을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동시에 ‘취업률 20%’의 확률에 놓인 선수들이 ‘프로’라는 매서움을 처음으로 맛보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그러나 사실 ‘신인 자원’도 각 구단에 맞게, 취약한 포...
해외야구
김경태, 韓 육상 트랙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한국 육상 트랙 사상 첫 올림픽 종목 메달이 나왔다.김경태(경기모바일과학고)는 23일 저녁 중국 난징에서 열린 제 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육상 남자110m 허들 결승에서 3위에 올랐다.13초43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육상 트랙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4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경태는 출발 반응시간 0.163으로 8명 선수 중 두 번째로 빨랐다. 페이스를 유지한 김경태는 자메이카의 하이디 자힐(12초96), 독일의 한네만 헨릭(13초40)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장유현 대표팀 트랙 코치(부산체육고)는 "김경태는 난징 도착 직후부터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보여 기대를 할 수 없었다"면서 "그러나 예선전 ...
일반
박상현, 5년 만에 감격의 KPGA 우승
무려 5년을 기다린 값진 우승이다.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은 24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 컨트리클럽(파71·7천2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바이네르 파인리즈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2009년 'SK텔레콤오픈'과 '에머슨퍼시픽 힐튼 남해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은 이후 꾸준하게 KPGA투어에 출전해 상위권에서 경기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들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열린 윈터투어 1차 대회에 이어 지난 주 열린 이벤트 대회였던 동아제약 동아ST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공식 대회에서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다시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은 박상현은 최종일 경기에...
골프
아이스 버킷 김세영, '우승도 하고 챌린지도 도전하고'[포토]
[마니아리포트(경기 양평)=강병구 객원기자] 24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여자오픈 with ONOFF'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세영이 13언더파 203타(65-71-67)로 우승을 차지했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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