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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전반기 5위? 미스 안 했으면 1위 했을 것"
"더 위로 보고 앞으로 나가야죠."한화는 전반기를 44승40패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거둔 49승보다 고작 5승 적은 수치다. 만년 꼴찌에서 순위도 5위까지 치솟았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는 순위다. 물론 4위 넥센(전반기 46승1무39패)도 바로 눈앞에 있다.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만족하지 않는다. 시즌 시작할 때 "우승이 목표"라고 말한 만큼 더 위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김성근 감독은 22일 오전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아쉬운 것도 많았고 잘 한 것도 있었던 그런 시즌이었다. (마리한화라는 별명은) 처음에는 뭔가 싶었다. 매 경기 타이트하게 하고, 우리 공격진이 압도적으로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해외야구
[라루즈 레드샷]까다로운 프린지에서 롱아이언 활용하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핫'한 레슨팁을 소개하는 라루즈 레드샷. 이번 시간에는 그린주변 프린지에서 롱아이언을 활용한 런닝 어프로치 노하우를 소개한다. 방다솔 프로는 "그린주변 프린지에서 롱아이언으로 런닝 어프로치샷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스코어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방다솔 프로의 롱아이언을 활용한 그린주변 런닝 어프로치 노하우를 배워보자. [leehak@maniareport.com]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다나-안송이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KLPGA투어 강다나 선수와 안송이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올 시즌 KLPGA투어 상금랭킹 16위에 올라있는 안송이는 251야드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하며 이 부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장타자다. KLPGA투어 미녀골퍼로 손꼽히는 강다나와 안송이의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소노펠리체 골프장, 야간라운드 실시
[마니아리포트]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골프장이 오는 10월 말까지 야간 라운드를 실시한다. 첨단 조명 시설을 갖춰 볼이 어둠을 뚫고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며 그린 조명도 밝아 퍼트 라인을 자세히 읽을 수 있다.야간 라운드는 더위를 날려주는 것은 물론 색다른 재미도 선사하다. 한낮보다 한산해 뒤 팀에 쫓기듯 샷을 날지 않아도 된다. 고즈넉한 달빛과 인공조명을 받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페어웨이를 마음껏 누빌 수 있는 이점도 있다.소노펠리체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평일 퇴근 후에도 즐길 수 있다. 주중 그린피 15만원, 토요일과 공휴일은 19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golfclub...
골프
'879억' 돈값한 스털링의 맨시티 데뷔전
'4900만 파운드(약 879억원)의 사나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시티)이 첫 경기부터 제 몫을 했다.스털링은 21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 2015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맨시티 데뷔전을 치렀다.오랜 진통 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4900만 파운드에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스털링은 경기 시작 3분만에 골을 터뜨렸다.왼쪽 측면에 배치된 스털링은 수비라인을 허무는 동료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일대일 상황에서 가뿐하게 골 맛을 봤다.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교체된 스털링은 짧은 출전시간에도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여 '먹튀' 논란...
해외축구
[현장분석]KBL 외인 선발, 누가 흡족했고 아쉬웠나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22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호텔 그랜드볼룸. 감독과 코칭스태프 등 10개 구단 관계자들의 얼굴은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다.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할 중차대한 선택이기 때문이다.각 팀 관계자들은 저마다 1라운드 1순위의 부푼 기대를 안고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다만 모비스와 동부는 상대적으로 홀가분한 표정이었다. 지난 시즌 우승과 준우승팀으로 1라운드에서 가장 뒤쪽인 10, 9순위를 뽑는 까닭이다.더욱이 이번 드래프트에는 2명 중 193cm 이하 선수 1명을 무조건 뽑아야 하는 규정까지 생겼다. 10개 구단이 더 치밀한 전략을 세운 까닭이다.이런 가운데 진행된 2015 드래프트...
일반
'너를 기억해' 장나라·서인국 첫키스…로맨스 시작일까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을 향한 진심을 깨달았다.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에서는 살인마에게 납치되는 위험천만한 일을 겪고 돌아온 차지안(장나라)이 이현(서인국)을 향한 진심을 깨닫고 키스를 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이날 이준호(최원영), 정선호(박보검)와 함께 차를 마시다 지안의 납치 소식을 들은 현은 평소답지 않게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일하게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그녀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은 냉철하던 그를 불안에 떨게 만든 것.위기에 처한 지안 역시 두려웠지만, 현실에 좌절하지는 않고 맞서 싸우는 쪽을 선택했...
'7kg 감량' 유승우,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다
가수 유승우가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의 세 번째 싱글앨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유승우는 과거 통통했던 볼과 동글동글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날렵한 턱선과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는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의 야누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컴백에서는 갇혀있던 기존의 틀을 벗는 작업이 될 예정"이라며 "유승우 안에 내재되었던 잠재력과 최고의 프로듀서진, 스탭진들이 만나 음악적, 비쥬얼적으로도 새롭고 성숙한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인 유승우는 2013년...
'손흥민 선발' 레버쿠젠, 프리시즌 평가전서 무승부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레버쿠젠은 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주전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 류승우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전반 19분 데이비드 아탕가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레버쿠젠은 후반 19분 아드미르 메흐메디의 동점골로 동점을 만들었다.레버쿠젠은 차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금까지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2패를 기록 중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이종환, 이제는 어엿한 한화의 5번타자
3-3으로 팽팽하던 무사 2, 3루. 타석에는 한화 김태균이 들어섰다. 케이티의 선택은 볼넷. 1루가 빈 상황이니 김태균을 거르고, 5번타자 이종환과 상대하자는 전력이었다.이종환(29)은 2009년 KIA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지난해 92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를 기록했지만, 주로 대타 요원으로 나섰다. 지난 5월6일 유창식, 김광수, 노수광, 오준혁-임준섭, 박성호, 이종환의 4대3 트레이드로 고향팀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만, 트레이드 메인이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대타 요원 중 하나에 불과했다.이처럼 케이티가 김태균 대신 이종환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하지만 트레이드 당시 이종환과 한화 유니폼을 입고 30경기째 출전한 이종환은 ...
해외야구
KT 박경수의 맹타, 비결은 '자기 스윙'이었다
박경수(31, 케이티)는 성남고 시절 특급 유격수였다. 2003년 LG 입단 당시 받았던 4억3000만원 계약금에서 그 기대치를 알 수 있다. 공·수·주 3박자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LG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했다. 100경기를 넘게 뛰었던 5시즌 동안 최고 타율이 고작 2할5푼9리(2008년)에 그쳤다. LG에서의 10시즌 동안 기록한 통산 타율은 2할4푼1리. 단 한 차례도 1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리지 못했다. 결국 FA 자격으로 신생팀 케이티와 계약했다.케이티는 여전히 가능성을 봤다. 4년 총액 18억2000만원에 계약했다.시즌 초만 해도 실패한 FA 계약이었다. 5월까지 박경수의 타율은 2할2푼6리에 불과했다. 하위타선에 힘이 실릴 수가 없었다....
해외야구
포웰 "新 용병제 희생양? 나는 프로다"
'2015 프로농구(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22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호텔 그랜드볼룸. 115명의 지원자들이 20개 구단의 선택을 받기 위해 모였다.예상대로 대부분 1라운드 지명은 KBL 유경험자들로 이뤄졌다. 1순위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 2순위 데이비드 사이먼(SK), 4순위 찰스 로드(KGC인삼공사) 등이었다. 전체 10명 중 8명이었다. 새로운 선수는 3순위 안드레 스미스(전자랜드), 5순위 안드레 에밋(KCC)였다.주목을 받았던 리카르도 포웰(196.2cm)과 애런 헤인즈(199cm)는 상위 순번에 뽑히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최근 3년 동안 전 소속팀 전자랜드와 SK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리그 정상급 외인이었다.하...
일반
'모비스 심장 이식' 삼성, 꼴찌에서 다크호스로
삼성이 2시즌 연속 1순위 용병을 뽑는 영광을 안았다. 국내외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 꼴찌에서 단숨에 상위권 도약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삼성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호텔에서 열린 '2015 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추첨에서 1순위를 뽑아 리카르도 라틀리프(199.2cm)를 지명했다.라틀리프는 지난 시즌까지 모비스의 사상 첫 3연패를 이끈 주역이다. 3시즌 평균 23분여를 뛰면서 15.2점, 8.2리바운드에 도움과 블록슛을 1.4개씩 기록했다.지난 시즌 4년 만에 부활한 외국인 선수상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최고 용병이다. 특히 강력한 골밑 플레이에 지난 시즌에는 미들슛까지 장착해 더 막기 어려워졌다. 여...
일반
이대호는 시즌 20호 홈런, 오승환은 25호 세이브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동갑내기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가 나란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대호는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3푼2리로 또 올랐다.사실상 승부를 가르는 쐐기포였다.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4회말 2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랐다. 이어 1-0으로 앞선 6회말 2사 1루에서 이시카와 아유무를 상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15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20호...
해외야구
볼넷 없는 저마노, KT가 기다렸던 에이스
저스틴 저마노(케이티)의 한국 복귀전이 열린 14일 두산전.두산 타선을 7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은 저마노를 마운드에서 내리려던 조범현 감독은 다소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국 복귀 후 1군 첫 등판인 만큼 적응 차원의 교체였다. 그런데 저마노를 내리려고보니 투구 수가 고작 77개였다. 생각보다 투구 수가 너무 적었다. 조범현 감독이 당황한 이유다.비결은 볼넷이다. 저마노는 2011년 삼성의 대체 선수로 들어와 8경기 45⅓이닝 동안 볼넷을 고작 6개만 허용했다. 삼성도 저마노 붙잡기에 나섰지만, 메이저리그 꿈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조범현 감독은 21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전을 앞두고 "첫 등판에서 저마노를 빼려고 봤더니 투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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