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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과 하차 그 이후…강용석이 밝힌 속마음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방송 하차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심경을 밝혔다.강용석은 지난 23일 블로그에 일상의 모습을 담은 글을 올렸다.그는 자신이 읽고 있는 책 속의 지도를 소개하면서 "미국이나 중국의 청춘들도 우리와 별 차이 없는 고민을 늘 하고 있다. 특히 인생이 피곤하고 힘든 20~30대 청춘들은 저를 보며 힘을 내라"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신의 눈밖에 난 시지프스도 아닌데 뭔가 해보려고 고생해서 산 중턱 넘어 애써 올라갔다 싶으면 미끄러져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되니 그렇다"고 덧붙였다.그리스 신화 속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 시지프스(Sisyphus·시시포스)는 신들의 노여움을 사 영원히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산 꼭...
추성훈·김동현·크로캅…11월 UFC한국대회 출격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한국대회(UFC 파이트나이트 79)의 주요 대진표가 공개됐다.우선 '스턴건' 김동현(34)과 '섹시야마' 추성훈(40,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동반 출전한다.UFC 웰터급 랭킹 7위의 김동현은 조지 마스비달(31, 미국)과 맞붙는다. 지난 2008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한국 격투기를 상징하는 선수다. 지난 5월 'UFC 187' 대회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에 3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전적 15전 11승 3패(1무효)마스비달은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지난 7월 웰터급 첫 경기에서 세자 뮤탄테 페레이라에 1라운드 KO승을...
일반
'무도' '쇼미4' 차트 습격…가요계, 맞서거나 피하거나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 돌풍이 음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 음원들이 국내 차트 상위권을 집어삼킨 것.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지난 22일 방송 직후 공개된 해당 음원들은 24일 현재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독식 중이다. 황태지(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 이유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을 비롯한 6곡은 1위부터 6위까지 줄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다. ‘무한도전’은 2년에 한 번 가요제를 열었고, 매번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쇼미더머니4’ 4강에 오른 송민호와 블랙넛의 음원, 깜짝 역주행에 성공한 YG팀의 ‘오...
‘인천AG 金’ 신종훈, 국가대표 은퇴 선언
“부당한 처우와 일방적으로 따르기를 바라는 윗분들의 강압에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려고 합니다.”복싱 국가대표 신종훈(인천시청)은 24일 인천시 남구 문학동 인천문학복싱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라이트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땄던 신종훈은 최근 국제복싱협회(AIBA), 대한복싱협회와 갈등으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AIBA가 신종훈의 모든 국내 및 국제대회 출전을 잠정 금지했기 때문이다.하지만 AIBA는 지난달 22일 앞서 내린 징계를 해지하는 대신 AIBA프로복싱(APB)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내린 손해배상금 5만 달러(약 5700만원)을 5000달러(570만원)로 낮추겠다는 ...
일반
수지 "건축학개론 '꺼져줄래' 대사에 진짜 충격"
배우 겸 가수 배수지가 자신에게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안겨 준 영화 '건축학개론'(2012)에 대해 "서른 번 넘게 본 것 같다"며 "처음에는 제 연기 위주로 봤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영화 자체가 보이더라"는 소감을 전했다.배수지는 지난 23일 경기 파주 문발동에 있는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건축학개론 GV(관객과의 대화)에 이용주 감독과 함께 참석해 영화 이야기를 들려 줬다.명필름의 작품인 건축학개론은 한국 멜로영화로는 처음으로 41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명필름이 지난 20년 동안 제공·제작한 36편의 영화 가운데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을 묻는 누리꾼 설문조...
'새 얼굴' 황의조와 석현준, 골 결정력을 부탁해
석현준(비토리아FC)와 황의조(성남FC)가 처음으로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이달 중순 중국 동아시안컵에서 확인한 골 결정력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꺼내든 회심의 카드다.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2차 통합예선 명단 발표식에서 "골 결정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두 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한국은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골 결정력 보완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특히 슈팅 25개를 하고도 1골도 넣지 못한 북한전이 대표적인 예다.슈틸리케 감독은 "동아시안컵에서의 문제점 중 하나는 수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겨우 득점을 하는, 골 결정력 부족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석현준...
해외축구
캐나다에서 분위기 반전 성공한 리디아 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연장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 정상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리디아 고는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루이스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시즌 3승째, LPGA 투어 통산 8승째다.특히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만 3승째를 거둬 캐나다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15세4개월2일의 나이로 우승해 L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이듬해에도...
골프
슈틸리케 "기성용 부상 괜찮아, 복귀 임박"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오는 9월 러시아월드컵 2차 통합예선을 준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서 최근에 다친 햄스트링이 거의 회복됐음을 알렸다.기성용은 24일 오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기성용은 지난 9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41분 만에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기성용은 즉각 교체됐다.이후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으나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 결장해 부상에 대한 우려는 끊이질 않았다.슈틸리케 감독이 정리해줬다. 기성용은 괜찮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주 금요일 직접...
해외축구
유소연, 막판 뒷심에도…1타 차로 놓친 우승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이 1타 차로 우승을 놓쳤다.유소연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이며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했다.하지만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보다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들어가지 못했다.유소연은 3라운드까지 3언더파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보기 하나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몰아치며 8타를 줄였다. 최종 11언더파 공동 2위 상태에서 홀아웃 한 뒤 리디아 고와 루이스의 남은 라운드를 ...
골프
"권창훈이 좋은 예" 슈틸리케가 웃는 이유는?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권창훈은 이달 중순 중국에서 막을 내린 2015 동아시아연맹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A매치 데뷔의 상승세는 리그로 이어졌다. 권창훈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더 나아진 기량을 뽐내며 K리그의 간판 스타로 성장해나가고 있다.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권창훈이 좋은 예"라고 말했다.슈틸리케 감독은 24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통합예선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식에서 "대표팀이 선수들이 들어와 더 성장하고 자신감을 가진 뒤 소속팀에 복귀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 그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
해외축구
'팀 옮긴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레예스 "트레이드 해줘"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지 이제 한 달도 되지 않았다. 물론 트레이드 자체가 선수 본인 의사와 무관한 경우도 많지만, 프로라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 달도 되지 않아 팀을 옮기고 싶다고 떼를 쓰는 선수가 있다. 바로 호세 레예스(콜로라도 로키스)다.콜로라도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28일(한국시간)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토론토는 강타자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받고, 콜로라도는 레예스와 마이너리거를 데려오는 트레이드였다. 당장 대권에 도전하려는 토론토와 사실상 시즌을 포기한 채 장기계약을 맺은 툴로위츠키를 정리하려는 콜로라도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졌다.레예스도 통산 타율 2할9푼1리를 기록 중인 정상급 유...
해외야구
'복귀' 이태임 "한동안 은퇴 고려…그 친구에게 미안"
배우 이태임이 복귀 심경을 밝혔다.이태임은 최근 여성지 우먼센스와 홍콩의 몽콕 거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예원과의 불화설 이후 첫 화보다.화보 속 이태임은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에서 탈피,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새 출발을 하는 신인처럼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이태임은 인터뷰에서 “지난 논란을 계기로 배우라는 직업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며 “한동안 은퇴를 고려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사건 이후 공개된 동영상 때문에 그간 알려진 내용이 와전됐다는 게 증명돼 다행이다...
끝내 ‘가을 잔치’ 초대받지 못한 우즈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끝내 ‘가을 잔치’에 못 나가게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역전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다. 우승컵은 만 51세의 베테랑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에게 돌아갔다.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트리플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을 해야만 ‘가을 잔치’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우즈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공동 10위에 그쳤다. 페덱스컵 최종 순위는 178위에 머물렀다.선두에...
골프
'출루 머신' 추신수, 안타 없이도 세 차례 출루
안타는 없었다. 하지만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출루 본능은 빛났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대신 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로 세 차례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 출루율은 3할4푼이 됐다.추신수는 1회초 1사 후 맷 보이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7월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28경기 연속 출루다.3회초 워닝 트랙에서 잡히는 큼지막한 중견수 플라이를 날린 추신수는 6회말 오른쪽 팔꿈치 부근에 투구를 맞고 출루했다. 엘비스 앤드루스, 미치 모어론대의 연속 안타로...
해외야구
‘청청돌’ 에이프릴의 맑고 깨끗한 하모니, ‘꿈사탕’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에이프릴은 24일 정오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을 발매한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성제 사단 ‘버터플라이(ButterFly)’가 참여한 타이틀 곡 ‘꿈사탕’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곡으로, 발랄하면서 깨끗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에이프릴은 젝스키스, 핑클, 카라, 레인보우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DSP가 약 7년 만에 내놓은 신예 걸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고, 팬 카페 회원수가 급증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소속사는 “끼와 재능을 갖춘 ‘청정돌’”이라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에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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