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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 한국식 영어수업에 당황
미국 프로농구(NBA) 전설의 센터 샤킬 오닐이 한국식 영어 수업 시간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15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다.이번 서인천 고등학교 편 방송에 출연한 샤킬 오닐은 NBA 사상 가장 위력적인 센터로 꼽히는 인물이다.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 당시에도 216㎝의 거구를 이끌고 교문을 들어서며 현장을 압도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환호하는 학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는가 하면 일일이 주먹인사를 나누며 호응에 화답했다.함께 출연한 강남, 추성훈과 한 반이 된 샤킬 오닐은 자신의 키보다 작은 교실 문을 통과해 상대적으로 자그마한 책걸상에 걸터앉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날...
샤이니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 1' 발매…자작곡 수록
그룹 샤이니 종현이 자작곡으로 채운 첫 소품집을 발매한다.14일 소속사에 따르면, 종현은 오는 17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이 수록된 첫 소품집 '이야기 Op.1'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이번 앨범은 종현이 DJ로 활약중인 MBC FM4U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프로젝트 코너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자작곡들을 새롭게 재편곡해 담았다.타이틀 곡은 '하루의 끝'으로 피아노 선율과 종현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는 "퇴근길 지친 하루의 끝에 담담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더해져 올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 힐링송이 될...
돌아온 가을 남자 플투스, '그렇게 됐어'로 차트 점령
가을과 함께 돌아온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음원 차트를 집어 삼켰다. 14일 0시 공개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의 더블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엠넷, 올레, 지니, 네이버뮤직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소속사는 "'무한도전', '쇼미더머니' 등 막강한 화력의 프로그램 속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음원 강자들과 쟁쟁한 후배 가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플라이투더스카이표 발라드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고 평했다.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해 5년...
국내 최장수 자선공연, 이승환 '차카게 살자' 내달 3일 개최
가수 이승환의 국내 최장수 자선공연 '차카게 살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이승환은 내달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수변무대에서 '차카게 살자' 공연을 개최한다. 김광진, 홍대광, 빌리어코스티를 비롯해 강풀, 주진우, 박혜진 등이 출연하며 깜짝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차카게 살자'는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국내 최장수 자선공연으로, 지난 2001년 시작돼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승환은 물론 화려한 게스트들까지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뜻 깊은 공연으로 공연수익금과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포함, 지난해까지 총 6억 2천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
탈모 천만시대…"오늘 웃어넘긴 대머리 내일의 나일 수도"
2015년, 한국 사회는 탈모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 국민의 14%가 탈모를 겪고 있다. 다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탈모가 진행 중인 셈이다.그런데 탈모인을 향한 한국 사회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탈모를 숨기고 결혼한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라는 여성이 있고, "대머리"라는 친구의 놀림에 화가 나 살인청부까지 한 이도 있다.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 탓에 앉지 못하는 탈모인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14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이렇듯 우리가 지닌 탈모에 대한 무의식적인 차별을 들여다본다.지하철, 버스, 직장 등 길거리에서 흔히 볼...
잊혀진 '당구 4대 천왕' 산체스, 화려하게 부활
당구 3쿠션 '4대 천왕' 다니엘 산체스(41 · 스페인)가 4년 만의 월드컵 우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산체스는 13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끝난 '2015 구리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결승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를 40-15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1년 포르투갈 마토시노스 대회 이후 무려 4년 만에 월드컵 우승이다.그동안 산체스는 '4대 천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했던 게 사실이다. 산체스는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갓 20살을 넘긴 어린 나이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유럽과 월드챔피언십 우승 등 10여년 동안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왔다.최강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비롯해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이...
일반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타구 놓친 뉴욕의 두 외야수
KBO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도 일요일에는 낮 경기가 펼쳐진다. 낮 경기의 변수는 역시 태양이다. 태양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지만, 쉽지 않다. 특히나 태양 속으로 사라져버리는 공 때문에 야수들은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14일(한국시간) 뉴욕의 두 야수들이 태양 속으로 사라진 공을 찾지 못해 비지땀을 흘렸다.먼저 뉴욕주 브롱코스의 양키 스타디움.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중 7회초 토론토의 공격에서 1사 후 크리스 콜라벨로의 타구가 좌중간으로 향했다. 선글라스를 낀 양키스 좌익수 브렛 가드너가 타구를 쫓아가 글러브를 쭉 뻗었다.하지만 공은 글러브 위치와 상관 없이 떨어졌다. 잘 쫓아갔...
해외야구
윤성환, FA 성공비결은 볼넷…1991년 선동열 뒤 이을까?
윤성환(34, 삼성)은 성공한 FA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윤성환은 지난해 12월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이라는 대형 계약으로 삼성에 잔류했다. 현재 시장 자체에 우완 투수가 품귀 현상이었지만, 30대 중반의 나이는 우려의 목소리도 낳은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FA 첫 해부터 돈 값은 100% 해내고 있다.윤성환은 27경기에서 16승7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선두 삼성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알프레드 피가로, 타일러 클로이드 두 외국인 선수보다 앞선다. 16승과 178이닝은 개인 최다 기록. 오히려 FA 계약과 함께 더 강해졌다.윤성환의 성공 비결은 피홈런이다. 윤성환은 올해 23개의 피홈런을 얻어맞았다. 부문 4위. 물론 피홈런 ...
해외야구
'불방망이' 추신수, 18호 결승 홈런+3안타 폭발
'추추 트레인'의 폭풍질주가 이어졌다. 시즌 18호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하며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와 출루로 연속 경기 안타, 출루 행진을 달렸다.추신수(33 · 텍사스)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선제 1점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의 12-4 대승을 이끌었고, 결승포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8일 시애틀전 이후 5일 만에 터진 18호 홈런이다. 미치 모어랜드(19홈런)에 이어 프린스 필더와 함께 팀내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또 2년 만이자 통산 4번째 한 시즌 20홈런에도 2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해외야구
리디아 고의 또 다른 역사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역대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리디아 고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렉시 톰프슨(미국)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리디아 고는 이로써 올 시즌 4승째를 챙겼다. 통산 9승째다. 우승 상금 48만7500 달러(약 5억7800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2년 연속 시즌 상금 200만 달러도 돌파(219만 달러)했다. 1997년 4월생인 리디아 고는 또한 18세 4개월...
골프
강정호, 동점타에 멀티히트 '끝내기승 일조'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팀의 끝내기 역전승에 일조했다.강정호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연장 11회 역전승에 기여했다.전날 하루를 쉬었던 강정호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8리에서 2할9푼(411타수 119안타)으로 올랐다.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아쉬움을 씻어냈다. 1-6으로 뒤진 4회 1사에서 강정호는 상대 우완 선발 테일러 영맨의 시속 146km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강정호의 안타는 추격의...
해외야구
'쾅' 추신수, 18호 홈런 폭발 '선제 솔로포에 멀티히트'
'추추 트레인'이 뜨거운 질주를 이어갔다. 시즌 18호 홈런과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추신수(33 · 텍사스)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선제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0-0이던 1회 1사에서 상대 왼손 선발 펠릭스 두브론트의 초구 시속 146km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지난 8일 시애틀전 이후 5일 만에 터진 비거리 129m 18호포다. 추신수는 미치 모어랜드(19홈런)에 이어 프린스 필더와 함께 팀내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또 2년 만이자 통산 4번째 한 시즌 20홈런에도 2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0년 클리블랜드 시절...
해외야구
기성용·한혜진 부부, 득녀…"행복하게 살겠다"
축구선수 기성용(26, 스완지시티)과 배우 한헤진(34) 부부가 13일 첫 딸을 낳았다.한혜진의 소속사인 나무 액터스 측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를 내고 "한혜진 씨가 13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사랑 속에 산모는 물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이어 "한혜진 씨는 '기다렸던 아이를 만나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축복해주신만큼 아이와 함께 저희 부부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소속사측은 "일생에 빛나는 선물을 품에 안은 여배우 한혜진씨에게 마음 담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더 잘할 수 있다”는 손흥민, 감독은 합격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지켜본 감독은 ‘합격점’을 줬다. 하지만 정작 손흥민(토트넘)은 앞으로 더 나은 활약을 약속했다.토트넘 핫스퍼는 13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후반 37분에 터진 라이언 메이슨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새 시즌 개막 후 4경기째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17위까지 밀렸던 토트넘은 5경기 만에 첫 승으로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시즌 첫 승만큼 토트넘이 선덜랜드전에 기대가 컸던 이유는 따로 있다.사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의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한국 국가...
해외축구
리디아 고, LPGA의 역사를 바꾼 메이저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다시 한 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역사를 바꿨다.리디아 고는 13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일에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첫날부터 3일 연속 선두를 지킨 이미향(22·볼빅)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2위 렉시 톰슨(미국)과 격차는 무려 6타까지 벌어진 일방적인 우승이다. 올 시즌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리디아 고의 LPGA투어 통산 우승은 9회로 늘어났다.여자골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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