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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㉖X-팩터를 위한 스트레칭
[마니아리포트]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상체와 하체의 꼬임 각도가 커야 한다. 이 각도(X-팩터)가 커야 에너지를 충분히 비축할 수 있어서다.예를 들어 원통형의 용수철을 상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원통 용수철의 밑 부분을 잡고, 위를 잡아 돌린 뒤 놓으면 용수철은 원래 있던 모양으로 빠르게 회전한다. 반대로 밑 부분을 고정하지 않은 채 위를 돌린 뒤 놓으면 용수철은 거의 회전하지 않는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X-팩터를 늘리기 위해서는 하체를 고정한 채 상체만 회전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먼저 의자와 골프채를 준비한다. 의자에 않은 자세에서 골프채를 등 뒤 날개 뼈에 위치시킨다. 다리는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면 된...
마니아TV
남아공 리앤 페이스, 여자 최초 올림픽 불참 선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8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정상급 남자 선수들의 불참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여자 골프에서도 불참을 선언한 선수가 처음으로 나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리앤 페이스다.페이스는 30일(한국시간) “지카 바이러스 걱정 때문에 올림픽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는 세계 여자 골프랭킹 38위로 이번 올림픽에 폴라 리토와 함께 남아공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었다. 페이스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지만 나와 가족의 건강이 가장 먼저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이유를 밝혔다.남자 골프에서는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애덤 스콧 등 ...
골프
'선발 제외' 김현수는 억울하고 박병호는 안타깝다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와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나란히 결장했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의미다.박병호는 3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전날 7번 지명타자로 나선 뒤 하루 만에 다시 제외된 것.김현수도 이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인터리그 원정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타로도 나서지 않은 가운데 팀은 12-6으로 이겨 7연승을 달렸다.둘의 선발 제외는 같았지만 이에 담긴 의미는 상반된다. 박병호는 극심한 부진에 따른 것인 데 비해 김현수는 쾌조의 타격감에도 난해한 감독의 전술 탓에 따른 ...
해외야구
이세돌과 '독도대국' 앞둔 김장훈 "일본, 뒷목 잡고 있을 것"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독도에서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특별대국을 벌이는 가수 김장훈이 이번 대국의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김장훈은 이날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한국기원 홍보대사로서 바둑을 보급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의 대국을 통해 전 세계에게 이름을 알린 이슈의 인물"이라며 "이세돌 9단과 한국의 관광지인 독도에서 바둑을 두면 (바둑 보급과 독도를 알리는 데) 불을 붙일 수 있겠다고 봤다"고 설명했다.김장훈에 따르면, 이번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은 바둑캐스터인 장혜연 아마6단과 함께, 아마 6단인 김장훈은 프로바둑기사 이슬아 4단과 각각 팀을 꾸려 페어바둑을 펼...
'외국인 선수 줄교체' 전남의 두려움과 희망
전북과 전남의 71번째 호남더비가 열린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전남 선발 라인업에는 외국인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대신 23세 이하 선수들 4명이나 선발 라인업에 포진했다. 노상래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사고를 한 번 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전남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1-2로 역전패했다.17라운드까지 3승6무8패 승점 15점 10위.진짜 문제는 이제부터다. 물론 전남의 희망도 이제부터다. 추가 선수 등록이 가능한 7월(3~29일). 전남에게는 두려움과 희망이 공존하는 시기다.◇두려움 '싹 바뀌는 외국인 선수'최근 전남은 두 명의 외국인 선수와 이별했다.첫 주자는 스테보였다. 스테보는 K리그에서만 84골을 ...
해외축구
'마수걸이 골' 이재성, 전북 '닥공' 부활의 키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예요."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핫(hot)했던 선수를 꼽자면 단연 이재성(24, 전북)이었다. K리그 클래식에서만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넣었다. 당연히 영플레이어상은 이재성의 몫. 게다가 국가대표로도 4골을 터뜨렸다.그런 이재성이 K리그 클래식 14경기를 뛰는 동안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골맛을 봤지만, 지난해보다 확실히 컨디션이 떨어진 모습이었다.하지만 29일 전남전에서 마수걸이 골을 넣으며 긴 잠에서 깰 채비를 마쳤다.동점골은 넣었지만, 이재성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재성은 "공교롭게 경기력이 안 좋을 때 골...
해외축구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개최…리우 전사들 최종 모의고사
진종오, 이대명, 김장미 등 2016 리우올림픽 사격 국가대표팀이 국내 무대에서 최종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대한사격연맹과 한화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7월5일부터 12일까지 총 8일동안 충청북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 전원과 학생(초중고교 및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총 400여개팀 2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특히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진종오(KT), 이대명(한화갤러리아), 김장미(우리은행), 김종현(창원시청) 등 올림픽 국가대표 17...
일반
‘시즌 첫 연패’ 서울, 피할 수 없는 ‘과도기’
감독 교체의 영향은 분명했다. 빠른 회복이 관건이다.황선홍 감독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를 통해 FC서울의 감독으로 공식 데뷔했다.이 경기 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로 무승 부진에 그쳤던 성남이었다는 점에서 황선홍 감독과 서울의 기분 좋은 승리를 조심스레 전망할 수 있었다. 경기 전 만난 김학범 성남 감독조차 시즌 중 감독 교체 효과가 서울의 경기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7865명의 관중이 지켜본 이 경기는 서울의 무기력한 패배로 끝났다. 비록 전반 14분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5분 만에 티아고에 동점골...
해외축구
NC 5연패 끊은 이호준 "내일 결승전이라 생각"
NC 다이노스의 6월 행보는 극과 극이었다. 15연승을 질주하다 갑자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뜨거웠던 방망이가 갑자기 식었다. 15연승 기간의 팀 타율은 0.327, 평균 득점은 8.4점. 그런데 이후 6경기(1무5패)에서는 타율 0.218, 평균 2.3득점 빈타에 허덕였다.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선두 두산 베어스와의 1-2위 맞대결에서도 NC는 경기 초반 호쾌한 한방이 터지지 않아 초조한 모습이었다.두산 선발 장원준이 제구 난조로 인해 흔들렸다. NC는 3회까지 장원준으로부터 3안타 5볼넷을 뽑아냈다. 그런데 득점은 1점에 불과했다. 이호준이 때린 3회 적시타로 1점을 뽑은 게 전부였다.수많은 득점권 기회를 살리...
해외야구
'기록·로테이션·김신욱' 선두 전북의 3가지 고민
전북은 29일 전남전 승리로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K리그 무패 기록을 2경기나 늘렸다. 9승8무 승점 35점. 당연히 K리그 클래식 선두다.그래도 최강희 감독은 고민이 많다.일단 최근 경기력이 썩 좋지 않다. 전남전을 이기면서 승점 3점을 챙겼지만, 6월 6경기에서 2승4무다. 지지는 않았지만, 무승부가 많았다. 최강희 감독이 "3무를 하는 것보다 1승2패가 낫다"고 말할 정도.기록을 의식한 탓인지 전북 특유의 '닥공'이 사라졌다. 특히 리드를 잡고 있을 때면 지지 않으려는 수비 축구로 바뀌었다. 전남전에서도 전반 12개의 슈팅으로 2골을 뽑았지만, 후반에는 5개의 슈팅을 때리는 데 그쳤다.최강희 감독도 경기 후 "적극적으로 ...
해외축구
‘황선홍 부임’ 잔칫상에 재 뿌린 ‘기쁨조’ 성남
“에이 우리는 기쁨조지 뭐”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를 앞두고 만난 김학범 성남FC 감독은 스스로 ‘기쁨조’라고 표현했다. 경기 전 황선홍 감독 취임식을 연 FC서울의 잔치에 초대된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속내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김 감독이다.김 감독은 시즌 중 감독이 바뀌는 상황에 대해 “실보다는 득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비록 지난 포항 원정 경기에서는 감독 없이 경기한 탓에 패했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감독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선수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경기력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였다.더욱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리 없이 무승부와 패배를 거듭하는 하락...
해외축구
잠시나마 '닥공' 살아난 전북, 승리로 17경기 연속 무패
"안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게 중요한데…."전북 현대는 개막 후 1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K리그 기록(2007년 성남 15경기)을 새로 썼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기록은 그저 기록에 불과했다. 6월 5경기에서 딱 한 번 이겼다. 1승4무. 무패 행진은 이어가고 있지만, 선두답지 않은 성적표였다.기록에 대한 부담이 작용했다. 4무 가운데 3경기를 앞서다가 비겼다. 기록을 의식한 탓에 리드를 잡고부터 장기인 '닥공' 대신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최강희 감독은 29일 전남과 홈 경기를 앞두고 "안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면서 "선수들도 무패 기록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선제골 후 양쪽 측면에서 적극적인 공격이 이뤄지지...
해외축구
황선홍의 서울 첫 경기, 변함없는 ‘3백’
황선홍 감독의 FC서울 첫 경기. 그의 선택은 ‘3백’이었다.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변화는 시작됐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하게 3백 전술을 활용했다. 유사시 양쪽 윙백이 수비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3백은 4백에 비해 수비적인 전술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최용수 감독은 꿋꿋이 3백을 활용하며 K리그 클래식의 우승 후보로 우뚝 섰다. 덕분에 서울을 상대하는 팀들이 3백 전술을 급조해 경기에 나서는 웃지 못할 상황도 나왔다.하지만 최용수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의 지휘봉을 잡으며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던 황선홍 감독이 후임 감독으...
해외축구
메가박스도 新 가격정책…영화표 11,000원 시대 개막
영화표 1만 1천원 시대가 열렸다. CJ 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까지 국내 3대 멀티플렉스 업체들이 모두 새로운 가격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메가박스는 29일 내달 4일부터 신규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요금제에는 '고객 관람환경을 고려한 탄력적인 요금 조정'과 '조조시간대 확대' 및 '신규 할인 요금제' 등이 포함됐다. 앞서 CGV와 롯데시네마가 시행한 가격다양화 정책과 비슷한 취지의 정책이다.1만원이던 주말 일반 시간대 요금은 최대 1만 1천원까지 올랐다. 반대로 심야는 현행 8천원에서 6~9천원까지 다양하게 조정된다. 조조는 6천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다른 멀티플렉스들과 달리 시간대 구분은 오히려 줄였다.'조조'...
'칠레·아르헨티나 점령'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 11 발표
칠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가장 빛난 활약을 선보인 베스트11이 발표됐다.코파아메리카 조직위원회는 29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알렉시스 산체스(칠레) 등이 포함된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다.4-3-3 포메이션으로 발표된 베스트11 최전방 공격수에는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칠레)가 자리했다. 이어 메시와 산체스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원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차를레스 아랑기스, 아르투로 비달(이상 칠레)이 이름을 올렸다. 4백에는 니콜라스 오타멘디(아르헨티나), 게리 메델, 마우리시오 이슬라, 장 보세주르가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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