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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측 "세무조사 마무리 단계…특이사항 無"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1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6월 초에 전달 받고 2주간 조사가 진행 됐다"며, "현재 마무리 단계로 아직 정기 조사 때와 다른 특이 사항은 없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국세청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세무, 회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세금납부를 어떤식으로 회피했는지와 이를 입증할 물증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법인세를 누락했는지, 자회사 등과의 거래에서 문제가 없는지, 관련 법규를 어기고 세금을 포탈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
美 매체 "고전했던 김현수, ML 신기록 선물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 1일(한국 시각) 미국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원정에서 김현수는 솔로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지난달 29일 샌디에이고전 2점포까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하루를 쉬었지만 타격감은 살아 있었다. 김현수는 시애틀 선발 타이후안 워커에 두 차례 삼진을 당했지만 7회 세 번째 대결에서 시속 150km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긴 아치로 설욕했다.이뿐만이 아니었다. 김현수는 8회도 타점을 추가했다. 1-5로 뒤진 2사 1, 2루에서 김현수는 바뀐 투수 호와킨 벤와로부터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 적시타 등으로 볼티모어는 3-5까지...
해외야구
'로드FC' 밥샙 VS 아오르꺼러, 계체랑서 '충돌 직전'
오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맞붙는 밥샙(44, 미국)과 아오르꺼러(21, 중국)가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1일 중국 후난성 창사 상트로페 호텔에서 '샤오미 로드FC 032'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 달 전부터 "넌 비계덩어리"(밥샙), "전성기가 지난 파이터"(아오르꺼러)라며 서로를 도발했던 밥샙과 아오르꺼러는 기자회견 중 포토타임에서 충돌 직전까지 갔다.밥샙이 먼저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면서 "2일 경기에서 아오르꺼러를 바닥에 눕히겠다"고 했다. 그러자 아오르꺼러는 영화 '쿵푸팬더' 주인공 '포'의 동작을 흉내내며 "중국 쿵푸팬더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응수했다.아...
일반
SM 신개념 그룹 서울팀 'NCT 127', 7일 출격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그룹 NCT의 서울 팀 'NCT 127(엔시티 127)'을 출격시킨다.1일 SM에 따르면, 오는 7일 데뷔하는 NCT 127은 NCT 중 K-POP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팀이다. 팀명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의미한다.SM은 "NCT 127 7명의 멤버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글로벌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세계에 K-POP을 알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NCT는 멤버수 제한이 없는 신개념 그룹이다. SM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유닛 그룹인 'NCT U'가 출격해 '일곱 번째 감각', '위드아웃 유...
'새옹지마' 이대호, 안타 뺏겼지만 타점 횡재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가 안타 1개를 뺏기는 억울함이 있었지만 행운도 따라 멀티타점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대호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사실상의 결승 타점으로 팀의 5-3 승리에 힘을 톡톡히 보탰다.다만 멀티히트가 날아가 살짝 아쉬움을 남겼다. 올라갔어야 할 시즌 타율이 2할8푼4리에서 2할8푼3리(152타수 43안타)로 오히려 떨어졌다. 그러나 행운이 섞인 타점을 추가하며 위안이 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상대 우완 선발 크리스 틸먼에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재대결에서 웃었다. ...
해외야구
김현수, 2G 연속 홈런 폭발 'MLB 신기록 일조'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메이저리그(MLB) 역사를 새로 쓴 의미 있는 한방이었다.김현수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원정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선발 타이후안 워커로부터 우월 1점 홈런을 날렸다.지난달 29일 샌디에이고전까지 2경기 연속 아치다. 올 시즌 3호 홈런이다.1회와 4회 워커에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세 번째에도 당하지는 않았다. 큼직한 장타로 화끈하게 설욕했다.7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워커의 시속 150km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겼다. 라인 드라이브로 오른쪽 담장을 넘길 만큼 잘 맞은 타...
해외야구
"연쇄살인마 유영철 아닐까…원남동 미제살인사건 범인"
2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제로 남아 있는, 지난 2004년 서울 원남동에서 벌어진 60대 여성 살인사건을 추적한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 사건의 범인이 연쇄살인범 유영철일 수도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을 검증하는 데 공을 들인다.그 집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공간이 아니었다. 마치 비밀의 집처럼, 현관문에는 여러 개의 잠금 장치가 설치돼 있었고 그 문은 철벽처럼 단단했다. 여주인 최모 씨는 집안에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무언가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그 누구에게도 쉽사리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마침내 그 문이 열린 것은 지난 2004년 5월, 토요일 아침이었다."(제가) 가스 점검을...
김민휘, 시즌 두 번째 '톱 10' 도전
김민휘(24)가 다시 한 번 시즌 최고 성적을 노린다.김민휘는 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김민휘는 9점을 기록해 15점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에 6점 뒤진 상위권으로 대회를 출발했다. 지난 4월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올 시즌 유일한 '톱 10'을 기록한 김민휘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입성 기회를 잡았다.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에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주요 선수가 대거 참여하며 우승 기회가 없...
골프
김민휘, ‘그들만의 리그’ 첫날 공동 15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휘(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에 올랐다.김민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장(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점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더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는 방식이다.이 대회는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녈에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탓에 주로 하위권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B급’ 대회다. 총상금도 일반 대회보다 훨씬 적은 320만 달러다.김민휘는 이날 막...
골프
'LPGA 10대 돌풍' 브룩 헨더슨, 타이틀 방어 도전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기세가 무섭다.헨더슨은 1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헨더슨은 버디 9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이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헨더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의 LPGA투어 첫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메이저대회인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세계랭킹 2위까지 뛰어올랐다.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는 안젤라 스탠포드와 데미 루나스(이상 미국), 마리아호 우리베(콜...
골프
최홍만·권아솔 '밥샙 VS 아오르꺼러 경기' 엇갈린 전망
"경험에서 앞선 밥샙이 이긴다"(최홍만) VS "아오르꺼러가 1라운드 KO로 이긴다"(권아솔)로드FC 간판 파이터 최홍만(36)과 권아솔(30)이 밥샙(44, 미국)과 아오르꺼러(21, 중국)의 무제한급 경기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밥샙과 아오르꺼러는 오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맞붙는다.최홍만은 경험이 풍부한 밥샙의 승리를 예측했다."종합격투기에서 경험의 차이는 무시하지 못한다. 밥샙과 아오르꺼러 모두 힘이 좋기 때문에 경험 차이에서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 밥샙은 큰 무대에 서 본 경험이 많아서 중국의 일방적인 응원도 극복할 것이다."다만 최홍만은 "아...
일반
박병호, 끝내 마이너 강등되나 "난 할 말이 없다"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결국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전망이다. 극심한 부진에 본인도 다가올 현실을 수긍하는 모양새다.박병호는 1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 지역 매체 '트윈시티스닷컴'과 인터뷰에서 마이너리그 강등 가능성에 대해 "전적으로 팀에 달린 것"이라면서 "난 할 말이 없다.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다"고 밝혔다.올 시즌 박병호는 12홈런 24타점을 올렸으나 타율은 1할9푼1리에 불과하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는 8푼7리, 30경기에서는 1할2푼3리다. 트윈스시티닷컴은 "6주 동안 30경기 120타석에서 삼진이 42개였다"고 전했다.이러다 보니 지역 매체에서는 박병호의 마이너리그행을 언급...
해외야구
"송중기·박보검 루머 사실 아냐…최초 유포자 고소 예정"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 측이 악성 루머가 나돌자 진화에 나섰다.두 사람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CBS노컷뉴스에 "송중기, 박보검과 관련한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초 유포자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온라인상에는 송중기와 박보검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은 박유천과 함께 룸살롱에 있었다는 루머가 퍼졌다.특히 TV조선 '강적들'의 한 출연자가 "한류스타 B, C가 동석했다"며 이 루머를 언급해 관심이 더 쏠렸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한선수·양효진, 변함없는 V-리그 최고 연봉
한선수(대한항공)와 양효진(현대건설)이 V-리그 남녀부 최고 연봉을 지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16~2017시즌 남녀부 선수 등록 결과 한선수와 양효진이 남녀부에서 각각 최고 연봉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KOVO가 지난달 30일까지 남녀부 각 팀으로부터 선수 등록을 받은 가운데 한선수는 연봉 5억원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남자부 최고 연봉을 받는다. 여자부는 3억원을 받는 양효진이 4시즌 연속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남자부는 한선수에 이어 현대캐피탈 소속 문성민과 신영석이 각각 4억5000만원, 4억2000만원으로 높은 연봉에 계약했다. 김요한(KB손해보험)과 김학민(대한항공)도 나란히 4억원으로 남자부 연봉 '탑 5'에 이름을 올렸다.여...
일반
대항마 없는 헨더슨, 2연패 향해 '굿 스타트'(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조롭게 시작했다.헨더슨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파72.67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2타 차 단독 선두다.헨더슨은 이로써 대회 2연패를 위한 디딤돌을 놓는 데 성공했다. 다음 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대거 빠진 터라 헨더슨에게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헨더슨을 제외하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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