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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 티아고, 성남에 이적료를 안긴 사연
'임대생' 티아고가 이적하며 성남에 이적료를 안겼다.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24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가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로 이적하며 300만 달러(약 34억원)의 이적료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브라질 페나폴란세 소속으로 성남으로 임대됐던 티아고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알 와흐다의 적극적인 영입 의지에 시즌 중 이적을 선택했다.재미있는 사실은 임대 신분이던 티아고의 이적에 성남의 이적료 수입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성남은 티아고가 알 와흐다에서 1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성남은 300만 달러의 이적료를 받았다고 소개했다.성남의 한 관계자는 "티아고는 2년간 임대한 선...
해외축구
[부음]김지홍 프로농구 SK 전 코치 부친상
▲ 김호주씨 별세, 김재홍 · 지홍 · 애련 씨 부친상, 24일 오전,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6일 오전. ☎ 032-583-4444 airjr@cbs.co.kr
일반
'빅리거 막내' 최지만, 5일 만에 2호 홈런 폭발
'한국인 메이저리거 막내' 최지만(25 · LA 에인절스)이 통산 두 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최지만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원정에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5회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9일 텍사스전 데뷔 첫 홈런 이후 5일 만이다.0-6으로 뒤진 5회초 최지만은 상대 우완 선발 콜린 맥휴와 맞닥뜨렸다. 3볼-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시속 138km 커터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오른쪽 폴대 안쪽으로 타구가 들어와 홈런을 인정받았다.2-7로 따라붙은 6회도 최지만은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2사 1, 2루에서 맥휴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이 이어졌다. 풀카운트에서 6개 연속 파울을 걷어내...
해외야구
호주에 앞선 여자골프, 악천후로 중단
국가대항전에 나선 한국 여자골프가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한국 여자골프는 24일(한국시긱)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클럽에서 열린 호주와 인터내셔널 크라운 A조 포볼 매치플레이에서 앞선 상황에서 악천후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양희영(27.PNS)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호주교포 이민지-오수현(이상 20)과 경기에서 3홀을 남기고 1홀을 앞섰고,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미래에셋)은 캐리 웹-레베카 아티스 조에 4홀을 남기고 2홀을 앞섰다.앞서 대만 중국과 1승 1패를 기록해 2승2패(승점4)를 기록한 한국은 낙뢰와 폭우로 중단된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A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다. 대만이 7점(3승1무2패...
골프
[인터내셔널 크라운]한국, 호주에 리드...악천후 중단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호주에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악천후로 중단됐다.한국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릿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A조 포볼 매치플레이 2경기에서 각 1홀 차와 2홀 차로 호주를 앞섰다. 하지만 대회장에 낙뢰 주의보가 내려져 클럽 하우스로 들어왔다.양희영(27.PNS창호)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3홀을 남기고 호주교포 이민지(20)-오수현(20)에 1홀 차로 앞섰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미래에셋)은 4홀을 남기고 카리 웹-레베카 아티스에 2홀 앞서 있다.경기는 한국시간 24일 밤 재개된다. 한국이 이 두 경기...
골프
'복귀 임박' 김현수, 25-26일 재활 경기 소화
'KBO산 타격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복귀를 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4일(한국 시각) "김현수의 복귀 시점이 다가온다"면서 "빠르면 다음 주에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회 내야 땅볼을 친 뒤 전력질주로 1루를 향해 뛰다 오른 허벅지 뒷근육에 통증을 느껴 지난 20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일단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복귀 여부를 타진한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김현수가 두 차례 재활 경기를 갖는다"면서 "이 경기를 보고 빅리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단 산하 더블A 보위는 구체적인 재활 경기 일정도 공...
해외야구
성은정, US여자주니어 2년 연속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이 US여자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건 대회 사상 세 번째다.성은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안드레아 리(미국)를 4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성은정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194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2연패는 1958년 주디 엘러, 1971년 홀리스 스테이시가 기록했다. 엘러는 2연패, 스테이시는 3연패를 각각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2002년), 김인경(2005년) 등이 우승한 적이 있다. 호주 교포 이민지(2012년)도 정상에 올랐다.36홀 매치플레이로...
골프
노승열의 추락, 김시우가 대신했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부진하자 김시우(21.CJ대한통운)이 올라섰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21위로 뛰어올랐다.2라운드에 5타를 잃고 공동 9위에서 공동 62위까지 밀렸던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6타 차로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재미교포 마이클 김(23)과 이동환(28.CJ오쇼핑)이 각각 공동 28위(2언더파 214타), 공동 36위(1언더파 215타)로 뒤를 이었다. ...
골프
성공적인 플란데의 데뷔전, 삼성 '외인 수난사' 마침표?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가 '외인 수난사'를 겪고 있는 팀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왔다.플란데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원정 경기에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대성공. 플란데는 6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승리를 챙김과 동시에 팀의 12-2 완승을 이끌었다.올해 유독 외국인 선수의 부진이 심각한 삼성이기에 플란데의 활약은 후반기 대반격을 준비하는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삼성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심 차게 외국인 선수 3명을 선발했지만 모두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타자 아롬 발디리스를 제외하고 투수 2명은 시즌 절반...
해외야구
“무언가 놓치고 온 1991년, 서로 덧써 봅시다”
‘쉽겠다’.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리는 유서 대필 사건의 강기훈 씨를 주인공으로 음악 다큐를 찍는 지인이 있다며 취재해 줄 수 있느냐는 회사 아나운서의 전화를 받았을 때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따듯하고 말랑말랑한 영화이겠거니 하며 취재하기 쉽겠다고 생각했다.‘쉽지 않겠다’. 그런 생각이 든 건 감독과 인터뷰를 시작한 지 10분도 안 돼서다. 감독 스스로도 밝혔지만 ‘음악 다큐를 빙자’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있었다. 음악 다큐라고 단순히 정의하기엔 심오했다.‘못 쓰겠다’. 2시간 가까이 쉴 새 없이 이야기한 감독의 말을 글로 풀어 놓고,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를 오랜 시간 고민했다. 이렇게까지...
오현경·라미란 '쎈 언니'들이 맞붙는다
오현경과 라미란이 KBS2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쎈 언니’들로 맞붙는다.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미녀 공심이’에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한 오현경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신구, 김영애가 맡은 ‘이만술-최곡지’ 부부의 맏딸 ‘이동숙’으로 변신한다.‘동숙’은 처녀 시절 별명이 ‘컴퓨터 미인’이었을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와 몸매를 자랑하지만, 한 번의 이혼과 한 번의 사별 끝에 지금은 친정 옆에서 만화방을 운영하며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뭔가에 꽂히면 앞뒤 재지 않고 직진하는 단순·솔직·순수 그 자체다.라미란이 연기할 ‘복선녀’도 만만치 않다. 남편 ‘배삼도’(차인표)를 쥐 잡듯 ...
수원에게는 낯선 '10'이라는 숫자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이 추락하고 있다.수원은 23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5승9무8패 승점 24점을 기록, 10위로 내려앉았다.전반 10분 만에 배천석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44분에는 유고비치에게 두 번째 골을 헌납했다. 결국 후반 14분 안용우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10위는 수원에게 낯선 순위다.1996년 창단한 수원이 가장 저조한 성적은 냈던 해는 2009년. 당시 수원은 15개 팀 가운데 10위에 올랐다. 올해는 12개 팀 가운데 10위다. 수원 밑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전부다.포항 스틸러스...
해외축구
롯데-두산, 김성배-김동한 1대1 트레이드 단행
후반기 돌풍을 예고한 롯데 자이언츠가 리그 1위 두산 베어스와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롯데는 23일 "두산에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성배(35)를 내주고 김동한(28)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동한 지난 2011년 두산에 8라운드 59순위로 입단해 지난해 군 복무(상무)를 마쳤다. 올 시즌 1군 성적은 27경기 출전 타율 2할8푼3리(46타수 13안타)를 기록 중이다.롯데는 "김동한은 수비와 주루 능력이 뛰어나고 도루 능력도 갖춘 선수"라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 내야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두산 역시 김성배의 합류로 불펜진이 한층 두터워졌다. 김성배는 통산 378경기에 등판해 19...
해외야구
올림픽 메달 노리는 女배구, 네덜란드로 전지훈련 출국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네덜란드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대표팀은 전지훈련기간중 네덜란드 대표팀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정철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실전 감각을 회복할 좋은 기회다. 높이와 파워를 모두 갖춘 유럽 강호 네덜란드와 평가전은 우리 팀이 올림픽 본선에서 세계강호와 싸울 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네덜란드와 리우 시차가 5시간이다. 시차 적응을 위해서라도 전지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8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는 대표팀은 29일 브라질 리우데나지이루로 이동해 본격...
일반
남자 농구, 존스컵 1차전에서 이집트에 패배
남자 농구대표팀이 이집트에 1점 차로 졌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38회 윌리엄존스컵 1차전에서 이집트에 73-74로 패했다.이집트에 끌려다녔다. 전반에만 9개의 3점포를 얻어맞는 등 수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공격 역시 마찬가지. 전반을 25-43, 18점 차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에서도 이집트를 따라잡지 못했다.하지만 종료 3분을 남기고 허일영, 허웅 등 슈터들을 투입해 추격에 나섰다. 허일영, 변기훈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통과하면서 점수 차를 좁혔다. 종료 31초를 남기고 1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허일영의 마지막 슛이 빗나가면서 무릎을 꿇었다.이승현이 13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변기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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