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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女 유도 정보경 은메달…韓 선수단 1호 메달
여자 유도의 정보경(25·안산시청)이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정보경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48kg 결승에서 파울라 파레토(아르헨티나)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랭킹 8위 정보경은 랭킹 1위 문크흐바트 우란체체그(몽골)과 디야리즈 메스트 르 알바레즈(쿠바)를 연파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초반부터 파레토를 압박했다. 정보경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업어치기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그러나 세계랭킹 2위의 파레토의 반격은 거셌다. 정보경은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파레토에 절반을 내주며 끌려갔다.정보경은 경기를 뒤집기 위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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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女 핸드볼, 러시아와 조별예선 1차전서 쓰라린 역전패
다시 한 번 '우생순 기적'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이 불안한 첫 발을 뗐다.한국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2016 리우올림픽 핸드볼 여자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25-30으로 역전패했다.유럽의 강호 러시아를 상대로 전반을 13-12로 앞선 한국은 후반 초반 19-12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러시아의 거센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23-23 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약 7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그 사이 러시아는 6골을 추가해 승부가 기울었다. 김온아와 정유라가 나란히 6득점하며 분전했지만 후반 막판 무서운 기세를 꺾지 못했다.러시아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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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女 유도 정보경 결승 진출…銀 확보
한국 유도의 기대주 정보경(25·안산시청)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세계랭킹 8위 정보경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48kg 준결승전에서 다야리스 메스트 르 알바레즈(쿠바)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정보경은 8강에서 이 체급 강자 세계랭킹 1위 문크흐바트 우란체체그(몽골)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정보경은 준결승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경기 시작 21초 만에 절반을 따내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이후 상대의 공격을 차분하게 막아낸 정보경은 경기 종료 1분 40여 초를 남기고 절반을 추가하면서 한판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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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김원진의 눈물, 올림픽 참 어렵다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에서 정상 다툼이 예상됐던 김원진과 일본의 라이벌이자 천적 다카토 나오히사. 그들의 대결은 4강 무대가 아닌 패자부활전에서 펼쳐졌다. 올림픽, 돌발 변수도 많고 예측하기도 참 어려운 무대다.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린 김원진의 여정은 아쉬움의 눈물로 마무리됐다.김원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팍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8강전에서 러시아의 베슬란 무드라노프(세계 18위)에게 한판패를 당했다.경기 중반 지도 2개를 내주고 끌려가던 김원진은 29초를 남기고 누우면서던지기로 한판을 허용해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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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나팔 응원에 사격 집중 방해…관중도 화내
2016 리우올림픽 사격은 이전 대회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다. 일단 경기장 안에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관중들의 응원 분위기도 보다 자유로워졌다. 사격이 팬들에게 보다 대중적인 스포츠로 다가갈 수 있도록 관전과 응원 문화에 변화가 생겼다.그런데 사격은 고도의 순간 집중력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다. 총을 들고 과녁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발사하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보다 수준높은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팬들도 최소한의 협조를 해야한다.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가 출전한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이 열렸다. 경기 도중 관객이 다른 관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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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죄송합니다" 진종오가 남긴 아쉬움의 한마디
2016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가 끝나고 공동취재구역에 들어선 진종오(37·KT).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을 지나쳐갔다.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옅은 미소와 함께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남겼다.진종오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39.8점을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진종오는 이 종목에서 올림픽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메달권 입상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진종오는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결선은 예선 결과를 모두 지우고 8명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경기를 치른다. 출발이 불안했다. 진종오는 1차 시리즈에서 4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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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진종오, 공기권총 10m ‘金’ 불발
진종오(37.KT)의 올림픽 2연패가 아쉽게 무산됐다.진종오는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5위에 머물렀다.본선에서 600점 만점에 584점을 쏜 진종오는 590점의 팡웨이(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8발을 공통으로 쏜 뒤 2발마다 탈락자를 가리는 결선에서 네 번째로 탈락하며 5위에 만족해야 했다.8발을 격발한 결과로 지투라이(인도)가 가장 먼저 탈락했고, 2발을 더 쏘고 나서는 블라디미르 곤차로프(러시아), 주세페 지오다노(이탈리아)가 차례로 총을 내려놨다. 하지만 네 번째 탈락자는 진종오였다.베트남의 후앙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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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사이클장에서 폭발 소리가…테러 아닌 해프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사이클 경기장 결승선 부근에서 폭발음이 들려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폭발음이 들린 시간은 한국시각으로 7일 새벽 1시40분쯤. 로이터 통신을 비롯해 사이클 경기장 미디어센터에 있던 취재기자들은 SNS를 통해 코파카바나에 위치한 사이클 경기장 결승선 주변에서 폭발 소리가 들렸다는 소식을 알렸다. 일부는 땅의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이클 경기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현장 소식에 따르면 폭탄 테러와는 무관한 해프닝이었다.로이터 통신은 결승선 주변 지역에서 버려진 배낭이 발견돼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한 배낭 해체 과정이 필요했고 출동한 폭발물 처리반이 철저히 통제한 상황에서 폭...
일반
[리우] 최인정 8강 탈락…女 에페 메달 좌절
여자 펜싱의 최인정(26·계룡시청)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최인정은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에페 8강전에서 로셀라 피아밍고(이탈리아)에 8-15로 패했다.32강전에서 콜로보바 비오레타(러시아)를 15-12로 제압한 최인정은 16강에서 아나 마리아 포페스쿠(루마니아)를 15-8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상대는 세계랭킹 4위의 피아밍고. 30위 최인정에게는 벅찬 상대였지만 주눅 들지 않았다.선취점을 얻어내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최인정은 1회전을 3-2로 마쳐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그러나 2회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경기 초반 4실점 하며 흐름을 내줬다....
일반
[리우]FIFA도 주목한 손흥민의 올림픽 도전기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장식했다.FIFA는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손흥민과 독점 인터뷰를 실었다.FIFA는 한국이 피지를 8-0으로 크게 꺾은 남자 축구 조별예선 C조 1차전의 경기 내용도 소개하며 독일과 2차전을 앞둔 손흥민이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그리고 올림픽 메달에 대한 큰 기대 등을 소개했다.손흥민은 피지와 1차전에 대한 물음에 “전반에 상대가 워낙 수비적으로 경기한 탓에 득점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운이 좋게도 전반에 골을 넣으면서 벌어진 상대의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더 잘할 ...
해외축구
[리우] '기적은 없었다' 박태환, 10위로 400m 예선 탈락
"올림픽 진출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할 정도로 국가대표 자격을 되찾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박태환(27)에게 또 한번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박태환은 7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예선에 출전했으나 전체 10위에 머물면서 8명이 출전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박태환은 예선 6조 경기에서 3분45초63의 기록을 남겼다. 터치패드를 찍는 순간 결선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박태환은 6조에서 4위를 차지했고 앞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모두 포함하면 5위에 올랐다. 반면, 쑨양(중국)은 3분44초23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7조 경기가 열렸다....
일반
[리우] 사이클 경기장서 폭발음…폭발물 처리반 출동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에 위치한 사이클 경기장 결승선 부근에서 폭발음이 들려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로이터 통신을 비롯해 사이클 경기장 미디어센터에 있던 취재기자들은 한국시간으로 7일 새벽 1시40분쯤 SNS를 통해 결승선 주변에서 폭발 소리가 들렸다는 소식을 알렸다. 일부는 땅의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현장에서 전해지는 소식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고 사이클 경기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경찰이 출동해 인근 지역에 저지선을 설치했고 폭발물 처리반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리우데자네이루=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리우]세계랭킹 1위 김원진, 金메달 꿈 좌절
'리틀 최민호' 김원진(24·양주시청)의 8강전에서 탈락했다.김원진은 6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8강전에서 베슬란 무드라노프(러시아)에 한판을 내주며 무릎 꿇었다.세계랭킹 1위 김원진은 16강전에서 첸드오치르 초그트바타르(몽골)에 절반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상대는 랭킹 18위의 무드라노프. 김원진의 우세가 유력했다.하지만 김원진은 경기 초반 지도를 안고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후 두 번째 지도를 받은 김원진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상대의 지도를 이끌어냈다.김원진은 경기를 뒤집기 상대를 계속 압박했지만 오히려 경기 종료 27초를 남기고 무드...
일반
[리우]그리스, 리우 올림픽 '1호' 도핑 '불명예'
근대 올림픽의 시초인 그리스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지약물 1호 적발의 불명예를 안았다.그리스 올림픽 위원회는 6일(한국시각) 자국의 한 선수가 지난달 자국에서 실시한 도핑 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리우 올림픽 개막식 직전 선수촌을 떠났다고 밝혔다.금지약물의 사용이 적발된 구체적인 종목과 선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스는 리우 올림픽에 19개 종목 9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근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에서 금지약물을 사용했던 선수를 사후 검사를 통해 적발했다. IOC는 올림픽 출전 선수의 소변과 혈액 샘플을 10년간 보관해 대회 기간은 물론, 대회 폐막 후에도...
일반
[리우]‘에이스’ 박인비, 떨치지 못한 불안감
2016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끝내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박인비는 6일 제주 오라골프장(파72 ·645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이 대회는 박인비에게 특별한 의미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올 시즌 내내 허리와 엄지손가락 인대 부상 등으로 제대로 된 실전을 치르지 못한 박인비의 마지막 점검 무대였다. 부상을 극복하고 올림픽 참가를 선언한 박인비라는 점에서 떨어질 대로 떨어졌던 실전 감각을 얼마나 끌어올릴 것인지가 관심사였다.하지만 박인비는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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