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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8주 활동 마무리 "한층 성장…목표 이뤘다"
걸그룹 구구단이 두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구구단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 타이틀곡 '나 같은 애' 공식 활동을 마쳤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8주가 이렇게 빨리 흘러갈 줄 몰랐다. 활동 기간 동안 많은 선배님들을 뵙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모든 멤버가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무대에 서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행히 그 목표를 이룬 것 같다.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구구단은 "특히 데뷔 활동 때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매력과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데뷔 25주년' 서태지, 리메이크 프로젝트 돌입
가수 서태지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의 명곡들을 후배들이 리메이크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리메이크의 첫 번째 주자로 방탄소년단의 참여가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리메이크 프로젝트 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서태지가 후배들과 음악적 연결 고리를 만들고, 의미 있는 음악을 완성해 대중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의도로 기획됐다.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윙스'로 미국 '빌보드 200' 26위에 오르며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2월 발표한 '윙스 외전'을 통해 한국 가수 최초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멀티히트' 추신수, 다르빗슈와 팀 승리 합작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타율 0.216으로 타격 슬럼프에 빠졌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해 타율이 0.236(55타수 13안타)까지 올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려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텍사스는 후속 타자 노마 마자라의 안타까지 터져 1사 1, 2루 기회를 맞...
해외야구
'상승세 탄' 강성훈, 막판 3연속 버디로 톱10 진입
강성훈(30)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을 공동 6위로 마쳤다.강성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4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최종 7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했다.뒷심이 돋보였다. 15번홀까지 1타를 줄이는데 그친 강성훈은 16번홀을 시작으로 17, 18번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공동 6위로 점프했다.우승은 없지만, 강성훈의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셀 휴스턴 오픈 준우승에 이어 RBC 헤리티지에서도 공동 11위에 올랐고, 발레로 텍사스 오픈도 공동 6위라는 성적표로 잘 마무리했다.우승은 최종 12언더파를 친 케빈 채플(미국)에게 돌아갔다. 채플의 PGA 투...
골프
세르히오 가르시아, 그린재킷 입고 ‘엘 클라시코’ 시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24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의 시축을 했다.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2016-2017시즌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시작 직전 공을 차는 시축자로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가 등장했다. 물론 마스터스 우승의 상징인 그린재킷을 입고서다.가르시아는 평소 레알 마드리드의 열혈 팬으로 유명하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가르시아에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엘 클라시코에서 시축을 꼭 해 달라”는 부탁을 했고, 올해 가...
골프
메시, 바르사 통산 500호골+엘클라시코 최다 16골
전반 19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쓰러졌다. 레알 마드리듯 수비수 마르셀로의 팔꿈치에 부딪히며 입안에서 피가 흘렀다. 메시는 교체 없이 거즈를 입에 물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메시는 0-1로 뒤진 전반 33분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동점골을 넣었다. 세리머니를 하는 메시의 손에는 붉은 거즈가 들려있었다.피가 멈추자 후반에는 거즈 없이 뛰었다. 그리고 메시는 엘클라시코를 FC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내는 결승골을 넣었다.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다시 한 번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열었다. 메시의 골이 터지고 곧 종료 휘슬이 울렸다.FC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
해외축구
강성훈,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6위 '시즌 두 번째 톱10'...우승은 케빈 채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강성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 골프 코스(파 72, 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친 강성훈은 선두와 5타 차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강성훈은 이날 16번 홀(파3)부터 마지막 18번 홀(파5)까지 연속 3개 홀 버디를 잡아내는 뒷심으로 순식간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달 초 셸휴스턴 오픈 준우승 이후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김시우(CJ대한통...
골프
'ML 홈런 1위도 K·Oh' 오승환, 테임즈 또 잡았다
'끝판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또 다시 'KBO 홈런왕'에 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달리는 에릭 테임즈(31 · 밀워키)를 잠재웠다. 5경기 연속 세이브로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오승환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원정에서 6-3으로 앞선 무사 1루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의 6-4 승리를 이끌며 세이브를 추가했다.시즌 첫 3일 연속 투구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피츠버그전 이후 5경기 연속 세이브다. 평균자책점(ERA)도 6.23에서 5.59로 낮췄다.당초 오승환은 이날 휴식이 예상됐다. 앞서 이틀 연속 투구를 한 데다 경기...
해외야구
'복면가왕' 윤석화·박선주도 꺾지 못한 '흥부자댁' 2연승
MBC '복면가왕'의 '노래9단 흥부자댁'이 2연승을 거둬 가왕 방어에 성공했다.2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흥부자댁'에 도전하는 4명의 복면가수들이 경연을 벌였다.2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날쌘돌이 생쥐 제리'와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이 실력을 겨뤘다. 두 사람은 각각 아이유의 '너랑 나',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불렀다. 투표 결과, '낙하산'에 진 '제리'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케이였다.케이는 "맑은 목소리가 주는 쾌감"(유영석), "목에다 어떤 기계를 심어놓은 것 같은 정확한 음정"(카이), "저런 목소리로 저렇게 또렷하게 잘하시는 분은 본 적이 없다"(이상민), "너무 달콤 상큼한 느낌"(김세정) 등의 극찬을 받...
'96억 박석민 공백?' 모창민, 10년 만에 포텐 터진다
'공룡 군단' NC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개막 이후 줄곧 중하위권에 처져 있던 NC는 올 시즌 4주째를 넘기면서 2위까지 상승했다.무엇보다 주축들이 빠진 가운데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데뷔 10년 만에 비로소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는 모창민(32)이 있다.NC는 18일부터 23일까지인 지난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5승1무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이다.공동 5위였던 순위도 2위로 껑충 뛰었다. 앞선 3주째 일정 뒤 7승7패, 공동 5위였던 NC는 12승7패로 5할 승률에서 +5승을 적립했다. 지난해 3승3패로 제자리걸음을 한 1위 KIA(14승6패)와는 1.5경기 차, 공동 3위(11승9패) LG, S...
해외야구
유턴 백규정, 첫 승 장소에서 부활 예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년 만에 국내투어에 돌아온 백규정(22, CJ오쇼핑)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백규정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의 가야 골프장(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백규정은 올 시즌 두 개 대회 만에 톱 10에 오르며 데뷔 해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백규정은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후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KLPGA투어 첫 승을 올리며 무서운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백규정이 KLPGA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거둔 대회가 바로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였다. 그 해 백규정은 KLPGA투...
골프
윤채영, 올 시즌 일본무대서 첫 톱10 안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윤채영(30, 한화)이 올해 일본무대에서 첫 톱10을 기록했다.윤채영은 지난 23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나와호텔 골프 후지코스(파72, 636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대회 첫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35위로 출발한 윤채영은 둘째 날 노보기 플레이로 5타를 줄이며 공동 8위까지 뛰어올랐다. 마지막 날에는 버디 4개와 더블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공동 10위에 오르며 올해 JLPGA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올 시...
골프
2년 차 변영재, “신인왕 고배의 설움, 대상으로 풀어야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 차 변영재(23)가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변영재는 지난해 시즌 초반 3개 대회에서 연거푸 컷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호된 루키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KPGA 메이저 대회인 KPGA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3라운드에서 공동 2위까지 뛰어오르며 생애 첫 챔피언 조에 속했지만 결국 4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변영재는 신인왕 수상마저 눈 앞에서 아쉽게 놓쳤다. 변영재는 지난해 신인왕 수상자인 김태우(24)와 KPGA 코리안 투어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 코리아 투어 챔피언십까지 신인왕 자리를 놓고...
골프
황중곤 김승혁, JGTO 파나소닉오픈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로 마무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황중곤과 김승혁이 1타 차로 연장에 가지 못하고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파나소닉오픈(1억5000만 엔) 을 공동 3위로 마쳤다.황중곤은 23일 일본 치바현 치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코스(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김승혁도 10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황중곤은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노렸으나 마지막 날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우승 도전을 하지 못했다.한편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쿠보야 켄이치가 11언더파를 기록했고, 최종일 3타를 줄인 미야모토 가쓰마사 역시 최종합계 11언더파로 동률...
골프
개막전 우승 맹동섭, "중요한 날 빨간 바지는 우즈의 영향"
[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우승자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이 최종 라운드에서 즐겨입는 빨간 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맹동섭은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CC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19언더파를 기록하며 8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군대 복귀 후 첫 복귀 전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맹동섭은 화려한 버디 세레머니 만큼이나 화려한 의상으로 주목 받았다.이에 맹동섭은 우승 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강렬한 빨간바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맹동섭은 "타이거 우즈가 우상"이라고 운을 띄우며 "최종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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