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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패 설욕전 김하늘,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지난해 연장패 설욕전에 나선다.김하늘은 28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그랜드필즈 컨트리클럽(파72, 6501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에 출전한다.김하늘은 지난해 이 대회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당시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후쿠시마 히로코(일본)와 연장전에 돌입한 김하늘은 연장 첫 홀에서 80cm 파 퍼트를 놓치며 패했다.지난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하늘은 올해 우승에 재조준한다.지난주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마친 김하늘은 퍼팅에 자신감을 보...
골프
"노인도 성욕 있다"… '시사기획 창', 성 인식 조사결과 발표
2002년 개봉한 박진표 감독의 영화 '죽어도 좋아'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거나, 애써 외면했던 노인들의 연애와 성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었던 탓이다.25일 방송되는 KBS1 '시사기획 창-황혼의 고백 성(性)'은 "노인에게도 성욕은 있다"는 아주 당연한 명제로 시작한다.제작진이 KBS 방송문화연구소와 함께 '노인의 성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65세 이상 전국 36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노인들에게도 성 생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배우자가 없을 경우 이성교제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률도 64%에 달했다. 노인들 역시 젊은이들 못지않게 성과 이성교제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리더십 상실 시대…'대립군' 리더들이 밝히는 희망
난세 속에서 백성들의 리더와 국가의 리더가 만난다.영화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피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분조를 이끌던 왕세자 광해와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하는 과정을 그렸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인만큼, 현 시국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세자 광해 역을 맡은 배우 여진구는 2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백성들과 함께 고생도 하고, 현실을 무서워하면서 두려워하는, 인간적인 광해의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그것이 기존 광해군을 다룬 영화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위기의 시대 리더를 연기한 그가 꿈꾸는 현실...
KLPGA 신인왕 후보 TOP3 루키 3인방, 써닝포인트서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인왕 대결을 펼치고 있는 슈퍼루키 3인방이 맞붙는다.2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이 열린다.올해 4개 대회를 치른 KLPGA투어는 기존 강자 김해림(27, 롯데), 김민선5(22, 하이트진로)와 지난해 신인왕 이정은6(21, 토니모리), 루키 박민지(19, NH투자증권)가 우승을 차지하며 매 대회 새로운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올 시즌부터 KLPGA투어는 대회 흥행과 볼거리를 위해 예선전부터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선수들로 조 편성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이번 대회는 슈퍼루키들의 대결이...
골프
전성기 모습 되찾은 류현진…드디어 떨친 '홈런 악몽'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30)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최고의 투구로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 비록 시즌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지만 분명한 성과를 거둔 등판이었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이자 2014년 9월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6⅔이닝 2실점) 이후 961일 만에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앞선 3차례 등판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삼진을 많이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적절한 볼 배합으로 샌프란시스코의...
해외야구
성큼 다가온 여름, 엄현경 건강미 넘치는 화보 공개
배우 엄현경이 괌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25일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에서 엄현경은 컬러풀한 수영복, 쇼츠, 가죽재킷 등 과감한 의상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동안 외모와 몸매 비결을 묻자 엄현경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그는 "20대 때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다. 피부관리나 체력관리를 해야 한다는 인식조차 없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확실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건 아니지만 시시때때로 물 마시기, 비타민 섭취 꼬박꼬박 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가고 있다"고 밝혔다.데뷔 이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이었느...
김연경, V-리그와 女배구 태국 원정 올스타전 출격
김연경과 눗사라 떰꼼(이상 페네르바체)이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올스타전에 전격 출전한다.한국배구연맹(KOVO)과 V-리그 주관방송사 KBSN은 6월 3일 오후 4시 태국 방콕의 후아막체육관에서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 대회는 V-리그의 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마케팅의 시작이다. 한국과 태국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외에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는 김연경과 눗사라 떰꼼도 출전한다.한국은 이정철 IBK기업은행이 지휘봉을 잡아 김희진, 박정아, 김미연(이상 IBK기업은행) 김수지,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이효희,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양효진,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김해란, 한수지...
일반
다저스 '찬물타선'…6이닝 던진 류현진에 단 2안타 지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팀 타율은 0.251이다. 내셔널리그 15개 팀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홈런은 19개로 적지만 2루타는 40개를 때려내 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많이 기록했다. 뛰어난 선구안으로 볼넷은 78개를 얻어내 리그 1위에 올라있다.그러나 이러한 타선도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면 너무나 잠잠해진다.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의 2017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힘을 보태지 못했다. 류현진이 4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다저스 타선은 4안타 1득점을 얻는 데 그쳤다.1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있었던 4⅔이닝 동안 안타 3개 무득점에 머물...
해외야구
'무안타 1볼넷' 추신수, 5G 연속 출루…타율 0.224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린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전날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236에서 0.224(58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그러나 볼넷을 얻어내 지난 20일 오클랜드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다. 후속 타자 노마 마자라의 타석 대 2루 도루를 ...
해외야구
'무력시위' 김현수, 시즌 첫 홈런으로 존재감 입증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현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 1루 베이스를 밟았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잠잠했던 방망이는 1-3으로 끌려가던 6회말에 터졌다.김현수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탬파베이 우완 선발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볼 ...
해외야구
천우희, "남녀 나오면 로맨스? 사랑엔 성별 없어"
영화계의 30대 여성 배우 중 천우희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영화 '써니'의 조연으로 충무로에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한공주', '곡성' 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영화에 출연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배우 천우희는 유독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 집단 성폭행 피해자인 한공주 역이, '곡성'의 정체 모를 여인, 무명 역이 그랬다. 수만가지 감정을 담아내는 그 눈동자는 항상묵직하게 관객들을 강타했다.그러나 영화 밖의 천우희는 피곤한 홍보 일정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야기를 나눌 때는 친구와 담소하는 것처럼 편안하다. 영화 '어느 날'은 마치 그런 천우희를 닮아있는 작품이다. "평소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
'여성 배우' 천우희의 충무로 생존기
▶ 김남길과의 호흡이 상당히 좋더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같은 과라는 것을 알고, 금방 친해졌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부분이 그렇게 잘 맞았나?- 배우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워야 한다. 그런 것에 둘 다 공감을 했다. 사실 현장에 자연스럽게 가면 의상을 다 입은 순간, 내가 그 캐릭터를 입는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는 옷을 고르는 시간이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그 시간에 연기나 캐릭터 고민하는 게 낫다. 처음부터 격없이 이야기하고 지냈기 때문에 (김남길) 오빠와 연기에서도 호흡이 편안했던 것 같다.▶ '어느 날'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고, 배우라면 작품이 특히 그렇다. 이...
제아X라디, 한예슬 '그댄 달라요' 13년 만에 재해석
제아와 라디(Ra.D)가 배우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13년 만에 다시 불렀다.원곡 '그댄 달라요'는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 4'에서 한예슬이 부른 OST 곡으로, 잔잔한 멜로디와 공감형 가사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원곡을 작사, 작곡한 윤종신은 이 노래가 언젠가는 리메이크되기를 원했고, 다양한 여성 뮤지션 중 곡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제아를 떠올렸다.그간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보여준 제아는 이번 리메이크곡에서 이전과 다른 소프트한 미성을 이끌어내며 한층 부드러운 노래를 완성시켰다.여기에 달콤한 음색과 특유의 감성 음악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라디가 편곡 및 노래에 참여해 신선함을 더...
KPGA, 케이토토 조인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케이토토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TOTO Angel 캠페인 with KPGA 조인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TOTO Angel 캠페인 with KPGA는 KPGA, 케이토토가 함께 KPGA 코리안투어 각 대회의 매 라운드 마다 지정된 홀에서 버디 이상의 기록에 대해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지역 사회 복지 기관 등의 후원금으로 전달된다.KPGA 양휘부 회장은 “골프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뜻 깊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KPGA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곳곳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골프
베니테스 감독, 뉴캐슬 이끌고 EPL 복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뉴캐슬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2016~2017 잉글랜드 챔피언십 44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권에 놓인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았던 베니테스 감독은 최종 강등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뉴캐스로가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겠다는 분명한 각오의 표현이었다.결국 베니테스 감독은 1시즌 만에 뉴캐슬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 프레스턴과 44라운드 승리로 잔여 경기와 관계없이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챔피언십 선두 브라이튼 앤 호브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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