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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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여성 보컬리스트 수란이 가요계 ‘장미 대전’ 깜짝 복병으로 떠올랐다.27일 정오 공개된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28일 오전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6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4월 가요계는 솔로 여가수들의 컴백이 대거 몰리면서 ‘장미 대전’으로 불렸다. 앞서 아이유, 태연, 정은지, 박정현, 이해리 등이 약속이나 한 듯 잇달아 신곡을 내놨다.그 중 아이유가 최근 정규 4집 타이틀곡 ‘팔레트’로 일주일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켰는데, 수란은 철옹성을 같던 아이유의 벽마저 넘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오늘 취하면’은 일렉트로 팝과 퓨처 베이스가 가미된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