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뭐길래' ' 골프 논쟁 끝 코 물어뜯은 '핵 골퍼' 자수...최고 7년 징역형 가능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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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12-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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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경기 관련 논쟁 끝에 코를 물어뜯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한 주말 골퍼가 골프 관련 논쟁 끝에 상대 코를 물어뜯은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미국 CBS 뉴스 등 매체들은 최근 미시시피주의 한 남성이 골프 게임과 관련된 열띤 논쟁 후 다른 남성의 코를 물어뜯은 혐의로 베이 세인트루이스 경찰에 자수한 후 보석금을 냈다고 전했다.

토비 슈와츠 경찰서장에 따르면, 51세의 마크 커티스 웰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행콕 카운티에 수감된 후 5만 달러 보석금의 10%를 내고 일단 풀려났다.

슈와츠는 "지난달 29일 할리우드 카지노 주차장에서 사건 보고를 받은 후 출동했든데, 한 남성이 코가 얼굴에서 완전히 깨질 정도로 심각한 안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절단된 남성의 코를 현장에서 찾지 못했고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후속 조사에 따르면, 웰스와 피해자는 이날 아침 일찍 브리지스 골프 코스에서 골프 경기와 관련, 열띤 논쟁을 벌인 후 저녁까지 논쟁이 이어져 끝내 주차장에서 폭력적인 장면이 발생했다.

웰스는 사건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이틀 후 경찰에 자수했다.

신체 상해 혐으로 기소된 웰스는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고 7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시피주는 가해자가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절단할 경우 이를 중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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